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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동해안서 방사성 물질 검출 실패



원자력안전위원회는 6차 북한핵실험 직후 육상과 해상, 공중에서 방사성 핵종 포집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6일 현재까지의 포집 시료 분석 결과, 제논 등과 같은 방사성 핵종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원안위는 지난 36차 북한 핵실험 직후 해당 지역 기류 분석을 통해 동해안으로 기류가 유입될 것으로 보고 이동식 장비를 이용하여 핵종 포집에 착수한 바 있다.

 

제논 채집은 핵실험의 규모를 알 수 있는 지진파 측정과 함께 실험의 성공 여부와 시기를 판단할 때 실행한다. 핵실험으로 방출된 다른 방사성 물질들은 대기 중에 유출되며 희석 돼 채집하기가 힘들다. 그러나 제논이나 크립톤은 다른 물질과 화학반응을 하지 않고 핵실험 시에 주로 나타나기 때문에 실험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주요 물질이다.

 

원안위는 과거 북한의 1~5차 핵실험 후에도 검출을 실시했으나 4차 핵실험에서만 한 종의 동위원소 검출에 성공했다. 하지만 그 양이 적어 유의미한 분석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다.

 

이번 분석 결과에도 불구하고 원안위는 앞으로도 추가 포집 및 분석 활동을 지속하면서 핵종 검출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북한에도 부는 건강제일의 바람 지압기와 건강식품이 인기몰이
어느나라에도 가장 큰 관심거리로 꼽는건 바로 건강일 것이다. 이는 북한도 예외가 아니란걸 보여주듯 북한에서도 건강을 중요시하고 있다는걸 알 수 있다. 데일리NK측이 밝힌 사실로는 북한의 주민들은 건강과 체력을 챙기기 위해 지압을 많이 활용하는 편이며, 그동안 지압기를 활용해 건강을 챙기고 있었던 주민들의 생활이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건강의료기기와 함께 건강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에선 여러 부위에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재질로 만들어지는 지압기와 지압상품이 있는것에 비해 북한은 단 한종류만의 지압기만 유통되며 북한 주민들 사이에선 발 안마기로 불린다. 북한의 지압기는 발 모양이 그려진 판에 발의 혈이 위치한 곳곳에 지압을 할 수 있는 작은 나무 봉들이 고정되어 있어 그 모양에 맞춰 고정된 봉들 마다 지압하는 위치가 인체에 어느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내용이 적혀져 있어 100세 시대라 불리는 현대사회인만큼 건강은 그만큼 큰 요소로 자리잡았음을 알 수 있다. 지압기 외에도 건강식품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북한의 건강식품은 우리들이 흔히 알고 먹는 보편적으로 나오는 캡슐형태 또는 정제된 알약들과 다르게 자연산 약초와 한약의 재료로 활용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