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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광산구 어룡동 주민·봉사단체 집수리 봉사


광산구 어룡동 주민·봉사단체 집수리 봉사

광주 광산구 어룡동 주민들과 봉사단체들이 홀로 사는 어르신의 낡은 집을 지난 26일 말끔히 고쳤다. 금호타이어희망나눔봉사단, 어룡동자원봉사캠프, 어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 30여 명은 이날 나모(76) 씨 집을 찾았다. 이들은 집을 가득 채운 쓰레기를 치우고 구석구석까지 세밀하게 청소했다. 또 장판과 조명등, 싱크대, 대문을 고치고 가스레인지도 새로 들여놓았다. 묵은 이불과 옷가지를 깨끗하게 세탁하는 것도 빼놓지 않았다. 어룡동 관계자는 “봉사단체와 연계해 홀로 사는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앞으로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 10개 공기업 모아 기업설명회 개최, 800여명 참석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인천광역시는 8월 29일 인하대학교에서 열린 「2017년 공기업 기업설명회」에 인천소재 10개 공기업 인사담당자와 인천과 인근지역 800여명의 청년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와 고용노동부, KT&G 상상유니브 인천, 인하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인천관광공사, 인천교통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환경공단, 인천시설관리공단, 인천항만공사 등 6개 인천공기업과 근로복지공단, 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전력공사 등 총 10개 기업이 참여했다. 행사는 기업별 설명회와 별도로 마련된 부스에서 청년들과 인사담당자가 직접 상담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올 하반기부터 공기업에 적용되는‘블라인드 채용’과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특강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 앞서 만난 한 공기업 담당자는 “우수인재가 많은 인천지역의 대학생과 청년들에게 우리 기업을 소개할 수 있어 좋았다. 특히 우리기관은 하반기 공채를 앞두고 있어 이번 설명회의 의미가 더 크다.”고 밝혔다. 한편,「KT&G 상상유니브」는 대학생에게 배움과 교류, 나눔의

광산구 운남동 주민 공동체 공간 ‘소담’ 개소 광산구 운남동 주민 공동체 공간 ‘소담’ 개소 더 좋은 자치공동체 주민회의에서 주민이 제안 광주 광산구 운남동(동장 김팔용)에 주민 커뮤니티 공간 ‘목련꽃 피는 소담’(이하 ‘소담’)이 29일 문을 열었다. 동주민센터 1층에 58㎡ 면적으로 마련한 소담은 두 개의 방에 빔프로젝터, 책상, 의자 등을 갖추고 있다. 운남동 주민이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소담은 지난해 5월 ‘더 좋은 자치공동체 운남동 주민회의’에서 주민이 제안한 의제다. 직장인과 학생들이 야간과 주말에도 단체 회의, 소통, 교육, 동아리 활동 등을 개최할 공동체 공간이 필요하다는 취지였다. 주민회의 참석자들은 투표로 공동체 공간 마련을 의결하고, 이름도 직접 결정했다. 민형배 광산구청장과 운남동 주민들은 이날 오후 4시 소담 개소식을 가졌다. 주민들은 ‘이웃과 더불어 잘 사는 동네를 만들자’ 등의 내용을 적은 메모를 써 소담의 탄생을 축하했다. 주민들의 메모는 실내 한 쪽에 걸어 전시했다. 개소식에서 공병철 운남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이야기꽃을 피우고 보다 친하게 지내는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해 소담을 빼곡하게 채워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소담은 운남동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