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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美 B-1B, 또 야간 기습출격..매월 1∼2회가량 정례적 출동.

합참은 이번 B-1B 출격을 "확장억제력 실행력 제고를 위한 정례적 전개훈련"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전날 밤 한반도 상공에 전략무기인 B-1B '랜서' 장거리전략폭격기 편대가 또 전개된 것에 대해 "한‧미가 합의한 미 전략자산 순환 전개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11일 주한미군과 합참 등에 따르면 태평양 괌의 앤더슨 기지에서 전날 오후 8시께 이륙한 B-1B 2대는 2시간여 뒤인 오후 10시가 조금 넘어 강원도 강릉 동방 동해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오전 기자들을 만나 "이미 한‧미 간 전략자산 순환 전개를 발표했고, 그런 배경에서 진행되는 작전이라고 이해하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북한의 추가 도발 징후가 포착돼 B-1B를 전개한 것이냐는 질문에는 즉답을 피하며 "한‧미가 전략자산을 순환 전개한다는 합의 하에 B-1B 비행을 포함한 전략자산의 훈련을 상시적으로 협의하고 있다"고만 답했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어제 야간 우리 공군의 F-15K 전투기 2대가 괌 앤더슨 공군기지에서 이륙한 미 공군 B-1B 전략폭격기 2대와 함께 연합훈련을 실시했다"며 "미 B-1B 편대는 KADIZ(한국 방공식별구역) 진입 후 동해 상공에서 가상 공대지 미사일 사격훈련을 실시했으며 이후 한국 측의 F-15K 편대의 엄호를 받으며 내륙을 통과해 서해상에서 한 차례 더 가상 공대지 미사일 사격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미국 B-1B 편대의 한반도 전개는 지난달 23일 밤∼24일 새벽 이후 처음이다. 당시 B-1B 편대는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동해상 국제공역 상공을 비행하고 돌아갔다.


합참은 이번 B-1B 출격을 "확장억제력 실행력 제고를 위한 정례적 전개훈련"이라고 설명했다.

B-1B가 정례적으로 한반도에 출격한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국방부와 합참은 B-1B가 적어도 매월 2주에서 3주 간격으로 1∼2회 정도 한반도에 출격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전투기 모양이 백조를 연상시켜 '죽음의 백조'라는 별명을 가진 B-1B는 B-52 '스트래토포트리스', B-2 '스피릿'과 함께 미국의 3대 전략폭격기로, 적지를 융단폭격할 수 있는 가공할 파괴력을 갖춘 전략무기다.


靑, '세월호 대통령훈령 조작' 대검에 수사의뢰(종합) 박근혜정부 청와대가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직후 상황보고서와 국가위기관리기본지침을 사후 조작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가 세월호 사고 최초 보고 시점 조작 의혹을 13일 검찰에 수사 의뢰함에 따라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김관진 전 국가안보실장 등 조작 당시 박근혜 정부 수뇌부에 대한 수사는 불가피하다. 구속수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도 수사 선상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은 12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박근혜정부 청와대가 세월호 사고 당시 상황보고 일지를 사후에 조작했고, 국가위기관리기본지침도 사후 불법적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청와대가 공개한 ‘진도 인근 여객선(세월호) 침수, 승선원 구조작업 중(1보)’ 보고 문건은 4월 16일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작성해 오전 9시30분 박 대통령과 김기춘 비서실장, 관련 수석에게 보고·전파됐다. 하지만 6개월 뒤인 10월 23일에는 같은 보고서의 보고 시점이 오전 10시로 30분 늦게 변경됐다. 박 전 대통령이 당시 보고를 확인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청와대 관계자는 “청와대 시스템 상 오전 9시30분에 대통령에게 보고가 된 것”이라며 “박 전 대통령이 확인하


부산시, 제4회시니어일자리정책박람회및문화한마당개최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부산시는 10월 17일 오후 2시 금정실내체육관(스포원 내)에서 ‘제4회 시니어일자리 정책박람회 및 문화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일하는 노인, 당당한 노인, 건강한 노인’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시는 어르신 등 3,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1부는 정책박람회 행사로 그간, 시니어일자리 창출에 공헌한 공무원, 어르신, 기관종사자들의 노고에 대하여 시상하고, 즉석에서 서병수 부산시장과 참여 어르신과의 토크콘서트도 이루어질 예정으로, 시장이 직접 어르신들에게 부산시 시니어일자리사업의 성과 설명과 미래 비전도 제시하는 브리핑을 하고, 어르신들과 정책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2부 문화한마당에서는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재미있는 레크레이션, 몸 풀기 운동, 국악공연, 초청가수 공연 등으로 참여하신 어르신들에게 스트레스 해소도 하고 건강도 증진할 수 있는 행사가 준비되어있고, 부대행사로 어르신 건강 체크 부스, 시니어일자리 홍보 부스, 포토존 등도 운영된다. 한편, 이번 행사는 2014년 최초로 개최된 이래, 매년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시는 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