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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다시 돌아간다면, 나는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겁니다” 강렬한 첫 티저 공개!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MBC 새 아침드라마 ‘역류’(극본 김지연·서신혜, 연출 배한천·김미숙)가 첫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베일을 벗었다.

30일 오전 네이버TV(http://tv.naver.com/v/2225903)를 통해 공개된 티저에서는 신다은, 이재황, 서도영, 김해인이 달리는 기차를 뒤로하고 폐철교 위를 나란히 걸어가며 등장해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다.

티저는 여러 장의 사진을 바라보다 세상에 홀로 남겨진 기분에 휩싸인 듯한 신다은(김인영 역)과 역사 안에서 편지를 보며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서도영(강준희 역)의 모습이 생생히 담겨있다.

이어 울분 가득한 표정으로 편지를 불태우고 신다은의 사진이 든 회중시계를 든 채 철로에 누운 이재황(강동빈)과 구두를 손에 들고 기차 지붕 위를 걷는 불안한 표정의 김해인(채유란)의 모습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붉은 눈시울의 주인공들이 정면을 응시하며 “다시 돌아간다면, 나는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겁니다”라고 보낸 메시지는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동시에 이들이 어떻게 얽혀있는 인연일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뜨거운 가을 햇살 아래 이른 아침부터 진행된 촬영은 해질 무렵까지 이어졌으며, 촬영 콘셉트 덕분에 제작진과 출연진들은 한동안 시간 여행을 하고 온 느낌이었다는 후문이다.

‘역류’는 사랑하는 사람과 필요한 사람이 엇갈린 인물들이 복수와 욕망을 위해 벌이는 위태로운 싸움을 그린 홈멜로 심리스릴러. ‘압구정 백야’ ‘하얀 거짓말’ ‘황금마차’ 등의 배한천PD와 ‘언제나 봄날’ ‘이브의 사랑’ 등의 김미숙PD가 연출을 맡았으며, 2013 MBC 극본 공모에 당선된 김지연 작가와 ‘언제나 봄날’의 서신혜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은다.

2017년 하반기 아침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역류’는 ‘훈장 오순남’ 후속으로, 오는 11월 13일(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내년 10월쯤 한미 전작권 전환 로드맵 구체화 가능성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28일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제49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확대회담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송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조건에 기초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의 조속한 추진, 미 전략자산의 한반도 순환배치 확대 등을 담은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뉴시스내년 10월쯤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에 관한 로드맵이 구체화될 전망이다. 한·미 양국은 28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제49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후 배포된 공동성명서에서 “조건에 기초한 한국군으로의 전작권 전환이 조속히 가능하도록 한다는 양국 정상의 합의를 안정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며 “제50차 SCM까지 전작권 전환 계획을 공동으로 보완키로 했다”고 밝혔다. 50차 SCM은 내년 10월 워싱턴에서 열린다.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현재의 연합방위 태세를 더욱 굳건히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전작권 전환을 추진한다는 원칙에 합의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회의에서 승인될 것으로 예상됐던 ‘미래연합군사령부 편성(안)’이 무산됐다. 미래연합군사령부(미래사)는 전작권이 전환될 경우 해체되는 한미연합사를 대신하는


''이래가지고 살겠냐?''…서울시, '저출산 극복' 시민과 머리 맞댄다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집이 없어서”, “일자리가 없어서”, 미혼남녀가 결혼하지 않는 이유는 다양하다. “비용이 많이 들어서”, “아이를 돌 볼 시간이 없어서”, 결혼한 부부가 아이를 낳지 않는 이유도 다양하다. 지난해 서울시의 합계출산율은 0.94명이다. 서울시가 ‘인구절벽’, ‘합계 출산율 0점대’로 대변되는 심각한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시민들과 머리를 맞댄다. 서울시는 오는 11월 8일(수)부터 14일(화)까지 5회에 걸쳐 저출산 대응과제 발굴을 위한 시민 정책토론회 ‘이래가지고 살겠냐!’를 개최한다. 특히 임신·출산, 자녀양육에 국한하지 않고 주거, 일자리, 일?가족양립, 외국인다문화까지 전반에 걸쳐 시민 당사자의 의견을 들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주거, 일자리, 임신·출산, 자녀양육, 일·가족양립 그리고 외국인다문화 6개 분과로 나누고, 각 분야에서 어려움을 느끼거나 관심을 가진 시민들이 참여하는 연속된 토론회를 통해, ‘설 자리 만들기(주거, 일자리)’, ‘보금자리 만들기(임신·출산·자녀양육)’,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기(일·가족, 외국인다문화)’에 나선다. 앞서 올해 4월,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