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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갑 길정우 국회의원

‘길’이면 통한다... 양천구 변화의 든든한 동행

양천갑 길정우 국회의원




약속 그대로 지키고 제대로 소통하는 지역 파수꾼



‘길’이면 통한다... 양천구 변화의 든든한 동행

‘길이면 통(通)한다’...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同) 대학원 외교학과 정치학 석사 과정을 거쳐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과정을 밟은 국제통이자 정치ㆍ외교 전문가이기도 한 새누리당 길정우 의원(서울 양천갑)은 초선의원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지역의 현안을 직시하는 통찰력과 추진력으로 공약을 실행에 옮기며 양천구의 변화를 이끄는 중심에 서 있다. 지역주민과의 소통에 귀를 기울이며 사람을 향한 정치의 꿈을 펼치는 길정우 의원. 견고한 주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난 4년간의 의정 스토리와 미래의 청사진을 만나본다.




주민의 바람 그대로 지켜내는 뚝심

2012년 6월부터 2015년 12월까지의 시간은 길정우 의원에게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양천구의 행복과 발전을 위해 쉼없이 달려온 시간들이자 지역 주민들 앞에서 당당히 외쳤던 약속을 스스로 지켜낸 값진 시간이었다. 오랫동안 언론인으로서 사회를 바라보는 냉철한 균형감각을 견지하고 있는 그는 주미한국대사관 의회담당관과 민족통일연구원 정책연구실장 등으로 근무하며 국제적인 안목을 길렀다. 중앙일보 워싱턴 특파원, 도쿄 주재 순회 특파원 등을 거치면서 자신의 주장에 대한 합리적인 논리성과 설득력도 두루 다져왔다.

길정우 의원의 설득력 있는 주장의 힘을 보여준 대표적인 의정활동은 바로 정부의 목동 행복주택 지구 지정에 반대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건립계획의 전면철회를 요구한 것이다. 목동유수지의 안전성 및 인근 교통ㆍ교육 문제로 정부의 목동 행복주택 지구 지정에 반대(지정 해제 요구)하는 9만명 이상의 주민을 대표해 청와대 및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전달하고, 국토부 장관을 만나 주민들의 반대 의견과 목동유수지에 대한 안전성을 놓고 건립 계획의 전면 철회를 끊임없이 논리적으로 설득한 끝에 마침내 2년2개월 만인 지난 해 7월 행복주택 지구 지정 해제라는‘결실’로 이어졌다.

“2-3년 전 홍수피해에 대한 기억을 가지고 있는 주민들 입장을 생각할 때 유수지처럼 지반이 약한 곳에 고층건물을 짓는다는 것은 절대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결실을 맺기까지의 여정은 순탄하지 않았다. 한 번 결정된 정부 정책은 철회되기가 매우 어려운 데다 이와 관련된 법적 다툼에서 법원이 정부의 손을 들어줬기 때문이다.

길정우 의원은 행복주택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목동유수지가 그 부지로 적합한지에 대해 다시 판단해야 한다는 점과 행복주택 전체 사업이 순항하고 있기 때문에 목동유수지는 더 이상 시범 지구로서의 기능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길정우 의원의 정연한 논리와 끈질긴 설득이 이 같은 정부 조치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랑받고 존경받는 아이로 키우는 인성교육

학생들의 교육에 대한 남다른 관심이 컸던 길정우 의원은 사단법인 행복교육누리 상임고문으로 주도적인 활동을 해왔다.

사단법인 행복교육누리는‘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교육도 행복해진다’는 생각을 가진 학부모들의 단체이다. 2012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2013년도에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정식 사단법인으로 인가를 받았다. 회원들은 서울 전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양천구(임옥연 회장)가 가장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난 12월 14일 페리스타에서 길 의원님을 비롯해 임옥연 회장과 학부모 수백명이 참석해 송년회를 갖기도 했다.(삭제)

길정우 의원은 “국회의원을 시작하면서부터 씨를 뿌리고 물을 주면서 키웠던 단체입니다.”라며 깊은 애정을 내비쳤다. “전 세계를 다니면서 느낀 것은 지식만으로는 인재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받고 존경받는 아이들로 키워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길정우 의원은 제대로 된 인성교육을 통해 학생들을 행복하게 하자, 교육이 행복해질 수 있는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행복교육누리를 만들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미국에서 유학도 했지만 국회의원으로서 외국에 나가 많은 외국인들을 만나면서 과연 제자신이 우리나라를 대표할 만한 실력과 자격을 갖추었는지 부끄러울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 아이들은 제대로 키워서 더 넓은 세상에 나가서 환영받는 인재를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길정우 의원은 행복교육누리에서 양천을 대표할 수 있는 인재들이 많이 나와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복교육누리 활동의 하나인 방학기간 중 관내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청소년리더십 캠프는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국회상임위원회를 빌려서 하는 유일한 캠프입니다. 강의도 듣고 토론도 하는데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당을 만들어서 토론하는 모습을 보면 창의력이 정말 뛰어나다는 생각이 듭니다.” 길정우 의원은 학생들을 주어진 틀 안에서만 가두어 교육을 시키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토론의 기회가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을 내비쳤다.





