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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26일 북한의 발사체는 탄도미사일 군 평가 번복


지난 26일 오전 북한이 강원도 원산과 가까운 깃대령 일대에서 단거리 발사체를 3발을 발사했다. 곧바로 군 당국은 ‘300mm 방사포로 보인다고 발표했고 미국은 탄도미사일이라고 판단해 양국 간 의견이 갈라졌다. 합동참모본부는 28일 중간평가 발표를 통해 기존의 의견을 번복했다.

 

군 관계자는 이날 한미 공동 평가 결과, 단거리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중간 평가했다세부적인 종류와 제원은 추가 분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새로운 종류의 탄도미사일일 가능에 대해서는 추가 분석이 필요하다현재 중간분석 결과에서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와 유사했기 때문에 그렇게(단거리 탄도미사일로) 분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군 당국이 잘못 분석한 이유가 있다. 북한이 쏜 발사체의 최고고도는 약 50km였다. 이는 신형 300mm 방사포와 비슷한 궤적이다. 반면 탄도미사일은 250를 날아갈 경우 비행 고도는 80수준이다.

 

탄도미사일일 경우 북한이 고도를 낮춰 발사하는 저각 발사를 시도했을 가능성이 있다. 만약 300신형 방사포(대구경 다연장포Multiple Rocket Launcher)로 최종 확인되면 북한은 이 방사포의 사거리를 늘린 개량형을 개발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경남도, 한국과수종묘협회와 과수산업 정책 세미나 개최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사과이용연구소와 한국과수종묘협회는 28일 오전 10시30분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한국과수종묘협회 하계임시총회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과이용연구소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세미나에는 (사)한국과수종묘협회 회원 107개 업체 종묘생산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정혜련 과장이 ‘과수산업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강의하고, 이어 신용억 박사가 ‘과수 바이러스 무병묘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백봉열 팀장은 ‘실용화 재단의 역할’을 내용으로 강의했다. 국내 과수 묘목의 보증체계는 바이러스 항목이 빠져있어 바이러스 감염에 따른 과실 생산량과 품질저하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지난 4월부터 국립종자원에서는 바이러스가 없는 무병 묘목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과수 모수(영양번식 재료를 공급하는 나무)에 대한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날 세미나는 과수묘목 무병묘 검정방법과 이병묘의 처리방안 등 회원 상호간 토론이 진행돼 정보를 교환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됐다. 무병 묘목은 과수에서 보증항목으로 지정된 바이러스·바이로이드(바이러스보다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