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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北 괌 타격 가능, 김정은이 직접 훈련 지도


지난 2629일 단거리탄도미사일(SRBM)과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을 발사한 북한이 입을 열었다. 30일 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은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전략군 중장거리전략탄도미사일 발사훈련을 지도했다고 전했다.

 

중앙방송은 이번에 발사한 미사일이 화성 12형이라고 밝혔다. 중앙방송은 유사시 태평양작전지대 안의 미제침략군기지들을 타격할 임무를 맡고 있는 조선인문군 전략군 화성포병 부대들과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켓 화성-12형이 동원됐다고 언급했다.

 

화성 12형은 북한이 지난 5월 시험발사에 성공한 중장거리급 탄도미사일이다. 중앙방송 따르면 이번 발사가 괌을 견제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이번 발사는 따라서 북한이 괌으로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다는 능력을 과시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북한의 중장거리급 탄도미사일 발사는 올해 514, 74, 728일 세 차례 성공한 바 있다. 다만 이들은 모두 고각 발사로 비행거리가 1km를 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30~45도의 정상각도로 발사 됐다. 괌을 타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조선중앙통신은 앞으로 태평양을 목표로 삼고 탄도로켓 발사훈련을 많이 하여 전략 무력의 전력화, 실전화, 현대화를 적극 다그쳐야 한다고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언급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화무드에 들어가 있던 대북관계는 경직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탄도미사일이 본토 상공을 지나 대피 지시까지 내린 일본 당국이 어떤 태도를 보일지 주목된다.




경기도 청년의 취업준비 소요비용 월 평균 37.4만원 … 청년 78.7% 비용 ‘부담된다’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경기도에 거주하는 청년은 취업 준비하는데 월 평균 37.4만원을 지출해 청년의 78.7%가 취업준비 비용을 부담스러워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경기연구원이 발표한 ‘경기도 청년구직지원금 도입을 위한 기초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 거주 청년 1,300명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주 평균 14.0시간, 월 평균 37.4만원을 취업준비를 위해 소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년 평균 구직횟수는 7.0회이고, 평균 구직기간은 1~2년이며, 취업준비를 위해 평균 2.7개의 취업준비활동에 참여하고 있었다. 응답자의 35.5%는 구직기간 동안 부모 또는 형제, 배우자, 친척 등으로부터 취업준비 비용을 포함한 생활비 도움을 받고 있었다. 반면 아르바이트, 예전에 모아둔 저축, 대출 등 생활비를 스스로 조달하는 청년 비중이 전체 응답자의 62.4%에 달해 청년들이 생활비 조달에 상당한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월 가구소득, 학력, 생활비 조달 방법은 청년들의 구직여건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 월 가구소득이 높고, 학력이 높을수록, 일주일 평균 노동시간은 짧고, 구직기간은 긴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