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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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다섯살 여아 아파트 9층에서 추락…가벼운 찰과상

지난 9일 오후 6시30분쯤 경기 수원시 우만동의 한 아파트 9층에서 A(5)양이 추락했으나 가벼운 상처만 입는 기적이 일어 났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A양의 어머니가 잠시 쓰레기를 버리고 슈퍼를 다녀온 사이 아무도 없었던 집에서 A양이 베란다 발판을 밟고 올라가 창문을 통해 추락했다.

A양은 다행히 화단으로 떨어졌고 이를 발견한 주민이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얼굴 등에 가벼운 찰과상을 입은 A양은 치료를 받고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결집된 목소리로 ‘지방분권’ 선포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경기도와 도의회, 도내 31개 시·군은 23일 오후 도의회 로비에서 ‘경기도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공동 추진의지를 밝혔다. 공동선언문은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대신하여 강득구 연정부지사와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 김윤식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회장(시흥시장), 이환설 경기도시군 의회의장협의회 회장(여주시의회의장)이 함께 발표했다. 김유임 분권위원회 위원장과 박승원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최호 자유한국당 대표의원, 최춘식 국민바른연합 대표의원, 김종석 운영위원장, 그리고 도내 시장.군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선포식은 지금까지 집행부와 의회, 각 시·군이 개별적으로 진행하던 지방분권의 노력을 하나로 모아 결집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선언문에서 각 기관은 분권형 개헌을 통한 지방자치 실현, 지방의회 강화, 재정분권을 통한 지방재정 자립, 자치제도 개편을 통한 자치분권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이번 선언을 계기로 향후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국회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에 공동으로 법률개정 및 제도개선을 건의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군 순회 강연회, 원탁토론

경남도 농기원, 올해 식량작물 기술보급 성과 평가회 개최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올해 식량작물분야의 새로운 개발기술 현장보급 업무를 평가하고 우수성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2017년 식량작물 도 단위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23일부터 24일까지 함안과 고성 등 우수사업장과 국립식량과학원, 경북지역 우수사업 현장을 순회하며 열린 이번 평가회는 도 및 시·군 업무담당 공무원 38명이 참석하였다. 이들은 상호 간 올해 시군별 쌀, 콩 등 식량작물분야 시범사업 추진결과를 현장에서 평가하고 공유하였다. 23일 첫 날은 최근 식량작물 분야 현안인 직파재배 활성화를 위해 지난 봄 고성군 포장에 직파한 벼 수확 연시회를 농협경남지역본부와 함께 실시한 후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농업미생물 배양시설을 견학했다. 이어 밭작물 기계화를 위한 논콩 일관기계화 시범사업의 수확연시회를 함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했으며, 국립식량과학원을 방문하여 식량작물분야 최신기술, 신품종 개발현장도 견학했다. 둘째 날은 경북 포항지역의 친환경 쌀 생산, 가공, 유통 선도농협인 아자개영농조합법인을 벤치마킹하였다. 김동주 도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식량작물분야 전문지도사들이 견학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현장

‘경남도 미래 영·유아 보육정책 과제 콘서트’ 열려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경남도는 경남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조성례)가 주관한 ‘경남도의 미래 영·유아 보육정책 과제 콘서트’가 23일 오후 2시 경남도의회에서 도내 민간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보육정책 콘서트는 보육현장의 최일선에서 종사하고 있는 민간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이 보육료 현실화, 보육교직원의 처우개선, 어린이집 운영의 자율성 보장 등 4개분야 9개 세부과제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고, 미래의 영유아 보육 정책의 바람직한 방향 설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 이날 주제발표에서는 민간어린이집은 현재 저출산으로 인한 아동 감소와 내년도 최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운영에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는 것과 관련해 보육료 현실화와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등의 보육환경 개선이 절실하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이정곤 경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출산과 보육이 국가정책의 중요 핵심과제가 된 만큼, 이제는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가와 지자체가 책임지고 모두 함께 해결해야 할 정책과제다”며, “도는 아이들과 부모, 보육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경남’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