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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춘·조윤선 구속에 “정권교체로 적폐청산 해야”

주최 측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우리는 지금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골든타임에 와 있다"며 "박근혜와 함께 사라져야 할 적폐들을 몽땅 도려내 새로운 대한민국, 희망의 대한민국으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용, 우병우, 황교안 등 사법부의 칼날에 비껴나 있는 공범들 또한 역사의 심판대에 세워 당장 구속시키고 일벌백계해 후대의 표본으로 삼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21일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구속된 데 대해 “문화예술 활동에 대해 지원하되, (정부가) 간섭하지 않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문 전 대표는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촛불집회에 참석, 김 전 실장과 조 전 장관 구속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변했다. 그는 “이번 기회에 낱낱이 진상이 규명되고 책임자들은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며 “나아가 정권교체로, 이런 박근혜 정권의 적폐를 완전히 청산해야 한다”고 말했다.문 전 대표는 “‘블랙리스트’는 우리 헌법에서 가장 중요한 기본권이라고 할 수 있는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고 민주주의를 파괴한 아주 중대범죄”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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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슈



트럼프, 취임 첫 행보로 CIA 방문 "여러분 존경" 화해 제스처(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취임 이후 첫 방문지로 대선 이후 앙금이 쌓였던 중앙정보국(CIA)을 택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버지니아 주 랭리에 소재한CIA본부를 찾아 400여 명의 직원을 상대로 한 연설에서 "나는 여러분을 매우 지지하지만 언젠가 여러분이 원했던 지지를 받지 못했음을 안다"고 말했다.또 "1천% 여러분과 함께한다"며 "CIA가 우리를 안전하게 하는데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조직의 하나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그는 "도널드 트럼프보다 정보기관과CIA에 대해 강한 애착을 느끼는 이는 아무도 없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여러분을 사랑하고 존경하며 우리는 모두 같은 주파수에 있다"면서 "우리는 이슬람국가(IS)를 제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이튿날CIA를 찾아 이같이 지지 발언을 한 것은 그간의 앙금을 턴 일종의 '화해 제스처'이자 정보기관을 홀대한다는 조야의 우려를 불식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트럼프 대통령은CIA가 러시아가 해킹을 통해 미국 대선에 개입했다고 밝힌 가운데 자신의 사생활에 관한 '트럼프 X파일'이 유출되자 그 배후가CIA라고 의심하는 등CIA와 갈등을 빚어왔다.특히 이 파일의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