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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가 경제다

< 자랑스런 혁신人 > 여민기술연구소 이광원 연구소장


한국의 클린석탄 기술 몽골에 심다

 

우리나라는 석탄화력발전소의 가동과 중단 사이에서 논쟁을 벌이고 있지만 석탄 생산국가인 몽골 등 다른 많은 국가에선 효율성이 높고 대기오염을 줄일 수 있는 석탄기술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석탄산업이 핵심인 몽골에서도 여민기술연구소 개발자 이광원 연구소장의 청정석탄 기술이 몽골의 에너지 산업에 대대적인 변혁을 일으킬 준비를 하고 있다. 이 연구소장은 지난해 몽골의 석탄 가공 및 공급 업체인 몬치모와 클린석탄 생산을 위한 기술협력 계약 체결한 이후 금년 1월에는 몽골의 청정석탄 기준 보다도 훨씬 낮은 대기오염 측정시험 결과를 얻었으며, 913~14일 정부기업인 바가노르탄광이 석탄과 생산기지 제공 및 바가노르구청 및 울란바타르시의 클린석탄 사용 및 행정적 지원 협약을 함으로써 매년 800만톤 이상의 클린석탄을 생산공급할 것을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국의 기술이 몽골에 진출할 수 있었던 것은 저급석탄을 고급클린석탄으로 변환시키는 기술 즉 원탄을 변형하지 않고 가공함으로써 생산비용이 적게 들며, 발열량 증대 및 황산화물, 이산화탄소 등 대기오염 배출 물질을 현저히 줄이는 독자적인 기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러한 결과를 증명하듯 몽골 역사상 처음으로 9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칭기즈칸 광장에서 정부 관계자 및 시민들을 상대로 클린석탄과 일반석탄 비교 연소 시험을 재현해 현지에서 극찬을 받았다.

 

목재 팰릿이 석탄보다 대기오염물질을 훨씬 더 많이 발생시킨다고 하는 현 시점에서 석탄을 사용하고 있는 많은 국가들은 클린석탄 기술개발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활용도가 떨어지거나 사용하지 못하는 저급 석탄이 총 매장량의 40% 이상 육박함으로써 여민기술연구소가 개발한 저급 석탄을 고급 클린석탄으로 변환하는 기술은 획기적인 기술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탄광은 매우 적은 비용으로 버려지는 저급석탄을 고급 클린석탄으로 변환시켜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정부는 대기오염 물질을 현저히 줄임으로서 대기오염 대책 비용을 절감하고 국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석탄을 사용하는 최종 고객은 연소시간을 늘이면서 연료비를 줄일 수 있다.

 


여민기술연구소 개발자 이광원소장은 일반 저급 석탄을 고급 클린석탄으로 변환하는 원천기술로 사업을 추진하면서 우리나라에 클린석탄을 사업화 할 수 있는 관련 제도가 부족하다보니 해외사업 진행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한다.


한편 여민기술연구소의 이소장은 클린석탄 외에도 다양한 기술 개발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광물성 유황의 법제 기술을 세계최초로 경피시험과 경구시험에서도 적합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Bio Paper에 이어 종이를 플라스틱으로 전환시키는 기술, 황토를 고무로 만드는 기술, 산폐가 쉽게 되지 않는 식용류 등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여 보유하고 있다.

 

현재 이소장은 몽골의 클린석탄 사업의 성공을 위하여 바가노르에서 곧 시행될 227가구에 클린석탄 시범사업과 바가노르탄광에 클린석탄 생산기지화를 위한 종합 설계를 준비 중에 있다. 또한 가축 분뇨로 인한 전염병 확산 및 환경오염을 막기 위하여 가축 분뇨의 악취 제거(여민에서 개발한 천연원액을 물과 혼합하여 분뇨에 분사하여 악취 제거) 및 폐수 정화 장치(분뇨의 폐수를 즉시 처리하여 방류할 수 있는 기술), 분뇨의 연료화 기술 개발 막바지에 이르면서 친환경적인 축산환경 조성이 벌써 기대된다.


