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4 (화)

  • -동두천 -1.0℃
  • -강릉 0.5℃
  • 서울 -1.7℃
  • 흐림대전 2.2℃
  • 흐림대구 4.4℃
  • 박무울산 6.3℃
  • 흐림광주 4.3℃
  • 연무부산 7.6℃
  • -고창 4.1℃
  • 흐림제주 6.8℃
  • -강화 -0.6℃
  • -보은 1.5℃
  • -금산 2.3℃
  • -강진군 5.6℃
  • -경주시 4.6℃
  • -거제 7.3℃

기자수첩

관광공사, 세계 최대 크루즈박람회에서 한국관광 홍보

2017 Seatrade Cruise Global(3.13~3.16) 크루즈 박람회서 유치 활동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크루즈산업 박람회인 ‘2017 시트래이드 크루즈 글로벌(2017 Seatrade Cruise Global)'에 참가해 크루즈선 방한 유치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3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Fort Lauderdale)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전 세계 크루즈선사, 크루즈 관광 관계자, 크루즈선 용품 공급사, 정부기관 등이 참가하는 비즈니스 전문 박람회(B2B)로 92개국 800여개 기관 및 업계 등 총 1만1000여명이 참가한다.

한국관광공사는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강원도, 전라남도, 제주특별자치도 등 5대 항만 지자체와 항만공사 및 지방 관광공사와 공동으로 한국 홍보관을 운영하여 한국 크루즈 관광마케팅을 전개한다.

한국 홍보관에서는 지자체 개별 상담부스를 제공하여 각 지역별 기항지 관광을 홍보한다. 각 부스에서는 브로슈어 및 가이드북, 기념품 등을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 전통음료 및 한과 시식행사, 한복 종이접기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또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최근 새로 제작한 한국 크루즈관광 홍보영상을 선보인다. 영상은 ‘크루즈로 찾는 매력적인 관광한국’을 주제로 한국의 ‘정’(부산), ‘미래’(인천), ‘맛’(여수), ‘체험’(속초), ‘자연’(제주) 등 테마별로 생동감 있게 한국의 기항지를 소개하고 있으며, SNS, 해시태그식 자막 등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여행기를 공유하는 젊은 층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홍보관을 방문한 관람객들과 크루즈 개별관광을 꿈꾸는 이들의 방한 욕구를 자극할 예정이다.

아울러,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포토존 운영, 스키점프 VR 체험존 운영 등을 통해 다가오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공동참가단은 로얄캐리비안사 등 크루즈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크루즈 한국 유치를 위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고 아시아 크루즈관광 활성화를 위한 리셉션을 개최한다.

설경희 한국관광공사 음식크루즈팀장은 “대외 환경 변화에 대응한 신규 크루즈 관광 수요 개척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한국의 다양한 관광매력을 적극 홍보하여 월드 크루즈선 유치 활성화 등 크루즈 관광객 다변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사드 문제, 관계국과 신뢰를 중시하는 소통을”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14일 “한반도 사드 배치 문제로 현재 대한민국은 앞뒤가 막혔다”며 “정치외교적으로는 관계국과 신뢰를 중시하며 지혜롭게 소통하고, 피해가 닥친 경제와 관광에서는 실력을 기르고 매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토론회에서 “사드 문제로 대한민국이 굉장히 어려운 지경에 놓였지만 이 문제가 영원히 계속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어떻게, 얼마나 빨리 끝나게 할 것인가, 그런 문제가 해소된 뒤에는 어떤 상태가 돼 있어야 하는가 등이 우리 전남과 대한민국에 주어진 과제”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사드 문제가 생긴 배경이 한국의 국제정치적 숙명과 지도자의 실수에 있다고 지적했다. 이 지사는 “사드 문제는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위험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체제인 북한의 무모한 도발에 가장 가깝게 노출돼 있는데다 미-중 간 패권경쟁의 최일선에 놓여있는 데서 오는 숙명이기도 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미국의 입장에서는 한국이 중국에 더 이상 접근하지 말기를 바랄 것이고, 중국으로서는 한국이 ‘한미동맹’이란 이름으로 중국에 모종의 긴장감 같은 것을 주는 것을 원치 않을

국민권익위, 공공임대주택 임차인 고충 상담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오는 16일(목)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대구 동구 율하동 소재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에서 공공임대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부 3.0 맞춤형 이동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맞춤형 이동신문고‘는 국민 맞춤형 서비스인 ’정부3.0‘의 정책방향에 따라 주거취약 계층이나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주민을 직접 찾아가 고충을 상담하고 해소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로 매년 4회 이상 지역을 순회하며 운영되고 있다. 이번 ‘이동신문고’는 입주한지 20년이 넘은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의 생활 불편이나 주거환경 개선, 복지향상 등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동구(안심1동),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관리공단이 함께 참여한다. 상담내용은 임대주택 입주·계약·갱신, 주택 하자 보수, 단지 내 시설 개선, 취약계층 생활안정, 기초생활수급자 복지 지원 등이며, 전문 조사관과 일대일 상담이 가능하다. 국민권익위는 상담 중 현장 해결이 가능한 민원은 즉시 해결하고, 현장에서 해결이 어렵거나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추가 조사하거나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개선을

구리시 사회복지과, 새봄맞이 자원봉사활동 첫 실시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구리시가 주요시책의 일환으로 3월부터 공무원 자원봉사활동이 본격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의 복지정책을 수행하는 사회복지과(과장 안권호)에서 첫 발을 내디디며 값진 보람의 구슬땀을 흘렸다. 사회복지과 직원 15명은 지난 11일 새 봄을 맞이하여 관내 어르신들의 휴식공간인‘수택경로식당’을 찾아 겨우 내 숨어있던 묵은 때를 씻어내고 계절의 바뀜을 반기는 청결하고 쾌적한 내·외부 환경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직원들은 이날 오전10시~12시까지 사회복지과 관리자의 간단한 교육 후에 경로식당 내 창문, 바닥, 식탁 및 의자 등 집기류를 꼼꼼히 청소하고, 인근 공원과 이면도로에 버려진 불법 무단 투기 물 등 약30kg 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이번 활동을 계기로 시민의 공복인 공무원이 직접 다양한 복지수요를 찾아 해결하고 이웃사랑 실천에도 솔선수범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공감대와 더불어 향후에도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 운동은 물론 어르신들이 좀 더 위생적인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경로당 인근의 공원과 노면의 환경정화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안권호 사회복지과장은 “바쁜 업무에도 휴일을 반납하고 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