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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현실을 한류의 힘으로 극복하고 평화통일을... 북한의 현실을 한류의 힘으로 극복하고 평화통일을...
지금까지 두 차례에 걸친 남북 정상 회담에도 불구하고 북한 국내에서는 한국을 비난하는 강연회를 계속하고 있다고 일본의 언론, 데일리 NK(북한) 저팬(Japan)이 7월 21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북한 당국은 중국 국경 지역에 사는 주민을 대상으로 정치 강연회 등의 사상 교육을 지난 7월 3 일에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한 정치 강연회를 열었는데, 강연 제목은 ‘남조선 (한국)은 썩어 병든 사회’였다."남조선 사회는 모두가 돈에 지배되어, 부익부 · 빈익빈의 격차가 심한 사회다""돈을 위해서라면 살인 강도가 만연한 사회, 부모 형제도 돈 때문에 다투고 죽이는 것이 남조선 사회"라고 강연했다. 현재, 북한의 조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과 국영 조선 중앙통신은 한국에 대한 비난을 완전히 멈춘 상태다. 하지만, 이전에는 매일같이 이런 논평을 발표했다. 또한 국민들이 한류 문화를 접할 것을 극단적으로 경계하고, 이에대한 법을 어겼을 경우에는 고문, 강제 노동소 수용 등의 엄중하고 잔인한 방법을 동원하여 단속하고 있다. 또한, 북한의 비밀경찰 보위부는 한국에 거주하는 탈북자를 다시 북한에 데려오는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 북한 당국은 북한 주민이 한국에 대한 동경을 없애기 위해 사상교육을 강화하고, 북한 주민들의 동향을 주의 깊게 경계하고 있다. 이 강연회에서 한국에서 일어난 흉악 범죄를 예를 들며, 북한 체제가 우수하다고 선전하고 있다. 한국에 대한 거부감을 높여 자본주의적 문화의 침투를 억제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이다. 북한 주민에게는 황당무계한 내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고, 강연의 효과는 거의 없다고 북한의 소식통은 전하고 있다. 또한, 이소식통은 "이와 같은 강연회가 한동안은 없었지만, 철도, 스포츠, 예술 등 남한과의 교류가 실현되기 시작하자, 남조선에 대한 환상을 가진 사람이 늘어날지도 모른다고 북한당국이 걱정하고 미리 대처하고 있는 것 "이라고 설명했다. 데일리 NK(북한) 저팬(Japan)이 최근 입수한 북한의 '국경 주민 정치 사업 자료'는 남조선 (한국)은 "인간으로서의 정이 건조한 것에 그치지 않고 모성애마저 없어진 사회"임에도 불구하고 남한은 우리 북한의 내부에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 있다 "고 주장하고 있다. 이 자료는 부모가 자녀를 학대해 죽게 시신을 산에 묻은 사건과 기독교 목사와 그의 아내가 중학생 딸을 학대해서 사망하게 한 후, 다시 기도하면 살아난다는 믿음으로 딸의 시신을 집 에서 11 개월이나 방치했다는 엽기적인 사건을 예를 들며, 남한은 '인간 생지옥'라고 표현하고 있다. 한류 드라마나 영화에서 "한국은 부자 나라 '라는 이미지가 북한에서도 정착하고 있지만, 그것을 뒤집으려고 필사적인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한국보다 북한이 살인 사건 발생률은 더 높다. 유엔 마약 범죄 사무소의 통계는 한국의 살인 사건 발생률 (2016 년)은 10 만명 당 0.70 건으로 세계에서 가장 살인사건이 적은 나라중 하나다. 한편 북한의 살인 사건 발생률 (2015 년)은 10 만명당 4.4 건. 세계 평균의 6.2 건보다 낮지만, 한국, 일본은 물론, 아시아 평균 2.9 건보다 훨씬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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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화통일자문회의 제18기 광주지역회의 개최
지난 1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18기 광주지역회의’가 김덕룡 수석부의장, 장혜숙 광주부의장, 자문위원 등 3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주지역회의(부의장 장혜숙)는 지난 17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평화! 그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주제로 ‘제18기 광주지역회의’를 열어 한반도 평화담론 확산을 위한 자문위원의 실천적 역할을 다짐했다. ‘제18기 광주지역회의’는 의장(대통령)이 소집하고 광주부의장이 주재하는 법정회의로 김덕룡 수석부의장, 장혜숙 광주부의장, 마형렬 4~10기 광주부의장, 나신영 16기 광주부의장, 최상준 17기 광주부의장, 김종효 광주광역시 기획조정실장, 광주지역 자문위원 등 320여 명이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은 격려 말씀에서 ‘평창 평화올림픽 지원을 위한 민주평통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조직의 역량을 집중했고, 평창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성공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준 민주평통 자문위원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지역사회의 지도자인 자문위원들이 우리 국민 모두가 지역과 세대, 계층을 초월해 평화와 번영의 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연결하는 통로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