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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자물쇠

사랑을 지키고자 아무리 자물쇠를 걸고

서로 언약을 해도.

사랑의 맹세는 지켜질 수 없습니다.


              


사랑의 자물쇠


프랑스의 나다라는 여인이 전쟁터로 떠난 약혼자를 기다렸습니다.

전쟁이 끝나고 여인에게 편지 한 통이 도착 했는데

그 편지에는 ` 미안해, 난 여기 서 새로운 사랑을 찾았어,

나를 기다리지 말고 행복하게 살기를 ........... 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충격을 받은 나다는 편지의 내용을 인정하지 않고 죽을때까지

약혼자를 기다렸습니다.

이 모습을 지켜본 나다의 동네 여인들은  나다를 대신해

사랑을 지켜 주겠다며 나다의 집앞 다리에 자물쇠를 달아놓았습니다.

이 이야기는 훗날 프랑스의 시인 데산카의 시를 통해

세상에 알려졌는데 , 이야기에 감명을 받은 여인들이

파리 센느강의 풍 데자르 다리에 서로의 사랑을

언약하며 자물쇠를 채웠습니다.

그러나 너무 많은 자물쇠의 무게로 난간이

무너져 내려 영원한 사랑의 약속을 담은 수많은 자물쇠들은

강에 잠겨 버렸다고 합니다.

사랑을 지키고자 아무리 자물쇠를 걸고

서로 언약을 해도.

사랑의 맹세는 지켜질 수 없습니다.

오직 우리를 향한 변함없는 자신의 사랑밖에 없는 것입니다.








트럼프 폭탄발언. 김정은 수소탄 위협. 위기의 한반도 미국 국경일인 오는 9일(현지시간) 콜럼버스데이와 10일 북한 노동당 창건 기념일인 쌍십절이 겹쳐 북한 도발 가능성이 고조되면서 전 세계의 이목이 한반도에 집중돼 있다. 최근 평양을 방문한 러시아 국가두마(하원) 의원들이 북한이 미국 서부 해안에 도달할 수 있는 새로운 장거리 미사일 시험발사를 준비중이라고 언급해 연휴 기간 잠잠하던 한반도 긴장 수위가 다시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벼랑 끝 전술'의 김정은과 '미치광이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말폭탄이 양국 기념일을 맞아 실제 도발로 이어질지 우려된다. '분노와 화염', '완전 파괴', '폭풍 전 고요'로 북한을 직접 겨냥한 트럼프 대통령에 김정은은 '늙다리', '불망나니', '깡패', '사상 최고의 초강경 대응조치' 등 유례없는 말폭탄이 오갔고, 최근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에 대한 대화 무용론과 군사옵션 가능성까지 선명하게 내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그간 미국 정부가 진행한 대화와 협상 위주의 대북 정책을 실패로 규정하고 "단 한 가지 방법만이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한반도의 긴장감이 고조되는 모양새다. 특히 트럼프 미 대통령의 이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