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5 (월)

  • 구름많음동두천 8.1℃
  • 맑음강릉 12.0℃
  • 구름많음서울 7.8℃
  • 맑음대전 8.2℃
  • 맑음대구 10.0℃
  • 맑음울산 10.0℃
  • 구름많음광주 8.3℃
  • 구름조금부산 9.4℃
  • 구름조금고창 4.8℃
  • 구름조금제주 10.3℃
  • 구름많음강화 8.3℃
  • 맑음보은 4.0℃
  • 구름조금금산 5.6℃
  • 구름많음강진군 5.3℃
  • 맑음경주시 7.2℃
  • 구름조금거제 9.6℃
기상청 제공
김정은 체제 2기 출범 알리는 북한 최고인민회의 내달 11일 개최 김정은 체제 2기 출범 알리는 북한 최고인민회의 내달 11일 개최
2019년 4월 11일 최고인민회의가 평양에서 개최된다. 북한이 내달 11일 최고인민회의(우리의 국회와 유사)를 평양에서 개최한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측은 이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가 21일 최고인민회의를 소집함에 대한 결정이 발표했으며, 이 결정에 의하면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 회의를 주체107(국제적 연도로 보면 금년 2019)년 4월 11일 평양에서 소집한다고 전했다. 특히 김정은 위원장은 역대 북한의 최고지도자로선 처음으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회의에서 권력시스템의 변화를 논의하는가에 대해서도 관심거리로 부상중에 있으며, 현재 북한에서 실질적인 최고 통치자는 김 위원장이지만, 헌법상 대외적으로는 국가수반(국가 원수)은 김영남 최고인민회 상임위원장이기 때문에 헌법 개정등을 통해 하나의 직책으로 일원화 될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10일에 선출된 대의원들이 참석하는 첫 회의로 국무위원회와 내각 등 주요 권력기관과 인사가 이뤄질 것으로 예측되며 김정은 체제 2기가 가시화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최고인민회의에선 대외정책에 대한 결정도 이뤄지는 만큼 하노이에서 양일간 진행된 제2차 북미정상회담의 합의없이 끝난 가운데 향후 핵·미사일 문제와 대미정책에 대한 방향이 제시될지 주목 중이다. 최고인민회의는 1년에 1~2차례 열리며 직전 회의인 제13기 제6차 회의 역시 지난해 4월 11에 개최되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천영호 두릅농장 대표 “일본과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에 경쟁력 충분”
“평지가 하나도 없었다. 농사 짓기 좋은 땅도 없었다. 기계를 사용할 수 없었고 경쟁력도 떨어졌다.” 해마다 수억원의 수입을 올리며 연 3t의 두릅을 생산하는 명실 공히 국내 최대의 두릅 농장주 천영호 두릅농장 대표. 수차례 실패를 거친 그에게 두릅이 주는 의미는 남달랐다. 빚부터 갚자는 마음으로 시작한 두릅재배. 하늘이 도운 것인지 기회는 금세 찾아왔다. 2016년 김영란법이 시행되며 도약의 기회를 맞은 것이다. 그는 법에 맞춰 5만원어치 두릅선물세트를 만들었다. 이는 시장과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켰고 두릅은 불티나게 팔려나갔다. 예약손님 순번이 100번을 넘어선 적도 있다. 순풍에 돛단배 같이 순항하던 그에게 갑작스레 닥친 중국발 인건비 상승. 그러나 이것은 제2의 도약기가 됐다. 두릅 수입농가들이 많이 무너진 2017년. 높아진 중국 두릅가격을 감당하지 못하고 국내 두릅 수입시장이 쓰러진 것이다. 평일 기준 2000박스 씩 공급되던 두릅나무는 100박스 이하로 줄었다. 공급처들이 무너지며 거래가격도 큰 폭으로 뛰었다.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두릅가격은 많은 이들을 두릅전선에 뛰어들게 만들었다. 불나방처럼 뛰어드는 그들을 보고 천 대표는 우려의 목소리를 냈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여지는 남겼지만, 한미공조엔 비난하는 北
현재 개성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은 남한 직원들 뿐이다. 북한의 직원들의 남북연락공동사무소 철수는 하노이회담이후 보인 첫 행동으로 미국의 전방위 압박에 대한 북한의 우회적인 불만 표시라는 해석이지만 장비를 남겨두고 남측 인원들에 대한 추방 또는 시설 폐쇄 조치를 취하지않는걸 봐선 북한은 철수를 하면서도 차후 돌아올 여지를 남겨뒀다는 평과 동시에 미국의 전방위 압박에 대한 북한의 우회적 불만표시란 해석도 있다. 이와 함께 미국과 공조를 유지하고 있는 한국 정부에 대해선 불만을 드러내며 대남수위를 높이는 것 또한 변치 않는 사실이다. 북한의 온라인 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에선 역대로 남조선(한국)이 미국과의 공조와 협조를 우선히 해왔지만 과연 차려진(돌아온)것은 무엇인가 라며, 외세는 한 핏줄을 이은 동족보다 나을 수 없으며 저들의 잇속만 챙기려할 뿐이다. 현실을 냉철하게 보고 올바른 판단을 내려야 할 때 라고 주장했다. 이 매체에선 한미공조로 얻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란 제목의 개인 필명의 글에서 미국이 하난도 평화체제 구축과 남북 경제협력에 장애와 난관을 조성하고 있다며 더욱 한심한 것은 이런 미국과 공조해 평화체제 구축과 북남협력을 꿈꾸는 남조



경기도, 대기업 부럽지 않은 ‘중소기업협동조합’ 키운다
(평화데일리뉴스) 경기도와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도내 중소기업협동조합 21개사를 대상으로 ‘2019 중기협동조합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할 것을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의 ‘중소기업협동조합 기능활성화 3개년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자금·전문인력 등이 대기업 등에 비해 다소 열악한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올해 도 지원 예산은 총 3억원으로 지원분야는 기존의 ‘공동기술개발(R&D)’, ‘공동사업개발컨설팅’, ‘공동마케팅’, ‘공동상표개발’ 사업 외에도 올해 신규로 ‘협동조합 간 협업거래’ 사업이 추가된다. ‘공동기술개발(R&D)’은 동종 중소기업에 대한 공동활용기술 발굴 및 연구개발비, ‘공동사업개발컨설팅’은 협동조합의 특성 및 환경에 맞는 공동 신규사업 개발을 위한 전문인력 컨설팅비를 지원한다. ‘공동마케팅’은 카달로그 제작비·전시회 참가비 등을, ‘공동상표개발’은 공동상표 제정·등록비 및 홍보비, ‘협동조합 간 협업거래’는 도내 협동조합 간 거래 시 구매 협동조합의 구매대금의 일부를 각각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소춘 경기도기업지원과장은 “기존 중소기업 지원사업의 성과가 개별기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