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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한국, 5차례 연속 유엔 대륙붕한계위원회(CLCS) 진출

박용안 서울대 명예교수(現 CLCS 위원) 재선으로 해양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 및 기여 확대 기대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제27차 유엔 해양법협약 당사국회의(6.12~16, 뉴욕) 계기, 6.14(수)(현지시간) 실시된 대륙붕한계위원회(CLCS, Commission on the Limits of the Continental Shelf)(임기:'17년~22년) 선거에서 우리나라의 박용안 서울대 명예교수(현 위원, 1997~2017년 4연임)가 위원으로 재선됨으로써 우리나라는 5차례 연속 동 위원회 진출에 성공하였다.

박용안 교수는 금번 회의에 참석한 유엔해양법협약당사국 164개국 중 155개국의 지지표를 확보하여 당선되었다.

※ 아시아 지역에는 5석이 배정된 가운데 5명이 입후보하여 무경합 상황이었으나, 무경합인 경우에도 규정상* 투표가 진행되며 우리나라는 155표를 획득하여, 일본, 오만, 중국, 말레이시아와 함께 당선
* 유엔해양법협약 당사국 2/3 이상 출석, 출석 당사국 중 2/3 이상 득표 필요

CLCS는 유엔해양법협약 제76조 및 협약 제2부속서에 따라 1997년 6월 설립되었으며, 연안국이 제출하는 200해리 바깥의 대륙붕 외측한계에 관한 자료를 검토하고 이에 대해 권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동 위원회에 우리 인사가 계속해서 진출하게 되어 해양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이 제고되고, 연안 국가들의 대륙붕 외측 한계 설정 등 관련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역할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는 주유엔대표부를 비롯한 관련 재외공관의 선거 교섭 등을 통해 우리 후보의 당선을 적극 지원하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