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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최후통첩성 발언’을 했다
김영철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위원장이 9일 미국을 향해 각종 발언을 쏟아냈다. 그러나 이 내용을 면밀하게 살펴보면 거의 ‘최후통첩성’ 발언에 다름 아니라는 분석이다. 우선 북한 ‘차분한 실망감’을 표현했다. 그간의 소위 ‘말 폭탄’과는 뉘앙스가 다소 다르다. 김영철 위원장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세상이 다 아는 바와 같이 트럼프는 7일과 8일 기자회견과 자기가 올린 글에서 우리가 (미국) 선거에 개입하기를 원한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지켜볼 것이라느니, 북조선이 적대적으로 행동한다면 자기는 놀랄 것이라느니, 적대적으로 행동한다면 사실상 모든 것을 잃게 될 것이라느니 하면서 은근히 누구에게 위협을 가하려는 듯한 발언과 표현들을 타산없이 쏟아냈다. 참으로 실망감을 감출 수 없는 대목이다.” 거기다가 이제 북한은 트럼프를 노골적으로 ‘격하’ 하기 시작했다. 과거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화기애애했던 분위기는 완전히 사라졌다. “이럴 때 보면 참을성을 잃은 늙은이라는 것이 확연히 알리는 대목이자 트럼프가 매우 초조해하고 있음을 읽을 수 있는 대목이다. 이렇듯 경솔하고 잘망스러운 늙은이여서 또다시 ‘망녕든 늙다리’로 부르지 않으면 안 될 시기가 다시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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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주도성장, 우리는 ‘맞는 길’을 가고 있나?
소득주도성장은 문재인 정부가 결코 포기하지 않는 발전 방향이기는 하지만, 이에 대한 논란은 끝없이 이어졌다. 특히 야당은 “소득주도성장을 포기하라”고 끝없이 압박해왔다. 이러한 와중에 최근 소득주도성장특별위원회(위원장 홍장표)가 국제기구의 전문가, 국내외 저명 학자들과 함께 12월 3일 ‘세계가 바라본 한국의 소득주도 성장’을 주제로 국제컨퍼런스를 열었다. 물론 정부 주도의 행사이기 때문에 소득주도성장에 대한 우호적인 의견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해외 지식인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우선 리처드 코줄라이트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세계화와 발전전략국 국장의 이야기부터 들어보자. “오늘날 세계경제의 포용 성장과 균형 발전, 기후 안정을 제약하는 4가지 큰 흐름(매크로 트렌드)이 있다. 노동소득 분배율의 하락, 공공지출의 둔화, 생산적 투자의 약화, 그리고 지구 온난화를 야기하는 탄소경제의 증가 등이이다. 이런 4가지 트렌드에 제동을 걸려면 충분하고 담대한 정책 전환과 함께 여러 정책들 간 내적 통합성이 중요하고 국제적인 정책 조정과 공조도 강화되어야 한다. 노동시장의 유연화가 경쟁력 증진과 투자 촉진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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