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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 아베, 한일관계 국면전환 노리는 속내, 3가지 시그널
한일경제전쟁과 지소미아의 종료에도 끄덕하지 않던 아베의 속내가 변하고 있는 것일까? 최근 아베의 속마음을 드러내는 몇 가지 징조가 포착되고 있다. 우선 아베는 겉으로는 평정심을 유지하고 있는 듯이 보인다. 여전히 ‘한국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으며 ‘지소미아가 종료되어도 큰 지장은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의 말과 행동을 분석해 보면, 이제는 조금씩 한국과의 관계를 개선하고자 하는 시그널이 엿보인다. 아베 총리는 지난 10월 4일 “한국은 중요한 이웃나라입니다. (한국이) 한일 관계를 건전한 관계로 되돌기기 위한 계기를 만들어 주었으면 합니다”라는 말을 했다. 어떻게 들으면 ‘한국이 해법을 가져오라’고 하는 말일 수도 있지만, 또 한편으로 ‘명분을 좀 만들어 주면 다시 관계가 회복될 수도 있다’로 읽힐 수도 있는 대목이다. 더구나 ‘중요한 이웃나라’라는 말에는 동북아 정세에서 한국을 배제할 수 없다는 속내를 읽게 만든다. 무엇보다 일본의 경제제재가 한국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는 점에서 현재 일본 정부는 당혹스러운 입장이다. 한일관계 전문가 호사카 유지 세종대 대양휴머니티 칼리지 교수는 지난 10월 11일 YTN 라디오에 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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