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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사

경남도-도청공무원노동조합, 단체교섭 상견례 개최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경남도와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이하 ‘도청노조’)은 1일 오전 10시30분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과 신동근 도청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양측 교섭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남도-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단체교섭 상견례’를 가졌고 밝혔다.

지난 3월 도청노조는 도에 단체교섭을 공식 요구했고, 도는 소관 부서별로 3차례 자체 검토를 거친 후, 7월 노사 양측이 참여한 예비교섭을 통해 교섭일정과 교섭위원 등을 확정했다.

이번 도청노조와의 단체교섭은 2008년 이후 10년만에 진행되는 것이다. 단체교섭 요구안은 주로 근무조건, 후생복지, 인사, 조직, 노동조합 활동 등으로 조합원의 평상 시 관심사항을 많이 반영하였다.

한경호 권한대행은 “공무원노동조합이 도정의 소중한 동반자로서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향상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신동근 노조위원장도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무원들의 권리보호 및 권익향상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답했다.

앞으로 도와 도청노조는 단체교섭을 노사 양측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논의와 대안을 마련하는 소통의 기회로 활용하는 한편, 바람직한 노사문화 정착의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성장 인쇄산업 경쟁력 알리는 축제…무형문화제 전각장인시연도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한국의 전통 인쇄 기술인 전각 시연부터 해외의 전통 인쇄 기술인 에브루 아트 시연까지 국내외 인쇄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제12회 서울인쇄대상 및 인쇄문화축제」가 10월 26일(목)부터 27일(금)까지 양일간 간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된다. 10월 26일(목) 오후 3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아띠홀 에서는‘서울인쇄대상’시상식이 개최된다. “인쇄로 지혜의 숲을 채우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서울시 특화산업인 인쇄의 숨은 매력을 선보이고, 신 성장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인쇄산업의 경쟁력을 알리는 축제로 진행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 등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을 위한 전시·체험장을 준비해 한 자리에서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값진 기회를 제공한다. 먼저 에서는 최근 화제가 되었던 터키의 전통 예술 인쇄 기법 시연을 관람할 수 있다. 유네스코 인류 무형 문화유산인 에브루 아트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으며, 현장에서 작가의 한정판 사인회도 진행한다. 또한, 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정규교육과목으로 어린이 코딩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아날로그 및 디지털 코딩 체험 교육이 진행된다.

서울시, 청소년에 불법담배판매 많은 자치구 편의점 집중 단속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서울시는 청소년에게 담배를 판매하는 행위를 근절하고자 시 민생사법경찰단·건강증진과, 금연단속요원이 합동으로 청소년 대상 불법판매율이 높은 취약자치구 판매점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에 나선다. 시는 2015년부터 실시한 청소년 담배불법판매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불법판매율이 높은 자치구 소재 편의점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2016년부터 청소년 대상 담배불법판매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담배불법판매 근절은 청소년의 구매 시도 차단과 동시에 판매자의 인식전환이 중요한 만큼, 불법판매율을 낮추기 위해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 노력이 필요하다고 시는 설명했다. 서울시 편의점의 청소년 대상 담배불법판매율은 2015년 48.3%였으나 집중 단속 및 계도 노력으로 2016년 37.3%로 낮아졌다. 그러나 아직도 상당수 편의점에서 청소년에게 담배를 판매하고 있으며 자치구별 격차도 큰 것으로 나타나, 지속적으로 높은 불법판매율을 보이고 있는 취약자치구 편의점을 대상으로 불시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담배 판매 시 연령 미확인율도 2015년 47.6%에서 2016년 33.6%로 낮아졌으며, 시는 이를 더욱 낮추기 위해 판매점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