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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文대통령, 강경화 18일 임명강행 .野 "선전포고" 강력 반발

오는 17일까지 강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하지 않으면 적어도 18일에는 임명을 강행하겠다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를 재송부해줄 것을 국회에 요청했다. 국회가 오는 17일까지 강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하지 않으면 적어도 18일에는 임명을 강행하겠다는 것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15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강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했다"며 "기간은 17일까지"라고 말했다. 야권이 1차 채택시한이었던 14일까지 강 후보자에 대한 '절대불가' 방침을 고수함에 따라, 청문보고서의 국회 채택이 되지 않았기에 재송부 요청을 하게 된 것이다. 대통령은 10일 이내 범위에서 기간을 정해 청문보고서 송부를 국회에 재요청할 수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강 후보자를 임명하면 더 이상 협치는 없다거나 국회 보이콧과 장외투쟁까지 말하며 압박하는 것은 참으로 받아들이기가 어렵다"고 토로하며 "외교적인 비상상황 속에서 야당의 대승적인 협력을 간곡히 호소한다"고 말한 바 있다.


특히 강 후보자에 대해선 "당차고 멋있는 여성이자 유엔과 국제사회에서 외교관으로서 능력을 인정받고 칭송받는 글로벌한 인물"이라고 추켜세우며 "국민들도 지지가 훨씬 높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이 강 후보자에 대한 임명 의지를 강하게 내비친 가운데 국회가 17일까지 청문보고서를 재송부하지 않더라도 임명을 강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국정 지지도가 80%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는 가운데, 강 후보자의 임명을 주저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도 풀이된다.


한편 야권은  청와대와 여당의 태도에 강력하게 반발하며 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이 공조해 공동 대응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文대통령, 강경화 18일 임명강행 .野 "선전포고" 강력 반발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를 재송부해줄 것을 국회에 요청했다. 국회가 오는 17일까지 강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하지 않으면 적어도 18일에는 임명을 강행하겠다는 것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15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강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했다"며 "기간은 17일까지"라고 말했다. 야권이 1차 채택시한이었던 14일까지 강 후보자에 대한 '절대불가' 방침을 고수함에 따라, 청문보고서의 국회 채택이 되지 않았기에 재송부 요청을 하게 된 것이다. 대통령은 10일 이내 범위에서 기간을 정해 청문보고서 송부를 국회에 재요청할 수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강 후보자를 임명하면 더 이상 협치는 없다거나 국회 보이콧과 장외투쟁까지 말하며 압박하는 것은 참으로 받아들이기가 어렵다"고 토로하며 "외교적인 비상상황 속에서 야당의 대승적인 협력을 간곡히 호소한다"고 말한 바 있다. 특히 강 후보자에 대해선 "당차고 멋있는 여성이자 유엔과 국제사회에서 외교관으로서 능력을 인정받고 칭송받는 글로벌한 인물"이라고 추켜세우며 "국민들도 지지가 훨씬 높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

대구시-철도시설공단 협업 통해 서대구고속철도역을 랜드마크로 !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대구광역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올해 6월 서대구고속철도역* 실시설계가 본격 착수됨에 따라 지난 9일 관계자들이 합동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하는 등, 서대구고속철도역을 지역의 랜드마크로 건설하기위해 실시설계 과정에서도 상호 적극적인 협업과 노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서대구 고속철도역’ 명칭은 향후 정차할 KTX와 ‘16년 개통된 SRT를 포괄하기 위해 건설공사 기간 ‘서대구KTX역’에서 ‘서대구 고속철도역’으로 임시 사용 올해 3월 7일 체결한 대구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이하 ‘공단’) 간의 서대구 고속철도역 건설협약에 따라 공단은 올해 6월부터 실시설계를 착수했으며, 지난 9일 대구시와 공단 관계자가 현장조사와 사전협의를 실시하였다. 실시설계는 대구시에서 계획한 기본설계에서 정한 역사의 형식과 규모, 디자인 및 사업비를 기준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대구를 방문한 공단 관계자도 현장여건과 장래계획 등을 고려한 대구시의 요청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로 하였다. 또, 2020년 준공 시까지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동사항 및 행정 절차에 대구시와 공단이 적극 소통하고 협조하여 명품역 건설에 차질이 없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