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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동산

현금카드 없이 ATM기서 돈 찾는 방법

현금카드가 없더라도 본인의 거래 은행 ATM기에서 돈을 인출하거나 다른 계좌로 이체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금융감독원은 15일 알아두면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은행 활용법을 담은 금융꿀팁을 소개했다.
먼저 은행에 무통장ㆍ무카드 인출서비스를 신청하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현금카드가 없더라도 본인의 거래 은행 ATM기에서 돈을 인출하거나 다른 계좌로 이체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대신 사전에 은행에 들러 서비스 신청을 해야 하며, 다른 은행 ATM기에선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주택 전세 보증금이나 매매 잔금을 계좌이체 할 때 1일 이체한도에 걸려 돈을 제때 보내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처음에 계좌를 개설하면 대부분 1일 이체한도가 1,000만원으로 설정돼 있기 때문이다. 전세보증금처럼 목돈을 한번에 이체할 일이 있다면 미리 은행 영업점에 들러 ‘이체한도 증액’을 신청하면 이체 당일 돈을 찾으려고 은행 영업점을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다.

부채증명서, 금융거래확인서와 같은 증명서가 필요할 땐 해당 은행의 인터넷뱅킹에만 가입돼 있으면 인터넷으로 얼마든지 발급받을 수 있다. 통장사본 역시 마찬가지다. 직장에 급여통장 등록을 위해 통장사본 제출을 요구 받았을 때, 당장 가방에 통장이 없어도 인터넷뱅킹으로 본인 이름과 계좌번화가 적힌 통장사본을 출력할 수 있다.

본인 계좌의 입출금 내역을 바로 알고 싶다면 은행에 ‘입출금내역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는 것도 방법이다. 매달 약간의 수수료만 내면 문자메시지로 입출금 내역을 즉시 알려준다. 특정 날짜에 한번만 돈을 보내고 싶을 땐 어떨까. 인터넷뱅킹으로 ‘예약이체 서비스’를 신청하면 은행이 예약된 날짜에 자동으로 돈을 이체해준다.


文대통령, 강경화 18일 임명강행 .野 "선전포고" 강력 반발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를 재송부해줄 것을 국회에 요청했다. 국회가 오는 17일까지 강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하지 않으면 적어도 18일에는 임명을 강행하겠다는 것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15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강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했다"며 "기간은 17일까지"라고 말했다. 야권이 1차 채택시한이었던 14일까지 강 후보자에 대한 '절대불가' 방침을 고수함에 따라, 청문보고서의 국회 채택이 되지 않았기에 재송부 요청을 하게 된 것이다. 대통령은 10일 이내 범위에서 기간을 정해 청문보고서 송부를 국회에 재요청할 수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강 후보자를 임명하면 더 이상 협치는 없다거나 국회 보이콧과 장외투쟁까지 말하며 압박하는 것은 참으로 받아들이기가 어렵다"고 토로하며 "외교적인 비상상황 속에서 야당의 대승적인 협력을 간곡히 호소한다"고 말한 바 있다. 특히 강 후보자에 대해선 "당차고 멋있는 여성이자 유엔과 국제사회에서 외교관으로서 능력을 인정받고 칭송받는 글로벌한 인물"이라고 추켜세우며 "국민들도 지지가 훨씬 높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

수상택시, 요트… 서울 여의도에 한강 첫 통합선착장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오는 2019년 마포대교와 원효대교 사이 여의도 한강수면에 기다란 돛단배 한 척이 물에 떠 있는 것 같은 이색 건축물(연면적 2,100㎡ 규모)이 들어선다. 바로 서울시 최초의 통합선착장 ‘여의나루’다. 이곳에선 유람선부터 수상택시, 개인요트까지 공공·민간을 망라한 선박들의 입출항이 이뤄지게 된다. 통합선착장은 단순히 배를 정박하는 공간 개념을 넘어서 공공은 물론 민간 선박의 입출항을 관리하는 한강 수상교통허브 역할을 하는 최초의 컨트롤타워다. 그동안 산발적으로 관리됐던 한강 관공선 17척이 앞으로 이곳에서 통합관리되며, 민간선박도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중심에 있는 메인 선착장에는 매표소와 대기공간, 전망대가 있으며 양 옆으로 지원시설인 사무소, 관제실과 상점, 카페 등이 들어선다. 건물은 전면 통유리로 만들어져서 안에서 보면 마치 한강과 같이 흐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지붕 구조물은 미세하게 구부러지고 부드럽게 흔들리는 모양새로 되어 있어서 한강의 물결과 어우러지고 시시각각 변하는 빛과 그림자가 만들어내는 다양한 풍경이 한강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서울시가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