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0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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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제20회 토목의 날' 행사 성황리 개최,

'2017 토목의 날' 행사가 지난 30일 김경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을 비롯한 600여 명의 토목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건설회관(서울 강남구 언주로)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제20회 토목의 날' 행사 성황리 개최, 건설혁신 정책 4·19 제안 발표,

‘국민과 함께하는 토목!’,기술직 공무원 순환보직제 폐지 등 신뢰성 확보

'2017 토목의 날' 행사가 지난 30일 김경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을 비롯한 600여 명의 토목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건설회관(서울 강남구 언주로)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 총 22명의 토목인들이 토목 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표창(훈장 1, 포장 1, 대통령 2, 국무총리 3, 국토교통부 장관 15)을 수상했다.

특히, 터키 이스탄불의 ‘보스포러스 제3대교 및 유라시아 해저터널’, 세계 최장 현수교인 ‘차나칼레 교량’ 등 우리 건설업계의 터키 진출을 적극 지원한 아르슬란 하칸 옥찰 주한 터키대사가 국제협력상을 수상했다.

토목의 날은 지난 1998년에 제정된 이후, 토목인의 역할과 업적을 기념하고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한 기술인들의 자긍심 고취와 사기진작을 위해 매년 3월 30일 기념행사를 개최했고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다. 김경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기념식에서 치사를 통해, 국내외 건설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토목인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하고, 우리 건설산업의 현황과 경쟁력 등을 냉철히 진단해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혜와 역량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차기 정부를 향한 건설혁신 정책 4·19 제안

특히, 세계적인 거대 물결(메카트렌드)인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토목인들이 끊임없이 변화하고 혁신해 나감으로써 건설산업의 제2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나서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정부는 민과 관이 가지고 있는 각자의 장점을 바탕으로 역량을 결집시킬 수 있도록 규제 장벽을 제거하고, 지원 제도 또한 신산업을 중심으로 재편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토목의 날 기념 행사에 이어 진행된 건설정책포럼에는 정부, 학계, 업계 등의 전문가들이 참가해 건설정책에 대한 제안을 통해 건설산업의 활로를 모색했다.

포럼은 ‘차기 정부를 향한 건설혁신 정책 4·19 제안’발표(이복남 서울대 교수, 아시아 인프라 협력 대사)를 시작으로 '4대 정책분야. 19개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4대 정책분야는 정책과 전략 ,기술과 인재 , 국토 인프라 , 산업과 시장이며, 19대 혁신과제는 , “건설 정책과 국토인프라의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라” , “제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건설기술 R&D 정책을 펼쳐라”, “국민이 신뢰하는 국토인프라 안심지도를 만들어라” , “인프라의 국민경제 가치 평가 제도를 도입하라” 등이다.

건설을 지식산업으로 무장시키고, ICT와의 융합, 지능을 갖춘 인프라 등 수요맞춤형 스마트 인프라로 패러다임을 바꿔야한다는 것이다.

유기적인 국가 인프라 개발이 필수이를 위해 건설기술과 공학의 재정립, 인재양성 프로그램 혁신과 기술자 평생교육제도 도입, 기술자격제도의 재정비와 기술자 역량 평가제도 재정립 등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국토인프라의 종합관제탑 신설도 주문했다. 인프라 종합 관리 부재로 투자 대비 효과가 저감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유기적인 국가 인프라 개발이 필수라는 것이다. 국토인프라 안심지도 개발, 안전기준 혁신, 통일한반도 국토인프라의 설계 및 기술표준 제정 등의 뒷받침도 강조했다. 이날 토론을 통해 한국 건설의 현 위치를 분석했으며 급변하는 세계 건설시장과 위축되고 있는 국내 건설시장에서 한국 건설이 활로를 찾기 위한 혁신안도 제시됐다.

특히, 올해는 ‘국민과 함께하는 토목!’이라는 목표 실현을 위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도록 현장 등록을 실시했고, 페이스북을 통한 실시간 생중계를 진행해 전문 토론자뿐만 아니라 방송을 시청하는 국민들도 질의응답에 참가함으로써 의견 수렴의 폭을 넓혔다.



박근혜 전 대통령 독방 앞 눈물흘려. 외신들 긴급타전 박 전 대통령은 지난30일오전 10시 20분께 법원에 도착해 약 8시간 40분 동안 심문을 받았다. 이어 법원의 결정에 따라 박 전 대통령은 구속영장 발부와 동시에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됐다. 박 전 대통령은 결백을 주장하고 있지만 측근인 안종범 전 청와대 정무 수석이나 정호성 전 비서관의 메모나 휴대전화 녹음 파일에서 결정적인 증거가 제시된 상황이라 처벌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이 구속된 건 지난해 ‘박근혜ㆍ최순실 국정농단 사태’가 불거지고 검찰이 수사를 시작한 지 5개월여 만이고 대통령직에서 파면된 뒤로는 21일 만이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수감 전 박근혜 전 대통령은 서울구치소 도착 후 일반 수감자와 마찬가지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주소, 지문 채취 등으로 인적사항을 확인 받고 키를 나타내는 눈금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이른바 '머그샷'을 찍었다. 구속 수감 후구속 수감이 이뤄진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은 독방 앞에서 눈물을 쏟으며 울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교도관들이 “이러시면 안 된다. 방으로 들어가셔야 한다”고 달래며 박 전 대통령을 방 안으로 들여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외신들은 31일 박근혜 전 대

탄소융합부품소재 창업보육센터 증축 본격 추진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전라북도와 전주시가 탄소산업 육성정책의 일환으로 탄소산업 분야벤처기업 창업 및 보육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이하 '탄소기술원')에 있는 기존 탄소부품소재 창업보육센터(이하 '창업보육센터')를 대폭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총 15억원(국비7.5, 도비3.75, 시비3.75)을 투입, 기존 18개실 규모의 창업보육공간에서 30개실 이상으로 확장하는 증축공사가 내년 상반기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그 동안 입주를 희망하고 있었으나 공간부족으로 입주를 못하였던 탄소산업분야의 초기 창업기업 및 예비 창업자들의 애로해소와 만성적인 입주적체를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수요조사 결과, 입주 희망 창업기업 21개사중 2016년에 5개 기업만 입주하여, 탄소분야 창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공간부족 문제 해결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판단해 현재 2층 규모인 창업보육센터의 3층 유휴공간에 12~14개실 정도의 창업기업 입주공간을 추가로 증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탄소기술원 관계자는 "금년 중소기업청 공모사업인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선정'으로 창업보육센터 입주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