주민복지와 교육 환경 개선

길정우 의원은 많은 의정활동 중에서도 학생들의 교육에 관한 성과를 거둔 일들이 가장 보람되고 뿌듯하다고 밝혔다.

목1동 청소년수련관 청소년극장 리모델링 예산으로 1억 2천만 원을 확보해 낙후된 자재들을 교체한 것도 기억에 남은 결실 중 하나다.

“아파트 밀집지역인 주변 환경 여건 상 교육특구라고는 하지만 학교 환경은 많이 열악합니다. 월촌초등학교에 체육관이 없었는데 지역주민과 학부모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체육관 건립을 위해 황우여 사회부총리와 수차례 면담을 통해 31억6천7백만 원의 신청금액 전액을 지원받기도 했습니다.”

길정우 의원은 무상급식으로 인한 학교환경개선 예산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을 보완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으로 행복한 교육의 터전을 마련한 것이다.

이 외에도 마땅한 어린이집이 없던 목3동에 전국경제인연합회로부터 예산 7억8천만 원을 확보해 지난 해 7월 개원식을 가질 수 있었다.

길정우 의원은 복지서비스를 확충하는 일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목동보건지소를 설치한 것 이다. “어르신을 잘 모시고 아이들 교육을 잘 하는 의정활동이 양천구를 잘 살게 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섬김을 위한 열정이 식을 줄 모르는 길정우 의원의 행보는 따뜻한 마을, 밝은 양천구의 변화를 이끄는 자양분이다.



혁신적인 미래지향적 리더십

지역 주민의 고충을 듣고 이를 정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길정우 의원은 늘 한 발 앞선 미래지향적인 행보를 걷는다. 정부의 재건축 연한 단축 정책으로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가 재건축을 추진할 수 있게 되면서 이에 대한 준비도 진행 중이다.

길정우 의원은 지난 해 11월 11일‘목동아파트 재건축의 나아갈 길’이란 주제로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재건축을 위한 첫 번째 정책 토론회를 주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지역 주민 500여 명이 참석했는데, 협소한 장소 탓에 일부 주민들은 발길을 돌려야 했을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재건축 논의를 할 수 있는 시기가 되었다고 봅니다. 중요한 것은 주민들이 제대로 알아야 판단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리모델링도 있고 재건축만이 답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주민들이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설명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길정우 의원은 가치상승뿐만 아니라 쾌적한 삶과 공간을 만드는 종합적인 의미에서 면에서 스마트빌리지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그것을 위한 기초작업을 주민들과 함께 하고 싶다고 전했다. “저는 양천구를 주민들이 참여해서 만들어가는 지역공동체로 만들고 싶습니다. 주민들이 참여해서 상부상조하고 나누기 시작하면 많은 부분이 절약될 것입니다.”

길정우 의원은 양천구는 여성인력을 비롯해 지역 내 인적재산이 풍부하다며 이들이 지역의 공동의 선을 위해 재능기부로 동참할 수 있다면 30% 예산이 절감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양천이 변하면 서울이 바뀌고 나라가 바뀔 수 있습니다.”

화합과 상생의 도시 양천을 밝히다

“할 일은 하면 할수록 많아집니다. 목2동이 상대적으로 낙후되어있는데 현대화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목동운동장도 지금은 일부를 주차장으로 쓰고 있는데 주민들을 위한 문화체육시설을 짓고 싶습니다.”

길정우 의원은 재선을 통해 다시한번 양천구의 발전을 위해 기회가 주어진다면 양천구 전체가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길이면 통합니다. 양천이 변하면 서울이 바뀌고 나라가 바뀔 수 있습니다. 사회 환경이 변화되기를 바라기 전에 우리 주민들이 먼저 변화를 선도하고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달란트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지난 의정활동을 통해 자신에게 B+의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길정우 의원.

더 노력해서 올해 총선에서 주민들의 선택을 받는다면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미소짓는다.

