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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대한체육회, 국제올림픽아카데미(IOA) 아테나상 수상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국제올림픽아카데미(International Olympic Academy, 이하 “IOA")는 6월 18일(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제57회 IOA 정기연수회 개회식 겸 시상식을 개최하고, 대한체육)에 IOA 명예상(Honorary Prizes) 중 하나인 아테나(Athena)상을 수여하였다.

IOA는 2003년부터 매년 학문, 교육 및 올림픽운동 관련 사업에 기여한 주요 인사/단체에 명예상을 수여해왔다. 올해는 아테나(Athena)상 수상 기관으로 대한체육회(KSOC)를, 올림피아(Olympia)상 수상자로는 싱가폴 국적의 IOC 위원 Ser Miang NG을 선정하였다.

IOA는 대한체육회를 수상 기관으로 선정한 사유로 ”그동안 올림픽 운동 및 역사적 발전에 활발히 참여해왔으며, IOA와도 긴밀히 협력하여 젊은 세대에게 윤리 및 이상을 전달하는 데 기여해왔다“는 점을 들었다.

이번 아테나상 수상은 한국 최초의 IOA 명예상 수상이라는 점과 더불어, 그동안 대한체육회가 임원/정기연수회 등 IOA의 주요 사업에 한국 참가자를 지속적으로 파견하며 기관 간에 공유해온 유대 및 경험을 바탕으로 KSOC올림픽아카데미를 매년 개최해온 점 등 국내 올림피즘 전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데에 의의가 있다.

또한, 이전 IOA 아테나상 수상자가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자크 로게 전 IOC위원장 등 국제 스포츠계의 저명한 인사들이었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이 지니는 상징성 역시 적지 않다.

대한체육회는 시상식 참석을 위해 김용 사무차장, 이대택 문화환경교육위원(국민대 교수) 등 대표단 3명을 파견하였으며, 김용 사무차장은 “한국 올림픽아카데미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신 IOA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밝히며 “내년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국제 스포츠계에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불법미용시술한 무자격자 및 대형프랜차이즈 피부미용업소 무더기 적발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서울특별시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은 최근 눈썹, 입술, 아이라인 등 반영구화장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이 병원보다 저렴한 비용에 미용시술을 받고 싶어 하는 심리를 이용해 홍대앞과 신사역사거리에서 반영구화장 등의 불법 의료행위를 전문적으로 한 무자격자 2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반영구화장은 의료기관에서 전문면허가 있는 의료인만 시술하여야 하는 의료행위로 의사면허가 없는 사람이 의료기관이 아닌 곳에서 시술하면 불법이다. 이번에 적발된 업주들은 의사면허 없이 서울시내(홍대앞, 잠원동) 한복판에서 버젓이 반영구화장 등의 불법의료행위를 전문으로 해왔다. 한 업소의 경우 약 8년 동안 당국에 단속 없이 불법의료행위를 해서 올린 매출액이 자그만치 36억원에 달했다. 특히, 한 업소의 반영구화장에 사용한 색소는 색소침착이 장기간 유지될 수 있게 하기 위해 중국산 색소를 국내에 들여와 사용하였는데 이 중국산 색소는 중금속(비소, 납) 함유량이 기준치의 최대 24배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일부 손님들은 마취제에 피부가 장시간 노출되거나, 시술에 중금속이 다량 함유된 색소 사용으로 인해 알러지 증상이나 가려움증 등의 부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