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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희금 이재관 회장

한국희금은 과거 정수기 필터 사업을 했던 경험을 살려 매연을 획기적으로 경감하는 기술을 개발해 업계 종사자들은 물론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희귀금속·물질 이용해 획기적인 매연감축 성공

한국희금 이재관 회장 시대가 요구하는 매연절감 효과 실현했다

 

세계 어디에서나 친()환경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크게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개인이나 국가 차원에서 이런저런 발명을 하고 제도적인 개선도 추진해가고 있지만 아직까지 시대가 요구하는 수준의 획기적인 방법을 만들어내지는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에너지 분야의 경우 풍력에너지나 태양광에너지를 사용하는 방안이 각광받으면서 대선후보들 역시 이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있으나, 즉각적인 대체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여 이 역시 100%의 대안이 되지는 못하고 있다

이에 현장에서는 일단 현재 발생하고 있는 공해물질을 최소화시키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으나, 상용화되기에는 미흡한 수준의 개발이 이어져 현장에의 적용은 더뎌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흐름가운데 한국희금은 과거 정수기 필터 사업을 했던 경험을 살려 매연을 획기적으로 경감하는 기술을 개발해 업계 종사자들은 물론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레시피를 만들어서 출력은 높이고 소음은 줄인다

 

최근 몇 년 전부터 요리에 대한 관심이 사회적으로 증가하면서 레시피라는 말도 함께 유행하고 있다. ‘조리법정도로 번역이 되는 이 단어는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과정이라는 의미를 넘어서 이제는 사회현상이나 과학적 연구에서도 폭넓게 사용되는 단어로 인식되고 있다.

한국희금의 이재관 회장 역시 자사에 대한 소개를 하면서 세상에 있는 희귀금속이나 물질을 대상으로 한 레시피를 만들어서 소재를 개발하는 연구실험을 하고 있다, ‘레시피의 개념을 이용했다.

인간과 환경을 이롭게라는 이념을 갖고 설립된 한국희금은 에코플라즈마라는 브랜드로 매연저감시장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영역을 확보해 가고 있다.

이 회장은 에코 플라즈마에 대해 소재를 통과하는 연소촉진장치이다 보니 출력은 세지면서 소음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다, “완전연소에 가까운 실현해 내면서 매연이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에코 플라즈마를 처음 개발하게 된 동기에 대해 이 회장은 원래 정수기 필터를 만들어서 납품했었는데 우연히 이 소재를 물에 넣어두었더니 물이 부드러워지면서 목넘김이 좋아지는 미분화 현상이 발생하는 것을 보게 됐다, “물 말고 가솔린이나 디젤을 활용한 실험을 1999년부터 시작해 17년간 연구한 끝에 시대가 요구하는 매연절감 효과를 보게 됐다고 소개했다.

이렇듯 오랜 시간을 거쳐 전력을 다해 연구에 매진했지만 처음부터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는 못했다. 하지만, 인내를 갖고 기다리면서 더욱 높은 수준의 기술로 고도화를 거듭한 끝에 에코 플라즈마는 조금씩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했고, 이제는 독보적인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 한국희금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

우연한 기회에 소재를 개발했고 그 소재를 사용했더니 연료가 나노화됐다. 이후 해당 소재를 캡슐로 만들어 시연했더니 높은 효과가 나기 시작한 것이 연소촉진장치인 에코 플라즈마의 시초라고 소개한 이 회장은 처음에는 사람들도 관심이 없다가 지구온난화 등이 심해지면서 지금은 에코 플라즈마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에코 플라즈마에 대한 관심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뒤늦게 산업화의 대열에 뛰어들게 된 동남아시아 지역이나 몽골 등지에서 한국희금의 에코 플라즈마 기술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최근 몽골 울란바토르의 시험검사소에서 25인승 버스 한 대와 SUV 4대에 에코 플라즈마를 장착했는데 68.15%의 매연절감 효과가 있었다. 특히, 버스는 한국에서 사용하던 낡은 버스였다. 이러한 빼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희금은 베트남 및 몽골과도 MOU를 맺었으며, 계속적으로 몽골은 실질데이터 기반으로 MOA를 체결할 예정이며, 2017516일 몽골교통부장관이 한국희금을 전격 방문하여 에코플라즈마의 연구개발 되어지는 과정을 둘러보기도 했다.

