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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광산구 주말 문화프로그램 ‘풍성’


 

광산구 주말 문화프로그램 ‘풍성’
광산문예회관 13·14일 뮤지컬 상연…소촌아트팩토리 14일 전시회 개막

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광산문화예술회관과 소촌아트팩토리에서 공연과 전시로 주말을 풍성하게 장식한다.
광산문화예술회관은 13일과 14일 뮤지컬 ‘한때는 소녀였던 우리 할매’(이하 ‘우리 할매’)를 상연한다. 함께 간 놀이동산에서 치매에 걸린 할머니를 잃어버린 주인공 소연. 소연은 찾는 과정에서 그동안 몰랐던 할머니의 옛 사연을 접하면서 역사와 가족애를 확인하는 줄거리다. 5·18항쟁, 치매에 대한 이해, 가족 소통을 노래와 춤으로 풀어낸다.
‘우리 할매’는 2017년 교육부 예술드림학교 공모에 선정돼 월곡중학교 학생과 교직원 그리고 광주 초·중·고 학생과 지역 예술인이 창작한 뮤지컬이다.
연출을 맡은 월곡중학교 김철옥 교사는 “아픈 과거를 안고 사는 할머니 이야기 속에서 세대간 소통과 화해를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창작 배경을 설명했다.
13일에는 오후 2시와 5시, 14일에는 오후 5시에 공연한다. 초등생 이상이 관람할 수 있고, 광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관람 신청을 받는다. 정해진 관람료는 없고 공연 후 마음껏 내는 ‘감동후불제’로 진행한다. 광산구 문화예술과(062-960-8833)에 문의하면 보다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소촌아트팩토리는 14일부터 ‘럭키소촌 차세대 작가 레지던스’ 1기 입주 작가 기획전시 ‘작가의 사생활’을 연다. 회화·벽화·조소·설치미술 등에서 활약하는 입주 작가 5명의 작품들을 소촌아트팩토리 큐브미술관 내·외부에서 감상할 수 있다.



강미현 작가는 ‘썸’, 박기태 작가는 ‘음식’, 손만석 작가는 ‘작업과 생할’, 신주욱 작가는 ‘큰 흔들림(Big Sway)’, 이건용 작가는 ‘나비’를 전시회에 출품했다.
전시회 개막식을 여는 14일 오후 5시에는 작가가 설명하는 작품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다음 달 3일까지 갖는 전시회는 시민들이 예술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될 것으로 소촌아트팩토리는 기대하고 있다.
럭키소촌 차세대 작가 레지던스 입주 작가들은 ‘시민과 함께 하는 패러디 페스티벌’을 주제로 오는 12월 16일부터 두 번째 기획전시전을 마련한다. 소촌아트팩토리는 두 번째 기획전시에 함께 할 시민큐레이터를 10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전시회 및 시민큐레이터 모집 문의는 소촌아트팩토리(062-960-3688)에서 받는다. <끝>
※ 공연 포스터 파일 별첨


文대통령 "전작권 조기 환수" "전작권 있어야 北이 두려워 해" 평택=사진공동취재단 문 대통령은 경기도 평택 해군 제2함대 사령부에서 열린 제69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문 대통령은 “지금까지의 노력과 발전 수준을 과감히 뛰어넘는 국방 개혁”을 주문하고 무엇보다 “이기는 군대가 되어야 한다”며 북한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한 자체적인 대응 능력 확보를 강조했다. 독자적 방위력을 기반으로 한 전시작전통제권 조기 환수도 강조했다 전시작전통제권 조기 환수 필요성도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독자적 방위력을 토대로 한 전작권 환수는 우리 군의 체질과 능력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우리가 전작권을 가져야 북한이 우리를 더 두려워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분명하다.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이라며 “한반도 평화와 번영은 헌법이 대통령에게 부여한 면책이 허용되지 않는 절대 의무”라고 단언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국방개혁의 일환으로 방위사업 비리 척결을 지시했으며 장병 인권보장 및 복무여건 개선도 주문했다. 한·미동맹의 확장억제력을 강화하는 방안으로 이르면 올해 안에 미국 전략자산의 순환배치가 확대될 방침이다. F-22 랩터와 F-35B 등 스텔스 전투기를 3개월 주기로 오산 및 군산 미군기지에


공직자 대상, 외국인주민 이해를 위한 인식개선 교육 실시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인천광역시는 10월 13일과 25일, 2회에 걸쳐 인천시 및 군·구 공무원을 대상으로 외국인주민 이해를 위한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지구촌 시대를 살아가는 공직자들에게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에 대한 이해 도모와 글로벌 마인드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1차 교육은 장한업 이화여대 교수의 ‘우리들의 다문화 인식, 무엇이 문제인가?’, 2차 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노정환 사무관의 ‘인권 및 이주민 인권의 이해?’라는 주제로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주민의 이해, 한국의 다문화정책, 다문화 사회에서 공무원 역할의 중요성 등의 내용을 직접 체험하고 연구한 사례들을 현장감 있게 전달할 계획이다. 최충헌 보훈다문화과장은 “교육을 계기로 외국인주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직자로서의 글로벌 마인드를 확고히 하고, 행정수행에 있어서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주민이 다같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통계에 따르면 인천시의 외국인주민 수는 약 9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3%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4번째로 많은 외국인주민이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