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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신동욱 공화당 총재, 트럼프-문재인 "개짖는 소리"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유엔 총회 연설에 대해 "트럼프-문재인 유엔 연설, 개 짖는 소리 꼴이라면 짖지도 못하는 X꼴이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어 "북한 완전파괴 외친 꼴이라면 평화만 32번 허공의 메아리 꼴이다. 세컨더리 보이콧 대북제재 꼴이라면 800만 달러 대북지원 꼴이다. 엇박자의 극치 꼴이고 서로서로 패싱 꼴이다"라고 썼다.

 

문 대통령은 21(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2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도발과 제재가 높아지는 악순환을 멈출 근본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야말로 오늘날 유엔에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한반도에서 유엔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한 "특별히 안보리 이사국을 비롯한 유엔의 지도자들에게 기대하고 요청한다"면서 "북핵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유엔 헌장이 말하는 안보 공동체의 기본정신이 한반도와 동북아에서도 구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미국과 동맹을 방어해야 한다면 우리는 북한을 완전히 파괴(totally destroy) 하는 것 외에 다른 선택이 없을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