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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광산구, 하우스콘서트 


판소리 ‘쑥대머리’가 공재 자화상을 띄우면 ‘미술열차, 음악과 달리다’ 30일 공연

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는 동·서양 미술과 음악의 매력을 한 자리에서 음미하는 ‘미술열차, 음악과 달리다’를 30일 저녁7시 30분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하우스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하는 공연에는 음악과 미술의 감성 콜라보팀 ‘예술로 음미하다’와 주소연 명창이 무대에 오른다.
‘예술로 음미하다’는 화가와 미술교사로 활동하는 김수옥 씨와 이대로 첼리스트(음악교사)가 이룬 팀이다. 이들은 시각과 청각에 의존하는 형식을 초월해 영혼을 울리는 각 장르의 예술작품이 지닌 진면목을 흥미진진하게 전할 계획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스페인 무곡부터 판소리까지, 모네부터 공재 윤두서까지 동양과 서양예술의 대표 장르들을 접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관람료는 1천원이다. 광산구는 공연장 문턱을 낮추고 시민 문화향유 기반 확대를 위해 관람료를 1천원으로 일괄 책정하는 ‘천원의 행복’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입장하고, 광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관람권을 예매하고 있다. 광산구 문화예술과(062-960-8833)로 전화하면 보다 자세한 공연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광산구는 한국문화예술연합회의 문화가 있는 날 ‘작은 음악회’ 공모에 선정 돼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합창, 판소리, 발레, 인문학 등 다양한 주제로 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다음 달 마지막 수요일인 27일에는 해설이 있는 발레 ‘발레 살롱’을 그린발레단이 광산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올린다.



정세균 의장, 주요대학 인문대 학장들과 면담 정세균 국회의장은 8월 28일(월)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전국 주요대학 인문대 학장들을 만나 학계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인문사회 분야의 발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 의장은 인문학을 살리기 위한 전국주요 대학학장들의 노고에 감사인사를 전한 뒤, “자연계와 인문계에 대한 불균형적 지원은 학문간 발전의 편차를 발생시켰다”면서 “이제는 인문학이 다른 학문들과 균형 있게 발전해나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어 “인문사회과학의 발전과 필요성에 대해 국회의원 모두 공감하고 있는 만큼 장기적 관점에서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당장 큰 성과를 내기는 쉽지 않겠지만 여러 의원들과 함께 인문학 발전의 초석을 놓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면서 국회의 제도적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이 자리에 참석한 전국 주요대학 인문대 학장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과학기술 분야와 함께 인문사회과학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 균형 있는 재정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인문학 진흥 및 인문정신문화 창달을 위한 국가적 아젠다 및 세부정책, 예산 수립 등을 위해 국회 인문학 포럼 구성을 요청했다. 이날 면담에는 우리 측에서는 염동렬 의원, 최경환 의원, 전재수 의원,

경남도, 한국과수종묘협회와 과수산업 정책 세미나 개최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사과이용연구소와 한국과수종묘협회는 28일 오전 10시30분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한국과수종묘협회 하계임시총회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과이용연구소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세미나에는 (사)한국과수종묘협회 회원 107개 업체 종묘생산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정혜련 과장이 ‘과수산업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강의하고, 이어 신용억 박사가 ‘과수 바이러스 무병묘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백봉열 팀장은 ‘실용화 재단의 역할’을 내용으로 강의했다. 국내 과수 묘목의 보증체계는 바이러스 항목이 빠져있어 바이러스 감염에 따른 과실 생산량과 품질저하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지난 4월부터 국립종자원에서는 바이러스가 없는 무병 묘목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과수 모수(영양번식 재료를 공급하는 나무)에 대한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날 세미나는 과수묘목 무병묘 검정방법과 이병묘의 처리방안 등 회원 상호간 토론이 진행돼 정보를 교환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됐다. 무병 묘목은 과수에서 보증항목으로 지정된 바이러스·바이로이드(바이러스보다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