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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사

전북도, 수질정화의 큰 일꾼! 다슬기 방류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 민물고기시험장은 도내 내수면 수산자원회복과 농·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9월 26일 자체 생산한 다슬기 700천마리를 3개 시·군의 하천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한 다슬기 치패는 방류예정지와 동일수계의 성숙한 자연산 어미를 구입하여 자연산란을 유도한 후, 약 100일간 사육관리를 통해 생산된 우량치패를 선별 후 0.7cm이상까지 성장시킨 것으로, 전라북도 수산질병센터에서 수산생물 전염병검사(2017년09월22일)를 마친 건강한 다슬기 치패이다.

다슬기는 물고기 배설물과 이끼 등을 섭취하므로 자연적인 수질정화 효과가 매우 크며, 담수패류 중 경제성이 가장높은 수산자원으로, 약 2년 뒤에 지역 농·어업인에게 1천만원 이상의 소득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다슬기는 간염, 지방간, 간경화 등에 간질환 치료와 숙취해소, 신경통, 시력보호, 빈혈, 위통, 소화불량, 간열과 눈의 충혈, 통증을 다스리고 신장에 작용 등을 치료하고, 체내 독소배출, 신장·담낭 결석예방, 부종을 없애는 효과가 있는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여 야 이번주 국감...국정농단 공격.적폐 맞불 혈전. 여야가 추석 황금연휴를 끝내고 이번 주 중반부터 '국감 혈투'에 돌입한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는 오는 12일부터 31일까지 박근혜 정부 4개월과 문재인 정부 5개월에 대한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여당에게는 적폐청산을 위한 국감이고, 야당에게는 문재인 정부 실정을 막는 국감이다. 정권 교체 후 첫번째 국감인 만큼 여야 모두에 의미가 크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명박·박근혜 정부를 겨냥한 '적폐 청산' 공세를 국감 무대에서 한층 강화할 태세고,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부를 '신(新) 적폐', 김대중(DJ)·노무현 정부를 '원조 적폐'로 규정해 '적폐 맞불작전'을 구사할 방침이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문재인 정부 견제'라는 기조 아래 정책 국감으로 존재감을 과시하겠다며 전의를 불태우고 있다. 대통령 탄핵 사태 및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첫 국감이자, 내년 지방선거 길목에서 치러지는 국감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불꽃 튀는 국감, 나아가 진흙탕 국감이 될 전망이다. 민주당 원내 핵심관계자는 8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대한민국은 작년과 올해를 거치면서 곳곳에서 암 덩어리가 드러나고 있다"며 "종양을 다 찾아내고 없애고 소독하는 국감이 돼야 한다"고

서울시-한국감정원, 역세권 청년주택 합리적 임대료 산정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서울시는 청년세대의 주거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29일(금) 한국감정원과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감정원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하여 부동산의 거래·가격·임대 등 통계 및 시장동향조사업무를 기초로 하여 임대료, 전월세 전환율 등 임대료 정보를 조사·제공하고 시는 이를 바탕으로 청년주택 최초 임대료 책정의 객관성 및 합리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한국감정원은 임대료 정보 제공을 위하여 해당 역세권 주변에 대한 시장조사(교통·주거여건·임차수요 등)를 함으로써 보다 합리적인 주변시세 산정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사업시행자 입장에서는 사업인허가 이전에 임대료 정보에 따른 사업대상지의 임대료 책정을 예측할 수 있어 청년주택 사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본다. 끝으로, ‘역세권 청년주택’은 주거빈곤에 처해 있는 청년층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시가 대중교통중심 역세권의 민간토지에 대해 용도지역 상향, 절차 간소화, 세제 혜택 등을 지원하는 대신 민간사업자가 주거면적 100%를 공공 및 민간임대주택으로 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