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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서울시 중구시설관리공단 제 43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서비스품질우수상 장관 표창 수상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지난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43회 국가품질경영대회를 열었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제품, 생산,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품질 혁신을 실현해 성과를 거둔 기업과 인물을 선정, 포상하는 행사다.


주최측은 표창을 크게 단체표창과 개인표창으로 구분해 수여하며 별도로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을 선정해 국내 산업경쟁력 혁신을 장려한다.


이번 행사에서 단체 표창은 전력수급 안정 및 국민경제발전에 기여하는 한국전력공사, 인재양성으로 교육혁신을 달성하고 있는 건국대학교, 공공시설물 관리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 등 공·사기업 구분없이 23곳의 기업 및 단체가 수상했다. 또한 개인표창에는 자동차 부품 산업의 글로벌화를 이끈 (주)동보의 김재경 대표이사 회장, 플라스틱 필름 개발로 국내 포장산업 발전에 기여한 호명화학공업(주)의 정호열 대표이사 등 66 명이 수상했다. 그밖에 48개 기업이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올해 유공자와 기업에 수여된 총 포상은 373점이다.


단체 표창을 수상한 기업 중 서비스품질우수상 장관표창을 수상한 서울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의 권오혁 이사장은 "'최고 품질의 서비스를 가장 경제적 가격으로 공급하면서 고객만족도 최고의 일류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계속 정진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서울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016년 1월 경영혁신 및 사업을 추진 문화·체육시설, 도서관, 공영주차장, 거주자우선주차, 견인차량 보관서 등의 공공시설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이용고객 및 주민 편의를 위해 노력했다. 2016년에는 고객 및 주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 유공을 인정받아 정부 3.0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현재 시민·구의회·구청과 협력하여 소외계층, 독거노인 등을 위한 정례적, 수시적 합동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공동 사회 구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조손가구, 소외계층, 다문화 한부모가정 등을 대상으로 냉·난방기 점검 및 보수, 건축물 안전점검, 전기·통신 점검 및 보수, 위생설비 보수 및 유지관리 등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고, 사회봉사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노력 또한 계속하고 있다.


한편 표창을 수상 품질 유공자 15명 가운데 중소·중견기업 종사자가 60% 가량으로 지난해보다 10% 증가했다. 주최측 관계자는 "국내 산업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노력한 기업은 공사를 막론하고 활동을 장려하고자 한다. 지속적 경영혁신을 통해 새로운 바람을 만들어내는 중소기업들에 대한 지원 역시 계속해서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가칭 레고랜드 진입교량 명칭 ‘춘천대교’ 결정 춘천시 지명위원회에서 재선정... 지역 고유성 담아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춘천의 새로운 상징물이 될 가칭 레고랜드 진입교량 이름이 ‘춘천대교’로 결정됐다. 춘천시는 학계, 춘천시의원 등으로 구성된 지명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확정했다고 밝혔다. 춘천대교는 근화동 수변~ 하중도를 잇는 폭 25m(4차로), 길이 966m의 사장교다. 중도에 추진 중인 레고랜드 테마파크 조성사업의 기반시설 지원용으로 강원도와 시가 850억여원을 들여 2015년 6월 착공,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시는 지난 9월 교량 명칭을 공모, 2차 심사에서‘낭만대교’가 선정됐으나 낭만(浪漫)이 프랑스어 로만(roman)의 일본식 이름이라는 학계의 지적이 제기돼 시의 공식기구인 지명위원회에서 재선정 하게 됐다. 지명위원회는 춘천대교, 소양대교, 낭만대교, 청춘대교, 봄내대교 등 5가지를 이름을 놓고 심의를 벌여 전원일치로 춘천대교를 최종 명칭으로 결정했다. 시는 위원들이 낭만대교나 청춘대교는 지역 고유성이 부족하고 봄내대교의 봄내는 지역에서 1970년대 후반부터 쓰는 명칭이라 외지인들이 알기 어려운 점, 소양교는 현재 교량 번호를 붙여 쓰고 있다는 점을 들어 지역을 확실하게 알리는 춘천대교가 가장 합리적이라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