한반도 통일을 대하는 중국의 자세?
“중국은 이미 대북제재 이행을 완화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이며, 미국의 최대 압박 작전을 약화하고 있다. (…) 중국이 올해 봄까지는 대북제재 이행을 강화했지만, 미국과 북한, 한국 사이의 외교적 해빙 이후 대북제재 이행을 완화했다.” 이는 미국 의회의 자문기구인 ‘미·중 경제안보검토위원회(UCESRC)’의 연례보고서에 나온 내용이다. 만약 이 보고서의 보고 내용이 맞다면, 현재 북한과 중국은 전례 없는 유착관계에 있으며 이 둘의 동맹이 결국에는 북한으로 하여금 미국에 대항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 있다고 볼 수도 있다. 중국과 북한, 복잡한 관계 이 보고서는 현재 다양한 근거를 들어 중국이 북한에 대해 제재를 완화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우선 ▲북한 노동자들이 중국 동북지방의 일자리로 돌아가고 있다는 점 ▲북·중 국경지대에서 경제 활동과 관광이 활성화하고 있다는 점 ▲중국과 북한이 경제 개발을 논의하기 위해 고위 당국자 간 교류를 하고 있다는 점을 들고 있다. 특히 주목해야 할 부분은 중국이 북한의 ‘경제 발전’을 공식적으로 논의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중국이 향후 남북통일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미루어 짐작할 수가 있다. 하지만 보고서는 이러한

박영선 의원, “신남북경협, 중소기업의 참여확대와 제도화 필요 ” 주장
박영선 민주당 의원(구로을, 4선)이 대표의원으로 있는 한국적제3의길과 생각연구소 공동주최로 ‘남북경협:중소기업 참여확대와 상생발전’ 세미나를 개최한다. 박영선 의원은 세미나를 준비한 배경에 대해 “신남북경협이 만약 대기업과 재벌중심으로 진행되면 그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고 장기적으로 한반도 신경제공동체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에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한반도 신경제공동체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중소기업의 남북경협 참여를 제도적으로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여 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남북경협 참여 확대와 제도화를 모색하기 위한 방안으로 과거의 중소기업 개별진출에서 공동진출 공동플랫폼 구성방안에 대한 대안이 제시될 예정입니다. 세미나는 조봉현(IBK경제연구소 부소장)의 ‘중소기업의 신남북경협 참여방안’, 조성찬(토지+자유연구소 북중연구센터장)의 ‘북의 토지제도 변화와 시장 동향’, 박세범(주식회사 헤니 대표)의 ‘북한 황폐산림녹화 제안서’ 발표와 패널토론으로 진행된다. 조봉현 부소장은 남북경협에 대한 중소기업의 의향과 참여구상, 추진 과제 등에 관해 발표한다. 조 부소장은 중소기업의 50%가

HRW가 말하는 북한의 인권은 어디까지인가. 상상이상으로 심각한 성폭력 실태
국제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이하 HRW)가 북한의 성폭력 실태를 폭로했다. HRW는 지난 1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보고서 발간 기자간담회를 주최해 북한의 성폭력 실상을 공개했다. 이 보고서엔 지난 2015년 1월을 기점으로 2018년 7월까지 탈북민 106명을 대상으로 인터뷰후 피해사례를 종합해 작성한 문서다. HRW가 지목한 대표적인 성폭력 가해자는 북한 당의 고위관리를 비롯한 구금시설의 감시원과 심문관, 보안원(경찰)과 보위성(비밀경찰) 요원, 검사, 군인등으로 주로 높은 위치의 인물들이며 대다수의 피해자들은 구금 시설에 갇혀있거나 생계유지를 위해 장사를 하다가 피해를 본 것으로 분석됐다. HRW 사무총장인 케네스 로스는 북한의 성폭력은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아무런 대응조차 못하며 묵인할 뿐이며, 북한여성들이 법적인 대응조차 불가능한 실정임을 주장했다. 북한에서 이런 성폭력, 성범죄가 만연하는 이유로 북한내 여성들이 성차별을 받고 있으며, 국제적인 기준의 여성법이 마련되지 않음을 꼽았다. 또한 정부 관리들이 권리를 이용한 성폭행을 일삼는다는 점 또한 북한 정부의 대응이 부족하다는 점도 지적된다. 이 보고서 발표에 따른 북한의 경우 예민하게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