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31 (화)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사회

BMW 그룹 투자유치...IFEZ 활성화 견인車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독일 BMW 그룹 투자유치 사업들이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국제도시와 영종지구 활성화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BMW 그룹이 한화 770억원(약 6천2백만 유로)을 들여 지난 2014년 8월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지구에 아시아 최초로 문을 연 ‘BMW 드라이빙 센터’가 지난 8월 개장 3년여만에 방문객 50만평을 돌파하며 우리나라의 자동차 문화를 이끌고 있는데 이어 송도국제도시에 건립중인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관련 복합문화시설인 BMW 콤플렉스가 내년 1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것이다.

BMW 드라이빙 센터는 한국 내 자동차 문화의 성장 촉진을 위해 건립됐다. 이 센터는 독일 마이자크(Maisach)와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의 스파르탄버그(Spartanburg)에 이어 세운 세 번째 드라이빙 센터다. 특히, 인천에 문을 연 BMW 드라이빙 센터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주행트랙과 브랜드 체험을 위한 전시장이 결합된 최초의 센터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드라이빙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통해 드라이빙을 체험하고 계절별로 개최되는 콘서트를 관람하거나 또는 가볍게 주변을 산책할 수도 있다. 이 드라이빙 센터는 2.6km 길이의 폐쇄형 드라이빙 트랙을 갖추고 있으며, 이 외에도 자동차 전시장, 이벤트 홀, 롤스로이스 모터카 스튜디오 및 환경 친화적인 스포츠 파크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 있다. 총 24만 평방미터의 센터는 축구장 33개 규모와 맞먹는 규모다.

또한, BMW 드라이빙센터 옆에는 BMW 트레이닝 아카데미(BMW Training Academy)가 들어서 있어 영업과 A/S서비스, 고객서비스와 제품 교육에 대한 내부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IFEZ 송도 국제도시에 국내 최초로 차량전시장, 서비스센터와 복합문화공간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대규모 BMW 컴플렉스가 건립중이다. 한국 내 ㈜바바리안 모터스와 BMW 그룹이 합작 설립한 바바리안앤코㈜는 송도국제도시(송도동 220-6) 일원 13,223㎡ 부지에 지상5층, 지하1층, 연면적 26,580㎡로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관련 복합문화시설인 BMW 컴플렉스 건립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바바리안앤코㈜는 지난 2013년 인천시와 협약을 체결한 뒤 사업추진 절차를 밟아왔으며 2016년 10월말 착공한 이후 15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18년 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BMW 컴플렉스 조성에는 총 사업비 약 500억원이 투입된다.

㈜바바리안모터스는 “딜러사 차원에서는 자동차 관련 기능 외에 복합문화 공간을 만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일 것”이라며, “기존의 전시장이나 서비스센터와는 달리 고객과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의 기능을 강화하여 국내 자동차 문화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도국제도시의 BMW 컴플렉스는 자동차로 불과 20여분 거리에 있는 영종도의 BMW 드라이빙센터와 함께 IFEZ(인천경제자유구역)에 위치하면서도 서로 다른 콘텐츠를 보유, 앞으로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10월쯤 한미 전작권 전환 로드맵 구체화 가능성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28일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제49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확대회담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송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조건에 기초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의 조속한 추진, 미 전략자산의 한반도 순환배치 확대 등을 담은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뉴시스내년 10월쯤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에 관한 로드맵이 구체화될 전망이다. 한·미 양국은 28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제49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후 배포된 공동성명서에서 “조건에 기초한 한국군으로의 전작권 전환이 조속히 가능하도록 한다는 양국 정상의 합의를 안정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며 “제50차 SCM까지 전작권 전환 계획을 공동으로 보완키로 했다”고 밝혔다. 50차 SCM은 내년 10월 워싱턴에서 열린다.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현재의 연합방위 태세를 더욱 굳건히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전작권 전환을 추진한다는 원칙에 합의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회의에서 승인될 것으로 예상됐던 ‘미래연합군사령부 편성(안)’이 무산됐다. 미래연합군사령부(미래사)는 전작권이 전환될 경우 해체되는 한미연합사를 대신하는

소상공인과 인천시민이 함께하는 소상공인 주간행사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인천광역시는 소상공인의 사회적 지위 향상 및 지역주민과의 관계증진을 위해 매년 11월 5일을 법정 기념일로 지정된 이래 처음으로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인천소상공인의 날 주간행사’를 개최한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인천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과 야외 광장에서 인천지역 우수제품 전시회 및 우수 소상공인 경영대상 시상식,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하는 어울 마당 등 다채롭게 개최된다.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2일간은 인천지역 50개 업체의 소상공인들이 생산·유통하는 ‘인천지역 우수제품전시회’가 열린다. 가전제품, 화장품, 화훼, 양말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될 계획이며, 처음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최대 50%까지 초특가 할인판매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상공인 우수제품전시회에서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법률, 세무, 금융지원제도 안내, 각종 소상공인 애로사항 등을 상담하는 무료상담소도 운영할 계획으로 상담 운영은 인천신용보증재단에서 맡게 된다. 11월 3일 개최되는 제3회 소상공인 경영대상 시상식은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행사이다. 창의적인 경영활동으로 지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