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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결의안, 11일 표결



지난 4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유엔본부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북한의 핵실험에 따른 제재 조치를 논의했다.

 

헤일리 유엔주재 미 대사는 북한에 대해 가능한 가장 강력한 조처를 해야 할 때이며, 가장 강력한 제재를 할 때만 외교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회의에 참가한 유엔 회원국들 대부분이 한목소리로 북한 핵실험을 규탄하고 제재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다만 중국과 러시아는 여전히 중립적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중국은 브릭스 정상회담 개막 당일 북한이 수소폭탄 시험을 시도하자 북한 핵실험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중국은 대북 기조로 여전히 쌍중단(북한 핵미사일 도발과 한미 연합군사훈련 중단)과 쌍궤병행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로써는 양국이 북한이라는 전략적 무기를 쉽게 내려놓을 것 같지 않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한편 문 대통령은 4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통화에서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북한이 실감할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대북 제재의 의지를 표현했다. 5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는 대북 원유 공급 중단과 북한 해외노동자 수입금지 등 북한의 외화 수입원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방안을 유엔 안보리에서 진지하게 검토해야 할 때라고 협조를 요청했다.

 

각국에서 이번 결의안에 대북 원유 금수 조치가 포함될 것인지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헤일리 미 대사는 이번 주 이사국들과 결의안을 공유하고 11일 표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북한에도 부는 건강제일의 바람 지압기와 건강식품이 인기몰이
어느나라에도 가장 큰 관심거리로 꼽는건 바로 건강일 것이다. 이는 북한도 예외가 아니란걸 보여주듯 북한에서도 건강을 중요시하고 있다는걸 알 수 있다. 데일리NK측이 밝힌 사실로는 북한의 주민들은 건강과 체력을 챙기기 위해 지압을 많이 활용하는 편이며, 그동안 지압기를 활용해 건강을 챙기고 있었던 주민들의 생활이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건강의료기기와 함께 건강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에선 여러 부위에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재질로 만들어지는 지압기와 지압상품이 있는것에 비해 북한은 단 한종류만의 지압기만 유통되며 북한 주민들 사이에선 발 안마기로 불린다. 북한의 지압기는 발 모양이 그려진 판에 발의 혈이 위치한 곳곳에 지압을 할 수 있는 작은 나무 봉들이 고정되어 있어 그 모양에 맞춰 고정된 봉들 마다 지압하는 위치가 인체에 어느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내용이 적혀져 있어 100세 시대라 불리는 현대사회인만큼 건강은 그만큼 큰 요소로 자리잡았음을 알 수 있다. 지압기 외에도 건강식품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북한의 건강식품은 우리들이 흔히 알고 먹는 보편적으로 나오는 캡슐형태 또는 정제된 알약들과 다르게 자연산 약초와 한약의 재료로 활용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