아울러, 국내에서도 장착한 사람들은 상당히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환경에 대한 관심 커지면서 에코 플라즈마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질 것

 

1990년대부터 선진국들의 환경문제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으며, 그 마지막 결과물이 1997년에 45개 국이 참가해 발표된 교토의정서다. 이에 따르면, 환경문제의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위해 페널티를 받아야 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으며, 2013년부터 비용을 발생시키기 시작했는데 중국과 미국, 한국이 이로 인해 타격을 받고 있다.

한편, 유엔은 파리에서 2015년에 파리 기후협약 당사국 총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전세계 195개국 참가해 미국 중국 등 공해유발 주도 국가에서 기금을 받아 매연을 발생시키지 않는 국가를 지원하기로 한 이 총회 역시 한국에게는 부담으로 작용하는 부분이 많았다.

에코 플라즈마는 이러한 부담을 상당부분 덜어주는 신기술의 집합체로 각광받고 있다. 이 회장은 엔진의 완전연소를 도와주는 장치라고 에코 플라즈마를 소개한 뒤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낡은 엔진의 연소를 촉진시켜 완전연소를 도와주다 보니 매연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를 최소화 시키는 것이 에코 플라즈마라고 말했다.

이 회장에 따르면, 한국의 경우 환경협약에 의해 페널티를 계속 물게 돼 에코 플라즈마를 사용해 공해를 저감시킬 수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엔진 분야의 튜닝장치로만 인정을 받게 돼 국가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이 회장은 시선을 해외로 돌려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몽골-베트남에서는 국가 정책 자금-매연정책자금으로 구입하겠다는 의향까지 확인했다.

이 회장은 에코 플라즈마는 시대가 요구하는 아이템이고 지구 온난화를 대비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몽골에서는 환경과 관련해 수백억 원의 예산이 책정돼 있어 이를 통해 에코 플라즈마가 몽골에 어필하게 돼 국가정책자금으로 수백억 원 상당의 계약체결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아울러 베트남에서도 이미 현지법인을 설립한 바 있으며 앞으로 미국시장에도 진출해보고자 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국내 시장의 경우 이미 수십개의 총판, 대리점이 개설 및 사업 진행 중에 있으며 앞으로 계속해서 총판대리점을 늘려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다.

국내 시장 공략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것으로는 중고차 시장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이 회장은 전국중고자동차판매사업조합 중 가장 규모가 큰 조합 중 하나인 인천조합과 MOU를 체결했다, “중고차를 출하할 때 매연이 나오면 수출 자체가 안되는데, 그렇다고 매연 때문에 엔진 자체를 교체하면 수익타산이 없다. 한국희금은 이러한 시장의 특성을 미리 분석해서, 조합에서 판매될 차량에 대해 에코 플라즈마를 장착하는 MOU를 미리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얼마전 폭스바겐이 매연조작사건으로 인해 미국에서 31조 원의 페널티를 물었는데, 폭스바겐에 우리 매커니즘을 접목할 수 있게 되면 더 업그레이드된 다양한 제품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며, “연소촉진장치를 넘어서 자동차 튜닝 등 인류에 도움이 되도록 우리가 개발한 소재를 접목해서 새로운 아이템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에코 플라즈마를 통해 공해를 저감시키는 사업에 매진하고 있는 이 회장이지만 또 다른 한켠에서는 인생의 멘토를 만나지 못했던 자신이 겪었던 어려움을 후대에 대물림하지 않기 위해서 각종 교육사업을 실천하면서 후학을 양성하는 모습도 찾아볼 수 있다.

학창시절에 멘토 없이 실업계 고등학교에 진학해 장학금을 받고, 야간대학과 은행을 다니면서 어려운 가정을 이끌려고 진학했다고 말한 이 회장은 멘토 역할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기업 차원에서 청소년기에 아픔을 겪는 이들을 이끌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통통문화재단을 설립, 큰 도서관과 청소년 대안학교를 세워 불우한 환경의 청소년을 한국으로 데리고 와 성인이 될 때까지 우리 기업에서 번 돈으로 지원했으면 한다.

그는 학원-어린이집, 양업고등학교 등에서 봉사해 왔으며, 교육운동가-교육철학자-교육혁명가가 되고 싶다고 밝힌 뒤, “작은 발명을 시작한 것은 나지만, 큰 기업으로 성장하고 이윤을 함께 공유하여 배려하는 여건을 만들려면 기업이 커야 하기 때문에 전문경영인을 영입하여 전문기업으로 키워나갈 것이며 기업의 이윤은 현실적인 빈곤에 처한 이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는 데 사용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김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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