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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기초연금 월 5만원씩 오른다. 2021년엔 30만원

기초연금 급여가 올해 최고 월 20만6050원에서 내년에 월 25만원, 2021년에 월 30만원으로 단계적으로 인상된다고 밝혔다.

문재인 정부에서 대통령인수위원회 역할을 하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의 박광온 대변인은 15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 있는 위원회 사무실에서 브리핑을 열어  기초연금 급여가 올해 최고 월 20만6050원에서 내년에 월 25만원, 2021년에 월 30만원으로 단계적으로 인상된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이어 "기초연금을 2021년까지 30만원으로 올리는 것을 고려하면 약 21조의 재원이 추가로 필요하다"며 "현재 기초연금 수급자가 465만명인데 이 중 국민연금과 연계해 급여가 조정되는 사람은 23만명 정도로 내년부터 기초연금 급여가 5만원씩 오른다고 봐도 크게 틀리지 않다"고 설명했다.


文대통령, 강경화 18일 임명강행 .野 "선전포고" 강력 반발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를 재송부해줄 것을 국회에 요청했다. 국회가 오는 17일까지 강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하지 않으면 적어도 18일에는 임명을 강행하겠다는 것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15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강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했다"며 "기간은 17일까지"라고 말했다. 야권이 1차 채택시한이었던 14일까지 강 후보자에 대한 '절대불가' 방침을 고수함에 따라, 청문보고서의 국회 채택이 되지 않았기에 재송부 요청을 하게 된 것이다. 대통령은 10일 이내 범위에서 기간을 정해 청문보고서 송부를 국회에 재요청할 수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강 후보자를 임명하면 더 이상 협치는 없다거나 국회 보이콧과 장외투쟁까지 말하며 압박하는 것은 참으로 받아들이기가 어렵다"고 토로하며 "외교적인 비상상황 속에서 야당의 대승적인 협력을 간곡히 호소한다"고 말한 바 있다. 특히 강 후보자에 대해선 "당차고 멋있는 여성이자 유엔과 국제사회에서 외교관으로서 능력을 인정받고 칭송받는 글로벌한 인물"이라고 추켜세우며 "국민들도 지지가 훨씬 높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

수상택시, 요트… 서울 여의도에 한강 첫 통합선착장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오는 2019년 마포대교와 원효대교 사이 여의도 한강수면에 기다란 돛단배 한 척이 물에 떠 있는 것 같은 이색 건축물(연면적 2,100㎡ 규모)이 들어선다. 바로 서울시 최초의 통합선착장 ‘여의나루’다. 이곳에선 유람선부터 수상택시, 개인요트까지 공공·민간을 망라한 선박들의 입출항이 이뤄지게 된다. 통합선착장은 단순히 배를 정박하는 공간 개념을 넘어서 공공은 물론 민간 선박의 입출항을 관리하는 한강 수상교통허브 역할을 하는 최초의 컨트롤타워다. 그동안 산발적으로 관리됐던 한강 관공선 17척이 앞으로 이곳에서 통합관리되며, 민간선박도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중심에 있는 메인 선착장에는 매표소와 대기공간, 전망대가 있으며 양 옆으로 지원시설인 사무소, 관제실과 상점, 카페 등이 들어선다. 건물은 전면 통유리로 만들어져서 안에서 보면 마치 한강과 같이 흐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지붕 구조물은 미세하게 구부러지고 부드럽게 흔들리는 모양새로 되어 있어서 한강의 물결과 어우러지고 시시각각 변하는 빛과 그림자가 만들어내는 다양한 풍경이 한강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서울시가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