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4 (목)

  • 구름많음동두천 -7.0℃
  • 흐림강릉 -1.5℃
  • 구름조금서울 -4.2℃
  • 구름많음대전 -1.9℃
  • 흐림대구 0.1℃
  • 흐림울산 1.6℃
  • 흐림광주 -0.2℃
  • 흐림부산 3.5℃
  • 흐림고창 -1.2℃
  • 흐림제주 5.4℃
  • 구름많음강화 -5.2℃
  • 흐림보은 -2.8℃
  • 흐림금산 -2.6℃
  • 흐림강진군 0.2℃
  • 흐림경주시 1.7℃
  • 흐림거제 3.0℃
기상청 제공

오피니언

다섯살 여아 아파트 9층에서 추락…가벼운 찰과상

지난 9일 오후 6시30분쯤 경기 수원시 우만동의 한 아파트 9층에서 A(5)양이 추락했으나 가벼운 상처만 입는 기적이 일어 났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A양의 어머니가 잠시 쓰레기를 버리고 슈퍼를 다녀온 사이 아무도 없었던 집에서 A양이 베란다 발판을 밟고 올라가 창문을 통해 추락했다.

A양은 다행히 화단으로 떨어졌고 이를 발견한 주민이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얼굴 등에 가벼운 찰과상을 입은 A양은 치료를 받고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일보 vs 청와대… 한 쪽은 거짓을 말하고 있다
14일자 동아일보 기사에 따르면, 청와대 경호처 관계자가 이달 초 김정은 북한 국무 위원장의 숙소를 점검하기 위해 제주도 호텔로 답사를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청와대가 이달 초 김 위원장의 답방 경호대책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남북정상회담이 어느 정도 가시권에 근접했다는 것으로 전망된다. 국가정보원, 경찰 등은 철저한 경호를 위해 사전 시나리오도 점검했다. 이동 동선과 답방 찬반 시위 등 만일의 사태에 어떻게 대비할지가 주 내용이다. 현재 청와대는 김 위원장의 답방 시점은 3월 말, 4월 초로 내다보고 있다. 기간은 2박 3일 일정이 유력하다. 답방 겸 정상회담은 제주도에서 진행될 공산이 크다. 김 위원장의 모친인 고용희의 고향이 제주도이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제주시, 서귀포시에 있는 대형 호텔도 후보로 거론되지만 경호에 만전을 기해야 하는 만큼 한라산 기슭에 있는 산장 호텔이 유력하게 거론된다”고 전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번 베트남 북-미 정상회담이 끝나면 김 위원장의 방남을 위해 북측과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하려 한다”고 전했다. 아직 북한과 구체적으로 협의한 것이 없다는 의미이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지난해 12월처럼 해프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