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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인물

손창민 부산대 교수, 영국기계학회에서 최우수 논문상 수상

부산대학교 손창민 교수께서, 170년 역사의 영국기계학회에서 가스터빈의 핵심 기술인 ‘터빈 냉각설계’ 분야의 성과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170년 역사의 영국기계학회가 인정한 한국의 기술력

손창민 부산대 교수, 영국기계학회에서 최우수 논문상 수상

 

 


가스터빈의 핵심 기술인 터빈 냉각설계 분야의 연구성과로 영국기계학회 항공우주부문 최우수 논문상 수상

산업통상부 에너지기술평가원이 지원하는 ‘GET-Future 부산대 연구실사업의 일환으로 2013년부터 연구 진행 중


부산대학교 기계공학부 손창민 교수가 영국기계학회(IMechE, Institution of Mechanical Engineers) 항공우주 부문에서 최우수 논문상(Kenneth Harris James Prize)을 수상한다. ‘Kenneth Harris James Prize’은 전년도 기관에서 발표한 항공우주 분야의 최고 논문 또는 해당 분야의 성과에 대해 수여하는 상이다. 손창민 교수는 이번에 수상한 논문에서 가스터빈의 핵심 기술인 터빈 냉각설계분야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1847년 설립되어 17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기계학회는 140개국에 115,000명 이상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는 기계 공학 부문의 전문가들이 모두 모여 있는 학회다. 손창민 교수는 이번 연구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저명한 영국기계학회에서 수상하는 결과를 내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이번에 발표한 기술은 가스터빈 엔진 냉각설계의 핵심이 될 것이며, 이를 계기로 에너지 효율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손 교수는 최근 5년간 국내외 전문 학술지에 36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13건의 특허를 가지고 있다. 지난 2015년 영국기계학회 학회지 기계공학과학학술지(Journal of Mechanical Engineering Science)’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2006년부터 현재까지 미국기계학회(ASME, American Society of Mechanical Engineers) 산하 국제가스터빈협회(IGTI, International Gas Turbine Institute)의 열 전달 위원회(Hear Transfer Committee)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이번 논문의 시상식은 523(영국시간) 영국 런던에 있는 영국기계학회 연차 회의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부산대학교는 지난 2013년 산업통상부 산하기관인 에너지기술평가원의 혁신적인 차세대 원천기술 분야의 최고 수준의 R&D 인력양성 프로그램인 ‘Get-Future 사업에 선정되었고, 손창민 교수팀은 이 사업의 일환으로 고효율 가스터빈 엔진을 위한 초고온 고압 터빈 시스템의 원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이 연구는 국제협력 파트너로서 옥스포드 대학, MIT, 캠브리지 대학 등과 MOU를 체결하고, 공동 연구를 수행 중에 있다.

 

[손창민 부산대학교 교수 소개]

손창민 교수는 항공우주연구원 선임연구원을 거쳐 영국 옥스포드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후 2002년부터 2011년까지 영국 롤스-로이스의 전략연구소 항공우주팀 팀장을 지낸 바 있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부산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국정현안 갈등 좁힐 소통 채널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5당 원내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상춘재에서 오찬회동을 갖고 5당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등이 참여하는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대통령 주재로 상시적으로 열린다는 점에서 과거 고위 당·정 협의나, 일회성으로 진행된 여·야·정 협의체보다 한 차원 높은 협의기구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원내 5당 원내대표의 19일 오찬 회동이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여소야대의 현실을 질서 있게, 협치로서 타개하고자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를 제안한 것이고,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곤 대통령이 이 회의를 주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이 오찬 회동에서 밝힌 개헌 논의 등이 이 협의체에서 어떻게 전개될지도 주목된다. 문 대통령은 이날 대선 공약대로 내년 6월 지방선거 때 개헌을 국민투표에 부치는 형태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 다만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당장 6월 국회에선 개헌이 아니라 민생 개혁을 논의해야 한다고 얘기가 됐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의 1호 공약인 일자리 창출과 이를 위한 10조원 규모의 슈퍼 추경 편성, 이낙연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등 코앞에 닥

서울시, 올해도‘빗물마을’ 3개소 선정하여 촉촉하게 탈바꿈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서울특별시는 빗물마을 사업 대상지 선정 심의회를 개최한 결과 동대문구 제기동, 양천구 신월동, 금천구 시흥동 3곳의 대상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빗물마을이란 버려지는 빗물을 활용하고, 땅속으로 침투시켜 도시홍수와 열섬효과를 저감하는 친환경 물순환 마을이다. ‘빗물마을 만들기’는 2016년부터 10개소 조성을 목표로 하는 시범사업으로, 2016년에는 강북구 인수봉, 성북구 장위, 은평구 불광동 3개소가 선정된 바 있다. 3월28일~4월21일까지 접수를 받은 결과 7개의 마을이 신청하여 평균 2.3:1의 경쟁률을 보였다. 빗물마을 선정과 관련하여 많은 지역 주민들이 큰 관심을 보였으며 일부 지역의 경우 공모 신청을 위한 주민회의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서울시는 빗물의 침투·이용이 용이한지,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 의사가 있는지, 사업구상 내용이 실현가능성이 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 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 제기동 빗물마을은 정비예정구역 해제지역으로 137번지 일대에 위치한 곳이다. 다양한 빗물관리 시설 설치가 가능하고 동작구청 빗물마을 T/F팀이 구성되는 등 추진 의지를 높게 평가받았다. 양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