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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인천시, ‘제6회 전국장애인사이클대회’개최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인천광역시는 장애인사이클 우수선수 발굴을 위한 제6회 인천광역시장기 전국장애인사이클대회를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인천국제벨로드롬 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장애인사이클연맹 주관으로 8개 시·도(서울, 인천, 경기, 부산, 대구, 전남, 강원, 제주도) 15개팀 10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트랙경기로 이루어진 대회로 안전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전문체육부와 생활체육부로 나눠 진행된다. 전문 체육경기는 독주, 추발의 세부종목 있고 생활체육경기는 연령과 장애유형에 따라 개인추발, 시뮬레이터 종목으로 구성이 된다.

특히 지적, 시각 장애인들의 사이클 체험을 위해 멘토스포츠클럽, 119자원봉사단 등 파일럿 봉사자들과 함께 하는 텐덤사이클 경기도 있다.

시 관계자는 “인천은 리우 패럴림픽 사이클 은메달리스트 이도연선수를 배출한 도시로 장애인사이클의 선도적인 위치에 있으며, 이번 전국대회를 통해 장애인사이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文 대통령 첫 시정연설] 실업 방치 땐 국가재난" 추경 호소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위한 국회 시정연설에서 고용절벽의 끝으로 내몰린 청년·저소득층의 암담한 고용 현실을 구체적으로 들어가며 추경의 불가피성을 역설히며 국회의 협조를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추경안에 대해 "국민들의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진다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야 한다. 그게 정부고, 그게 국가라는 판단으로 편성한 예산"이라며 "현재의 실업대란을 이대로 방치하면 국가재난 수준의 경제위기로 다가올 우려가 있다.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아야 할지 모른다"고 지적했다 문 대통령은 심각한 ‘고용 절벽’에 대한 해법은 “좋은 일자리를 늘리는 것입니다”라고 지적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추경으로 약 11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단 1원의 예산도 일자리와 연결되게 만들겠다는 각오"라며 "정부는 국회가 추경을 확정하는 대로 바로 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문 대통령은 약 11조2000억원 규모인 일자리 추경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추가로 반영된 예산을 어디에, 어떻게 쓰려고 하는지를 기획재정부의 실무자 수준으로 자세하게 설명했다. 문 대통령이 언급한 예산 항목의 순서를 살펴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