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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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2017 미술주간 ‘별별아티스트’, 삶 속에 미술을 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10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 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와 함께 '미술은 삶과 함께(Art in life)'라는 주제로 '2017 미술주간'을 실시한다. 


올해 3회째를 맞는 '미술주간'은 미술문화의 일상화를 위해 미술관, 갤러리, 비영리전시공간 등 국내 미술전시공간에서 다양한 행사를 연계해 미술계 및 일반 국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집중 홍보하는 기간을 말한다.


'2017년 미술주간'은 미술가들을 다채롭게 조명하고자 ‘별별아티스트’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해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를 '작가의 해'로 지정하고 작가들에게 도움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시각예술 분야 공공지원 프로그램 설명회'와 '중견 작가를 위한 포트폴리오 컨설팅',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특강', '아티스트 멘토링 등이 진행된다.


전국 100여 개의 국·공·사립미술관에서는 무료 관람과 입장료 할인, 특별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평소에 방문하기 어려운 시각예술 창작공간을 둘러볼 수 있는 '오픈 스튜디오'와 예술가를 직접 만나 작품을 구매할 수있는 '2017 작가미술장터'도 열린다.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있다. 수도권 주요 미술관 20곳에서 진행하는 '별별미술관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해 스탬프북을 완성해 미술주간 사무국에 제출하거나 SNS에 올리면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도종환 장관은 “국민들과 미술가들이 함께 만나며 즐기는 미술주간 행사를 통해 우리 일상이 더욱 아름답고 풍요로워지길 바란다. 또한 이번 미술주간이 미술 작가들의 삶과 예술 세계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항만-주변지역 상생발전 위한 새로운 제도 기반 마련한다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항만 정비 및 주변지역 발전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마련하여 10월 12일(목)부터 11월 21일(화)까지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추항만 중심으로 물류기능이 재편되면서 그 밖의 항만에서는 시설의 노후화 유휴화가 빨라지고, 주변도시의 기능도 약화되어 관련 기능 재정비 및 활성화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그러나, 항만산업 전반에 관한 광범위한 내용을 담은「항만법」외에 이러한 수요를 뒷받침할 수 있는 법률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 추진에 한계가 있었다 .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항만법에서 항만재개발 관련 규정을 분리하여 항만 및 주변지역의 정비 발전에 관한 내용을 담은 기본법을 새롭게 제정하기로 하였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기존 항만법에서의 ‘항만재개발기본계획’, ‘항만재개발사업계획’을 ‘항만정비기본계획’, ‘항만정비사업계획’으로 개편하였다. 또한, 항만과 주변지역의 기능적인 연계, 기업유치와 투자, 고용 및 정주환경 개선 등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도록 하여 항만과 주변지역 간 상생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항만정비사업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 주변지역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