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13 (화)

  • -동두천 26.5℃
  • -강릉 24.1℃
  • 구름조금서울 25.4℃
  • 구름조금대전 26.4℃
  • 구름많음대구 25.9℃
  • 구름조금울산 21.6℃
  • 구름많음광주 25.8℃
  • 구름조금부산 20.7℃
  • -고창 24.1℃
  • 구름많음제주 21.0℃
  • -강화 20.9℃
  • -보은 26.2℃
  • -금산 24.6℃
  • -강진군 24.7℃
  • -경주시 27.2℃
  • -거제 23.9℃

경제

해외건설 진출, “이젠 동유럽·중앙아시아다”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국토교통부는 우리 건설기업들이 동유럽과 중앙아시아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유럽부흥개발은행(이하 EBRD*)과 함께 ‘한-EBRD 인프라 협력 포럼’을 6월 14일(수)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EBRD: European Bank for Reconstruction and Development

해외건설의 재도약을 위해 마련된 이번 포럼은 EBRD와의 협력 방안과 사례를 소개하는 설명회와 우리 기업이 추진하는 프로젝트에 대해 EBRD 담당자와 상담하는 1 대 1 상담으로 구성된다.

오전에 개최되는 설명회에서는 먼저 EBRD의 인프라 담당 국장인 예카테리나 미로슈니크(Ms. Ekaterina Miroshnik)가 ‘EBRD의 인프라 투자 방식 및 절차, 사례’를 소개하고, 이어서 한국수자원공사, 에스케이건설(SK건설), 포스코건설이 우리 기업과 EBRD와의 협력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 조지아 넨스크라 수력발전 프로젝트(한국수자원공사), 터키 차나칼레 교량 프로젝트(SK건설), 폴란드 올슈틴 발전 프로젝트(포스코건설)

오후에 진행되는 1 대 1 상담에서는 우리 기업이 EBRD 역내에서 진행 중이거나 추진 예정인 사업에 대해 유의사항을 점검하고 협력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예카테리나 국장과 심층 상담을 진행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EBRD는 구소련을 포함한 동구권 국가들의 시장경제체제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1991년 설립된 지역개발금융기구로, 현재 65개국과 2개의 유럽지역기구가 참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창립회원국으로 가입하였다.

EBRD는 지난해 35개국에 94억 유로 규모의 투자를 했으며, 과거 우리 기업이 참여한 터키 유라시아 해저터널 프로젝트*에도 금융투자에 참여한 바 있다.
* 터키 이스탄불 보스포러스 해협에 해저터널 및 도로를 건설한 공사(약 12억 불)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국토교통부와 EBRD는 서로를 신뢰할 수 있는 좋은 파트너로 생각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공동투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함으로써 우리 기업이 추진하는 사업에 EBRD의 투자를 최대한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文 대통령 첫 시정연설] 실업 방치 땐 국가재난" 추경 호소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위한 국회 시정연설에서 고용절벽의 끝으로 내몰린 청년·저소득층의 암담한 고용 현실을 구체적으로 들어가며 추경의 불가피성을 역설히며 국회의 협조를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추경안에 대해 "국민들의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진다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야 한다. 그게 정부고, 그게 국가라는 판단으로 편성한 예산"이라며 "현재의 실업대란을 이대로 방치하면 국가재난 수준의 경제위기로 다가올 우려가 있다.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아야 할지 모른다"고 지적했다 문 대통령은 심각한 ‘고용 절벽’에 대한 해법은 “좋은 일자리를 늘리는 것입니다”라고 지적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추경으로 약 11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단 1원의 예산도 일자리와 연결되게 만들겠다는 각오"라며 "정부는 국회가 추경을 확정하는 대로 바로 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문 대통령은 약 11조2000억원 규모인 일자리 추경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추가로 반영된 예산을 어디에, 어떻게 쓰려고 하는지를 기획재정부의 실무자 수준으로 자세하게 설명했다. 문 대통령이 언급한 예산 항목의 순서를 살펴보면


한국고용정보원, 제주지역 찾아가는 진로특강 개최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한국고용정보원은 6월 13일(화)부터 16일(금)까지 오현고, 제주여중 등 제주지역 내 24개 학교 4,20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진로특강’은 대도시에 비해 진로교육 기회가 적은 지방의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진로탐색의 기회를 갖고,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개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용정보원이 진행하는 청소년 진로교육이다. 이번 제주지역 특강에서는 MBC 공채 개그맨 유정승씨와 진로교육 컨설팅 회사 ‘EEB네트웍스’의 김세윤 소장이 초청 강사로 나서 진로에 관한 강의를 한다. 유정승씨는 ‘내 인생 성공 스케치’라는 주제로, 진로고민의 필요성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자기주도적인 삶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김세윤 소장은 초등?중학생들에게는 ‘나의 꿈을 그리는 진로탐색’, 고등학생들에게는 ‘4차 산업 혁명과 미래 진로 교육’이라는 주제로 미래사회의 직업변화와 직업에 대한 고민의 필요성 등에 대해 이야기 한다. 특히 한국고용정보원이 운영하는 취업정보사이트 워크넷(www.work.go.kr)을 활용한 직업 탐색 방법 등을 소개해,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고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