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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민이 만든 지하철 안전·에티켓 영상을 기다립니다.

서울교통공사, 제8회 국제지하철 영화제 상영작 7월 20일까지 공모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가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 영화제’에 상영할 작품을 다음달 20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는 지난 달 31일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가 통합함에 따라 ‘서울메트로 국제지하철영화제’에서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로 명칭을 변경해 추진한다.

공모 대상은 지하철이라는 공공장소 상영에 적합한 내용을 가진 90초 이내 무성(無聲) 영화이다. 특히 올해는 국제·국내경쟁 부문 외에 ‘지하철 안전 및 에티켓 부문’ 이 추가됐다. 시민의 안전한 지하철 이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작품이면 장르와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출품 가능하다.

작품은 온라인 출품사이트 퍼스트홈(www.festhome.com)에서 파일 업로드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문의 사항은 관련 홈페이지(www.smiff.kr)에서 할 수 있다.

출품작은 영화전문가로 구성된 예심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8월 1일 홈페이지(www.smiff.kr)를 통해 본선 진출작 총 32편(국제경쟁 부문 20편, 국내경쟁 부문 6편, 지하철 안전 및 에티켓 부문 6편)을 발표한다.

본선 진출작 32편은 9월 5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지하철 1~8호선의 행선안내게시기, 영화제 홈페이지, SNS 등에서 관람객을 만나게 된다. 특히 국제·국내 경쟁 부문 출품작 26편의 경우 서울 뿐 아니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지하철·버스·트램 등에서도 동시 상영되는 기회를 갖는다.

관객의 투표로 결정된 최종 수상작 6편의 주인공에게는 총 1,000만원 상당의 상금 및 상품이 수여된다.

서울교통공사 김태호 사장은 “이번에 신설되는 지하철 안전과 에티켓 부문을 통해 안전에 대한 시민의 다양한 생각들을 함께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며 “서울과 스페인에서 벌어지는 영화 축제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文 대통령 첫 시정연설] 실업 방치 땐 국가재난" 추경 호소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위한 국회 시정연설에서 고용절벽의 끝으로 내몰린 청년·저소득층의 암담한 고용 현실을 구체적으로 들어가며 추경의 불가피성을 역설히며 국회의 협조를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추경안에 대해 "국민들의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진다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야 한다. 그게 정부고, 그게 국가라는 판단으로 편성한 예산"이라며 "현재의 실업대란을 이대로 방치하면 국가재난 수준의 경제위기로 다가올 우려가 있다.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아야 할지 모른다"고 지적했다 문 대통령은 심각한 ‘고용 절벽’에 대한 해법은 “좋은 일자리를 늘리는 것입니다”라고 지적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추경으로 약 11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단 1원의 예산도 일자리와 연결되게 만들겠다는 각오"라며 "정부는 국회가 추경을 확정하는 대로 바로 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문 대통령은 약 11조2000억원 규모인 일자리 추경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추가로 반영된 예산을 어디에, 어떻게 쓰려고 하는지를 기획재정부의 실무자 수준으로 자세하게 설명했다. 문 대통령이 언급한 예산 항목의 순서를 살펴보면


꿈생산학교에서 텃밭디자이너, 식물의사 직업 체험하세요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도시농업관리사, 도시농업문화기획자, 텃밭디자이너, 퇴비전문가, 식물의사...생소한 직업이지만, 각광받는 바이오산업과 더불어 도시농업을 포함한 농생명분야의 직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서울특별시는 미래세대에게 도시농업분야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꿈을 키우는 농생명산업 진로탐색을 할 수 있도록 ’꿈생산학교‘을 운영하고 있다. ’꿈생산학교‘에서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일, 오전과 오후 각 3시간 동안 진로탐색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1인당 5천원의 활동참가비가 있다. 이 곳에서는 송파구 가락몰 하늘길에 조성된 859㎡(260평) 규모의 옥상텃밭과 가락몰 내 식문화전문도서관, 그리고 서울먹거리창업센터 등의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 진로탐색 체험이 진행된다. 먼저, 도시농업박람회와 축제, 텃밭콘서트, 농부의 시장 등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도시농업문화기획자’의 진로탐색 영역에서는 텃밭그림책 전시물과 식문화전문도서관 관람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식물의사’ 영역에서는 텃밭에서 병해충의 피해를 입은 식물 찾아보기, 진딧물과 텃밭벌레 찾기, 병충해 공격을 이겨내는 4단계 면역반응을 설명한다. 이와 함께 증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