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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시위, 5·18운동 버금가는 최악 사태 된다
홍콩 시위대 2명이 경찰이 쏜 실탄에 맞으면서 홍콩의 분위기는 거의 ‘전쟁’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캐리 람 장관의 시선이 여전히 ‘독재자의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점이다. 그녀가 지난 11일 기자회견을 하면서 했던 말들을 살펴보면 앞으로 홍콩 사태가 어떻게 진행될지 예상할 수가 있다. 우선 그녀는 절대로 홍콩 시위대에 굴복하지 않음을 다시 한 번 천명했다. 그녀는 “사회질서를 파괴하는 폭도들의 폭력행위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외치는 정치적 요구 사항을 절대 얻지 못하게 할 것이다”, “홍콩 사회 전체가 불안해하는 폭력이 더는 지속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수단을 최대한 빨리 마련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그녀는 향후 중국의 개입에 대해 암시하고 있으면, 홍콩의 시위가 수그러들지 않으면, 얼마 있지 않아 중국의 진압이 시작된다는 사실을 예상할 수 있다. 특히 그녀는 자신의 나라를 ‘홍콩’이라고 부르지 않고, ‘홍콩특별행정부’라고 지칭했다. 그녀 스스로 ‘홍콩은 중국의 통치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있으며, 향후 있을 중국의 시위 진압이 정당하다는 인식을 사전에 확산시키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또 캐리람 장관은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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