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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콘진, 콘텐츠 스타트업에 날개 달아준다!”

CKL기업지원센터, 스타트업 대상 맞춤형 기업 지원 프로그램 상시 운영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한국콘텐츠진흥원 CKL기업지원센터는 국내 콘텐츠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 이번 달부터 맞춤형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CKL 맞춤형 기업 지원 프로그램’은 ▲법률.회계.저작권.특허비용 지원 ▲콘텐츠 유통.마케팅 비용 지원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각 기업 당 최대 300만원 범위 내에서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법률.회계.저작권.특허비용 지원을 통해서는 국내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계약서 검토 ▲IR 자료 검토 ▲지식재산권 등록비용 ▲저작권 활용에 따른 비용을 지원한다.

콘텐츠 유통?마케팅 비용 지원은 CKL기업지원센터에 입주하거나 졸업한 스타트업, 콘텐츠코리아랩본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온라인 마케팅 ▲오프라인 매체 홍보 ▲콘텐츠 시제품 제작지원 등 콘텐츠 유통과 마케팅 수요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스타트업이 국내외 크라우드 펀딩 유치를 통해 성공적인 시장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스타트업 해외 크라우드 펀딩 등록비용 지원’은 해외 크라우드 펀딩 등록을 희망하는 기업에게 데모영상 제작비 및 국내 사전교육 지원을 비롯해 작품별로 최대 1,000만원의 지원금을 준다. 단, 최근 1년 이내 1건 이상의 특허출원을 완료한 콘텐츠 개발 경험이 있어야 한다.

이번에 마련된 프로그램에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CKL 맞춤형 기업 지원 프로그램’ 홈페이지(cklstartup.com)에서 상시 신청 가능하며, 격월로 진행되는 적격성 심사 후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1차 적격성 심사는 이달 23일까지 접수된 신청서에 한해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현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코리아랩(CKL) 본부장은 “상시 운영되는 CKL 맞춤형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많은 콘텐츠 스타트업들이 법률·회계·저작권·특허, 유통·마케팅 등 필요한 맞춤지원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콘텐츠 스타트업이 필요로 하는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스타트업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CKL기업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콘텐츠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일자리 등을 지원하기 위해 IR, 잡매칭 프로그램 등 콘텐츠 스타트업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재인-시진핑, 수교25주년 축하메시지 교환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중 수교 25주년을 맞이한 24일 축하 메시지를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문 대통령은 메시지에서 1992년 수교 이래 25년 동안 제반 분야에서 양국 관계의 비약적 발전을 평가하고 "이는 양국 정부와 국민이 긴밀한 소통과 교류, 협력을 통해 상호 이해와 신뢰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더욱 성숙한 관계를 발전 시켜온 결과"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지난 7월 독일에서 시 주석과 양국 관계 발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 것을 평가하고, 본인도 한중 관계를 매우 중시한다고 말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문 대통령은 아울러 "시 주석과의 공감을 바탕으로 양국 관계를 양국의 공동번영, 더 나아가 한반도를 비롯한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ㆍ발전에 기여하는 '실질적인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시 주석은 메시지에서 "한중 수교 25년간 양측의 공동노력 하에 양국관계가 부단히 발전해 양국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었으며 역내 평화와 발전에 적극 기여했고 이러한 양국관계의 결실은 소중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시 주석은 이어 "한중 관계를 매우 중시하고 있으며, 함께 노력해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