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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숙현법’ 국회 통과···선수 폭행 지도자 자격정지 5년
선수를 폭행하거나 성추행한 지도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한다는 내용의 ‘최숙현법’이 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폭력 등 체육계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한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재석 274명 중 찬성 270명, 기권 4명으로 통과시켰다. 개정안은 체육인 인권보호 강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에 스포츠윤리센터 설치를 명문화하고, 선수 폭행 등 스포츠 비리에 연루된 지도자나 단체에 대한 처벌을 강화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혐의가 확정된 지도자에 대한 자격정지 기간도 현행 1년에서 5년으로 확대하고, 조사에 비협조하는 것만으로도 책임자 징계도 가능해졌다. 법안을 발의한 이용 미래통합당 의원은 “최 선수가 하늘로 떠난 지 40일 만에 최숙현법을 통과시키는데 도와준 여야 국회의원께 감사하다”며 “다시는 이런 비극적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운동계 선배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26일 고 최숙현 선수는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팀의 가혹행위를 폭로하고 극단적 선택을 했다. 이용 의원은 같은 달 29일 최 선수의 아버지와 만난 후 7월 1일 기자회견을 열어 사건을 공론화했다. 최 선수에 대한 가혹행위를 한 가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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