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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대한체육회, 2017년 회원종목단체 워크숍 개최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대한체육회는 오늘(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충남 태안군에 위치한 리솜오션캐슬에서 ‘2017년 회원종목단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16년 (구)대한체육회 경기단체와 (구)국민생활체육회 종목연합회가 통합한 회원종목단체 간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회원종목단체 직원들의 업무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워크숍에는 회원종목단체 약 200여명 임직원들이 참가하였으며, 화합과 소통을 위한 단체 활동, 고객만족 서비스 교육, 청렴교육, 회계교육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었다. 특히, 체육과 관련된 법령을 정비하고, 제정하기 위한 ‘KSOC 아젠다 2020’ 설명회를 실시하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체육특기자 제도에 대한 설명회와 마지막으로, 회원종목단체 선진화평가 설명회도 진행하였다.

워크숍 참석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특강을 통해 ‘KSOC 아젠다 2020‘의 체육단체 재정자립과 체육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과제 실천에 대해 강조하였다. 또한 회원종목단체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이번 워크숍을 통하여 대한체육회와 회원종목단체가 더욱 화합하여 상호 발전하는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고, 회원종목단체 직원 개인의 역량 또한 향상시킬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文대통령, 강경화 18일 임명강행 .野 "선전포고" 강력 반발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를 재송부해줄 것을 국회에 요청했다. 국회가 오는 17일까지 강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하지 않으면 적어도 18일에는 임명을 강행하겠다는 것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15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강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했다"며 "기간은 17일까지"라고 말했다. 야권이 1차 채택시한이었던 14일까지 강 후보자에 대한 '절대불가' 방침을 고수함에 따라, 청문보고서의 국회 채택이 되지 않았기에 재송부 요청을 하게 된 것이다. 대통령은 10일 이내 범위에서 기간을 정해 청문보고서 송부를 국회에 재요청할 수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강 후보자를 임명하면 더 이상 협치는 없다거나 국회 보이콧과 장외투쟁까지 말하며 압박하는 것은 참으로 받아들이기가 어렵다"고 토로하며 "외교적인 비상상황 속에서 야당의 대승적인 협력을 간곡히 호소한다"고 말한 바 있다. 특히 강 후보자에 대해선 "당차고 멋있는 여성이자 유엔과 국제사회에서 외교관으로서 능력을 인정받고 칭송받는 글로벌한 인물"이라고 추켜세우며 "국민들도 지지가 훨씬 높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

수상택시, 요트… 서울 여의도에 한강 첫 통합선착장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오는 2019년 마포대교와 원효대교 사이 여의도 한강수면에 기다란 돛단배 한 척이 물에 떠 있는 것 같은 이색 건축물(연면적 2,100㎡ 규모)이 들어선다. 바로 서울시 최초의 통합선착장 ‘여의나루’다. 이곳에선 유람선부터 수상택시, 개인요트까지 공공·민간을 망라한 선박들의 입출항이 이뤄지게 된다. 통합선착장은 단순히 배를 정박하는 공간 개념을 넘어서 공공은 물론 민간 선박의 입출항을 관리하는 한강 수상교통허브 역할을 하는 최초의 컨트롤타워다. 그동안 산발적으로 관리됐던 한강 관공선 17척이 앞으로 이곳에서 통합관리되며, 민간선박도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중심에 있는 메인 선착장에는 매표소와 대기공간, 전망대가 있으며 양 옆으로 지원시설인 사무소, 관제실과 상점, 카페 등이 들어선다. 건물은 전면 통유리로 만들어져서 안에서 보면 마치 한강과 같이 흐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지붕 구조물은 미세하게 구부러지고 부드럽게 흔들리는 모양새로 되어 있어서 한강의 물결과 어우러지고 시시각각 변하는 빛과 그림자가 만들어내는 다양한 풍경이 한강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서울시가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