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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이번엔 중장거리, 북한 또 미사일 도발


북한이 지난 26일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지 불과 사흘 만에 미사일을 발사했다. 평양시 순안 일대에서 발사된 이번 미사일은 일본 상공을 지나 북태평양 해상으로 떨어졌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번 미사일에 대해 비행거리 약 2700km, 최대고도 약 550km로 분석했다. 군 당국에 따르면 사거리 1~3km의 미사일은 중거리 탄도미사일(MRBM)로 분류되지만, 비행거리가 2700KM에 달한다면 중장거리 탄도미사일(IRBM)급으로 본다.

 

아직 정확한 낙하지점을 파악하지는 못한 가운데 일본은 대응 마련에 나섰다. 일본 정부는 훗카이도, 아모모리현, 미야기현, 후쿠시마현, 니카타현 등 지역의 주민들에게 대피 지시를 내렸다.

 

한편 우리 정부는 지난 26일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해 저강도 도발이라고 규정하고 을지훈련에 대한 통상적인 대응훈련이라고 해석했지만 이번 미사일 발사로 인해 대응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경남도, 한국과수종묘협회와 과수산업 정책 세미나 개최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사과이용연구소와 한국과수종묘협회는 28일 오전 10시30분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한국과수종묘협회 하계임시총회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과이용연구소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세미나에는 (사)한국과수종묘협회 회원 107개 업체 종묘생산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정혜련 과장이 ‘과수산업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강의하고, 이어 신용억 박사가 ‘과수 바이러스 무병묘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백봉열 팀장은 ‘실용화 재단의 역할’을 내용으로 강의했다. 국내 과수 묘목의 보증체계는 바이러스 항목이 빠져있어 바이러스 감염에 따른 과실 생산량과 품질저하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지난 4월부터 국립종자원에서는 바이러스가 없는 무병 묘목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과수 모수(영양번식 재료를 공급하는 나무)에 대한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날 세미나는 과수묘목 무병묘 검정방법과 이병묘의 처리방안 등 회원 상호간 토론이 진행돼 정보를 교환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됐다. 무병 묘목은 과수에서 보증항목으로 지정된 바이러스·바이로이드(바이러스보다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