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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총기참사' 라스베이거스 찾아 “미국이 애도

우리의 영혼은 사랑하는 남편이나 아내, 어머니와 아버지, 아들과 딸을 잃은 모든 미국인의 슬픔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총기 참사 사흘 만에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해 메트로폴리탄 경찰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은 진심으로 애도하고 있다”며 “우리의 영혼은 사랑하는 남편이나 아내, 어머니와 아버지, 아들과 딸을 잃은 모든 미국인의 슬픔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다”라며 “우리는 결코 여러분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며 사상자과 가족들을 위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총기 난사를 비난하면서도 극복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우리를 위협하는 악(惡)이나 그런 테러를 선동하는 폭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사랑과 보살핌, 용기에 의해 정의된다”고 말했다. 이날 방문에는 영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도 동행했다.

지난 1일 라스베이거스의 호텔 인근 야외 콘서트장에서는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범인을 포함해 59명이 사망하고 500여명이 부상을 당하는 참극이 벌어졌다. 지난해 6월 49명이 사망한 올랜도 나이트클럽 총기난사보다 많은 사망자가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부상자들이 치료받고 있는 유니버시티 메디컬센터를 방문해 부상자와 가족 및 의료진을 격려했다. 그는 “가장 대단한(amazing) 사람들을 만났다”며 의료진에 대해서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일을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 사건 이후 불거지는 총기규제 필요성에 대해서는 즉답을 피했다. 그는 “추가 규제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할 때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전날 “시간이 지나면 총기 규제법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힌 것에 비해 소극적인 입장을 보인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라스베이거스와 개인적으로 인연히 깊은 도시다. 라스베이거스에 자신의 호텔을 소유하고 있으며, 호텔 꼭대기에는 트럼프라는 이름이 거대한 금색글자로 써져있다. 또한 지난 대선기간에 총기사건이 발생한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에서 대규모 집회를 갖기도 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사망자 59명, 부상자 500여명을 남긴 미국 최악의 총기 참사 사건에 대해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총기규제에 대해서는 즉답을 피하며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10일간의 최장 추석연휴 .민심의 향방은 ? 최장 10일 연휴의 추석 연휴가 진행 중인 가운데 연휴 기간 동안 형성된 민심이 어느 방향으로 갈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국정농단과 촛불집회, 탄핵 국면에서 탄생해 많은 기대를 안았다. 실제 집권 초 80%에 가까운 지지율을 유지하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문 대통령은 인사 문제와 안보 문제가 심화되면서 60% 중반 대까지 하락했다. 그럼에도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여전히 높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도 50% 가까운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반해 야당의 지지율을 합해도 민주당 지지율에 미치지 못한다. 현 상태라면 총선 전 정치권의 주도권을 결정할 지방선거에서 여권 승리 가능성이 높다. 야당들은 정기국회를 통해 지지율을 높이고, 지방선거 승리를 꾀해야 한다. 추석 민심은 지방선거를 향하고 있는 정치권에 변수가 될 전망이다.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심각한 한반도 위기 관련, 안보 문제와 적폐청산 문제, 경제 문제 등이 주요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야는 저마다 안보 관련 입장을 내놓으면서 민심을 잡으려 하고 있다. 특히 자유한국당은 전략 핵무기 재도입 관련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추석을 기점으로 어떻게

서울시-한국감정원, 역세권 청년주택 합리적 임대료 산정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서울시는 청년세대의 주거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29일(금) 한국감정원과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감정원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하여 부동산의 거래·가격·임대 등 통계 및 시장동향조사업무를 기초로 하여 임대료, 전월세 전환율 등 임대료 정보를 조사·제공하고 시는 이를 바탕으로 청년주택 최초 임대료 책정의 객관성 및 합리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한국감정원은 임대료 정보 제공을 위하여 해당 역세권 주변에 대한 시장조사(교통·주거여건·임차수요 등)를 함으로써 보다 합리적인 주변시세 산정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사업시행자 입장에서는 사업인허가 이전에 임대료 정보에 따른 사업대상지의 임대료 책정을 예측할 수 있어 청년주택 사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본다. 끝으로, ‘역세권 청년주택’은 주거빈곤에 처해 있는 청년층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시가 대중교통중심 역세권의 민간토지에 대해 용도지역 상향, 절차 간소화, 세제 혜택 등을 지원하는 대신 민간사업자가 주거면적 100%를 공공 및 민간임대주택으로 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