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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원안위, 동해안서 방사성 물질 검출 실패



원자력안전위원회는 6차 북한핵실험 직후 육상과 해상, 공중에서 방사성 핵종 포집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6일 현재까지의 포집 시료 분석 결과, 제논 등과 같은 방사성 핵종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원안위는 지난 36차 북한 핵실험 직후 해당 지역 기류 분석을 통해 동해안으로 기류가 유입될 것으로 보고 이동식 장비를 이용하여 핵종 포집에 착수한 바 있다.

 

제논 채집은 핵실험의 규모를 알 수 있는 지진파 측정과 함께 실험의 성공 여부와 시기를 판단할 때 실행한다. 핵실험으로 방출된 다른 방사성 물질들은 대기 중에 유출되며 희석 돼 채집하기가 힘들다. 그러나 제논이나 크립톤은 다른 물질과 화학반응을 하지 않고 핵실험 시에 주로 나타나기 때문에 실험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주요 물질이다.

 

원안위는 과거 북한의 1~5차 핵실험 후에도 검출을 실시했으나 4차 핵실험에서만 한 종의 동위원소 검출에 성공했다. 하지만 그 양이 적어 유의미한 분석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다.

 

이번 분석 결과에도 불구하고 원안위는 앞으로도 추가 포집 및 분석 활동을 지속하면서 핵종 검출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시도 교육훈련기관, 소통과 지식공유의 장 열린다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원장 배진환)은 9월 7일~8일 시도 교육원장, 교수요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5회 교수요원 연찬대회」를 개최한다. 교수요원 연찬대회는 지방자치단체 소속 교수요원들의 자질과 역량 향상을 목적으로 새로운 교육훈련의 방향을 제시하고 혁신적 강의기법 및 연구개발 사례를 발굴·전파하는 지식공유의 장이다. 연찬대회는 각 시도에서 제출한 연구개발, 강의경연 및 신규교육과정개발 등 3개 분야, 21건 출전과제를 대상으로 1차 내용심사를 통해 12건(9개 시·도)의 본선진출 과제를 선정하였고, 이를 대상으로 이번 2차 발표심사에서 최종 수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자는 내용심사와 발표심사를 종합하여 결정한다. 신규교과개발 분야(기관상) 최우수기관에게는 대통령상을, 연구개발과 강의경연분야(개인상) 중 최우수 발표자에게는 국무총리상을 수여하며 그 밖에 우수상과 장려상으로 행정안전부장관상과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상을 각각 수여한다. 그리고 참가자들의 연구자료는 지방공무원의 교육훈련 발전을 위하여 각 시도 교육원에 전파하여 활용토록 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주관하고 있는 지방자치인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