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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풀뿌리기업육성사업’ 추진

‘발포물성 예측기술을 활용한 발포소재·제품 개발’지원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울산광역시는 지난 2016년 풀뿌리기업육성사업에 ‘발포물성 예측기술을 활용한 발포 소재·제품 개발 지원사업’이 선정되어 올해 2차년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풀뿌리기업육성사업’은 시·구·군 지역 내 특화자원을 활용한 제품개발과 개발제품의 사업화지원으로 부가가치 창출을 통한 지역기업의 매출신장과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한다.

울산은 지역주력산업과의 연계효과가 높고, 최종 제품의 성능, 가격 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발포소재산업(폴리우레탄, 원료인 폴리올 전국의 90% 생산)의 고도화를 위해 ‘발포물성 예측기술을 활용한 발포소재·제품 개발 지원사업’이 선정, 추진되고 있다.

사업비는 총 22억 8200만 원이 투입되며 (재)울산테크노파크가 주관기관으로 ▲기업지원(비R&D) ▲기술개발(R&D) 등 2개 분야로 구분하여 지난 2016년 4월 착수, 오는 2019년 1월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1차년도 사업 추진 결과, 기술지원(88건, 예측 기술지도/분석지원 등) 및 사업화지원(18건, FTA 컨설팅/마케팅 지원 등)등의 기업지원으로 고용창출 16명, 매출증대 21억 원을 거뒀다.

또한 ‘저장안정성 및 점도가 우수한 자동차 내장 부품용 발포소재 개발’(KPX케미칼㈜)과 ‘환경유해물질 저감형 발포촉매 개발’(㈜피유란)도 함께 이뤄졌다.

올해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차년도에는 △발포물성 예측 기술지도 △분석평가 및 인증지원 △수출 활성화 FTA대응 컨설팅 지원 △상품화를 위한 정보/마케팅 지원 등의 기업지원 사업(비R&D)이 추진되며, 오는 6월 30일까지 지원기업체(6개사 이상)를 모집한다.

기술 개발(R&D) 분야에서는 ‘고기능성 자동차 대쉬패드용 발포소재 개발’(KPX 케미칼㈜)과 ‘해상풍력용 발포 실링 제품개발’(㈜동원엔텍)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이 사업을 통해 시행착오 방식을 통한 기술개발 및 제품화가 아닌 물성 예측·검증 프로그램(SW)을 활용한 기술개발로 지역 내 중소기업의 공정비용 및 개발기간 단축으로 매출신장 및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시 어린이·청소년의회 첫 본회의 열려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광주광역시는 제1대 어린이·청소년의회 제1차 본회의가 17일 오후 1시에 광주광역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지난 1월 개원한 어린이·청소년의회는 22명의 위원이 교육, 자치, 환경복지 등 상임위원회를 구성하고 소속 분야 청소년 정책 발굴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제1차 본회의에는 그간 정당별로 발굴한 정책의제 6개 안건을 상임위원회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 처리했다. 상정·처리된 안건은 ▲광주광역시 어린이·청소년의회 운영에 관한 제안 ▲진로활동실 내 진로활동 프로그램 다양화에 관한 제안 ▲학생이 직접 선택하는 진로교육 및 체험에 관한 제안 ▲청소년들의 건강한 일자리 조성 및 작업환경 개선안 ▲특성화고등학교 청소년 현장실습 지원에 관한 제안 ▲교내 학사일정 수립 학생참여 보장 제안 등이다. 또 2명의 의원은 단순 진로체험으로 운영되고 있는 진로박람회에 해당 직종 전문가가 참여해 심도 있는 진로박람회를 개최하고 현재 무분별하게 시행되고 있는 각종 행사와 축제를 취지, 의미에 맞게 개편하자는 내용의 자유발언을 했다. 본회의를 통과한 안건들은 시, 시의회, 교육청으로 전달돼 광주시 어린이·청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