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13 (화)

  • -동두천 26.0℃
  • -강릉 24.2℃
  • 구름많음서울 25.2℃
  • 구름많음대전 25.4℃
  • 구름조금대구 25.8℃
  • 맑음울산 22.1℃
  • 맑음광주 26.3℃
  • 맑음부산 21.0℃
  • -고창 25.5℃
  • 구름많음제주 19.9℃
  • -강화 21.8℃
  • -보은 25.2℃
  • -금산 25.1℃
  • -강진군 23.9℃
  • -경주시 26.0℃
  • -거제 23.7℃

정치일반

미래창조 우영민. 통일 조명균. 농림축 김영록 .여가부 정현백 지명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 룸에서 이같은 장관 후보자 명단을 발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에 유영민 전 포스코경영연구소 사장을 지명하고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는 조명균 전 청와대 통일외교안보정책비서관이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는 김영록 전 국회의원이 선임됐고,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는 정현백 성균관대 사학과 교수가 각각 지명됐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 룸에서 이같은 장관 후보자 명단을 발표했다. 



[文 대통령 첫 시정연설] 실업 방치 땐 국가재난" 추경 호소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위한 국회 시정연설에서 고용절벽의 끝으로 내몰린 청년·저소득층의 암담한 고용 현실을 구체적으로 들어가며 추경의 불가피성을 역설히며 국회의 협조를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추경안에 대해 "국민들의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진다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야 한다. 그게 정부고, 그게 국가라는 판단으로 편성한 예산"이라며 "현재의 실업대란을 이대로 방치하면 국가재난 수준의 경제위기로 다가올 우려가 있다.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아야 할지 모른다"고 지적했다 문 대통령은 심각한 ‘고용 절벽’에 대한 해법은 “좋은 일자리를 늘리는 것입니다”라고 지적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추경으로 약 11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단 1원의 예산도 일자리와 연결되게 만들겠다는 각오"라며 "정부는 국회가 추경을 확정하는 대로 바로 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문 대통령은 약 11조2000억원 규모인 일자리 추경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추가로 반영된 예산을 어디에, 어떻게 쓰려고 하는지를 기획재정부의 실무자 수준으로 자세하게 설명했다. 문 대통령이 언급한 예산 항목의 순서를 살펴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