자신과의 약속에 부끄러움 없는 열매를 거두기 위해 늘 자신을 돌아보며 점검하고 있다고 말하는 길정우 의원의 강직하면서도 온화한 카리스마가 화합과 상생의 도시 양천구에 새로운 희망의 등불을 밝히고 있다. 


한반도 통일을 대하는 중국의 자세?
“중국은 이미 대북제재 이행을 완화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이며, 미국의 최대 압박 작전을 약화하고 있다. (…) 중국이 올해 봄까지는 대북제재 이행을 강화했지만, 미국과 북한, 한국 사이의 외교적 해빙 이후 대북제재 이행을 완화했다.” 이는 미국 의회의 자문기구인 ‘미·중 경제안보검토위원회(UCESRC)’의 연례보고서에 나온 내용이다. 만약 이 보고서의 보고 내용이 맞다면, 현재 북한과 중국은 전례 없는 유착관계에 있으며 이 둘의 동맹이 결국에는 북한으로 하여금 미국에 대항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 있다고 볼 수도 있다. 중국과 북한, 복잡한 관계 이 보고서는 현재 다양한 근거를 들어 중국이 북한에 대해 제재를 완화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우선 ▲북한 노동자들이 중국 동북지방의 일자리로 돌아가고 있다는 점 ▲북·중 국경지대에서 경제 활동과 관광이 활성화하고 있다는 점 ▲중국과 북한이 경제 개발을 논의하기 위해 고위 당국자 간 교류를 하고 있다는 점을 들고 있다. 특히 주목해야 할 부분은 중국이 북한의 ‘경제 발전’을 공식적으로 논의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중국이 향후 남북통일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미루어 짐작할 수가 있다. 하지만 보고서는 이러한

박영선 의원, “신남북경협, 중소기업의 참여확대와 제도화 필요 ” 주장
박영선 민주당 의원(구로을, 4선)이 대표의원으로 있는 한국적제3의길과 생각연구소 공동주최로 ‘남북경협:중소기업 참여확대와 상생발전’ 세미나를 개최한다. 박영선 의원은 세미나를 준비한 배경에 대해 “신남북경협이 만약 대기업과 재벌중심으로 진행되면 그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고 장기적으로 한반도 신경제공동체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에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한반도 신경제공동체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중소기업의 남북경협 참여를 제도적으로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여 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남북경협 참여 확대와 제도화를 모색하기 위한 방안으로 과거의 중소기업 개별진출에서 공동진출 공동플랫폼 구성방안에 대한 대안이 제시될 예정입니다. 세미나는 조봉현(IBK경제연구소 부소장)의 ‘중소기업의 신남북경협 참여방안’, 조성찬(토지+자유연구소 북중연구센터장)의 ‘북의 토지제도 변화와 시장 동향’, 박세범(주식회사 헤니 대표)의 ‘북한 황폐산림녹화 제안서’ 발표와 패널토론으로 진행된다. 조봉현 부소장은 남북경협에 대한 중소기업의 의향과 참여구상, 추진 과제 등에 관해 발표한다. 조 부소장은 중소기업의 50%가

HRW가 말하는 북한의 인권은 어디까지인가. 상상이상으로 심각한 성폭력 실태
국제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이하 HRW)가 북한의 성폭력 실태를 폭로했다. HRW는 지난 1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보고서 발간 기자간담회를 주최해 북한의 성폭력 실상을 공개했다. 이 보고서엔 지난 2015년 1월을 기점으로 2018년 7월까지 탈북민 106명을 대상으로 인터뷰후 피해사례를 종합해 작성한 문서다. HRW가 지목한 대표적인 성폭력 가해자는 북한 당의 고위관리를 비롯한 구금시설의 감시원과 심문관, 보안원(경찰)과 보위성(비밀경찰) 요원, 검사, 군인등으로 주로 높은 위치의 인물들이며 대다수의 피해자들은 구금 시설에 갇혀있거나 생계유지를 위해 장사를 하다가 피해를 본 것으로 분석됐다. HRW 사무총장인 케네스 로스는 북한의 성폭력은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아무런 대응조차 못하며 묵인할 뿐이며, 북한여성들이 법적인 대응조차 불가능한 실정임을 주장했다. 북한에서 이런 성폭력, 성범죄가 만연하는 이유로 북한내 여성들이 성차별을 받고 있으며, 국제적인 기준의 여성법이 마련되지 않음을 꼽았다. 또한 정부 관리들이 권리를 이용한 성폭행을 일삼는다는 점 또한 북한 정부의 대응이 부족하다는 점도 지적된다. 이 보고서 발표에 따른 북한의 경우 예민하게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