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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을지훈련 종료, 북 도발 계속될까




·미 연합군사훈련 을지프리덤가디언(UFG)31일 종료됐다. 하지만 대북 관계는 긴장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1일 시작된 이번 훈련은 미군 만 75백 명과 우리 군 5만 명이 투입됐다.

 

미군 측은 한국에 주둔한 병력 일부의 투입 숫자를 줄이면서 훈련 규모를 축소했지만 북한은 26일과 29일 단거리탄도미사일(SRBM)과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 발사를 통해 도발을 계속했다. 또한 북한은 중장거리탄도미사일 발사를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직접 지도했음을 과시하며 앞으로도 미사일 실험을 계속할 것임을 시사했다.

 

지난 30일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앞으로 태평양을 목표로 삼고 탄도로켓 발사훈련을 많이 하여 전략 무력의 전력화, 실전화, 현대화를 적극 다그쳐야 한다는 김정은 위원장의 발언을 언급한 바 있다.

 

UN 미 대사 니키 헤일리는 UN 안보리 긴급회의에서 어떤 국가도 일본의 13천만 명의 국민들에게 미사일을 쏘아선 안 됩니다. 북한은 모든 UN안보리 결의안을 무시했습니다.”라고 북한의 미사일 도발을 규탄했다.

 

UN은 북한에 대해 추가 제재를 결의할 예정이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30일 트위터에 대화는 답이 아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31일 폭격기 B-1B와 스텔스전투기 F-35B를 한반도로 보내 군사적 압박을 가했다.

 

각종 매체는 미국이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지만 북한과의 대화는 계속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현실적으로 다른 대책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북한이 고강도의 도발을 이어갈 경우 상황은 변할 수 있다. 99월 북한 정권수립 기념일과 1010일 노동당 창건일에 북한이 또 다시 도발을 시도할지 주목된다.




공정한 정규직 전환을 위한 협력사 채용비리 근절 나섰다!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협력사 비정규직 직원들의 정규직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협력사의 인력 채용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루어지도록 채용비리 신고센터를 공사 홈페이지에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공사가 정부의 비정규직 제로선언 이후 협력사 비정규직 직원의 정규직 전환을 추진하는 중에 구체적 전환방안이 도출되지 않은 상황에서 정규직 전환에 대한 기대로 협력사 비정규직 직원 채용 과정에서 많은 부정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마련한 대책이다. 공사는 비정규직 정규직화에 대한 정부 가이드라인 상 전환채용 대상자는 적정한 평가절차를 거쳐 전환 채용함과 더불어 5월 12일 정규직 전환 발표 이후 채용인원에 대해서는 전형절차를 강화하여 적정성을 판단하고, 자격기준 미달 사항 및 친인척 채용 등 부정채용에 관련된 것으로 신고 접수된 건은 강도 있게 조사하여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며, 향후 정규직 전환과정에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전환 제외할 것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공사는 채용비리 신고센터 개설과 더불어 각 협력사로 과업에 투입할 인원에 대한 채용전형방식 및 절차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해 줄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