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3 (금)

  • 맑음동두천 -4.2℃
  • 맑음강릉 1.1℃
  • 맑음서울 -2.0℃
  • 맑음대전 -0.8℃
  • 맑음대구 -0.6℃
  • 맑음울산 2.9℃
  • 맑음광주 1.6℃
  • 맑음부산 3.4℃
  • 구름많음고창 -0.4℃
  • 구름조금제주 8.5℃
  • 맑음강화 -4.0℃
  • 맑음보은 -3.6℃
  • 맑음금산 -4.2℃
  • 맑음강진군 -0.8℃
  • 맑음경주시 -3.5℃
  • 맑음거제 4.7℃
기상청 제공

평화가 경제다

서울시 중구시설관리공단 제 43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서비스품질우수상 장관 표창 수상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지난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43회 국가품질경영대회를 열었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제품, 생산,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품질 혁신을 실현해 성과를 거둔 기업과 인물을 선정, 포상하는 행사다.


주최측은 표창을 크게 단체표창과 개인표창으로 구분해 수여하며 별도로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을 선정해 국내 산업경쟁력 혁신을 장려한다.


이번 행사에서 단체 표창은 전력수급 안정 및 국민경제발전에 기여하는 한국전력공사, 인재양성으로 교육혁신을 달성하고 있는 건국대학교, 공공시설물 관리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 등 공·사기업 구분없이 23곳의 기업 및 단체가 수상했다. 또한 개인표창에는 자동차 부품 산업의 글로벌화를 이끈 (주)동보의 김재경 대표이사 회장, 플라스틱 필름 개발로 국내 포장산업 발전에 기여한 호명화학공업(주)의 정호열 대표이사 등 66 명이 수상했다. 그밖에 48개 기업이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올해 유공자와 기업에 수여된 총 포상은 373점이다.


단체 표창을 수상한 기업 중 서비스품질우수상 장관표창을 수상한 서울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의 권오혁 이사장은 "'최고 품질의 서비스를 가장 경제적 가격으로 공급하면서 고객만족도 최고의 일류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계속 정진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서울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016년 1월 경영혁신 및 사업을 추진 문화·체육시설, 도서관, 공영주차장, 거주자우선주차, 견인차량 보관서 등의 공공시설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이용고객 및 주민 편의를 위해 노력했다. 2016년에는 고객 및 주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 유공을 인정받아 정부 3.0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현재 시민·구의회·구청과 협력하여 소외계층, 독거노인 등을 위한 정례적, 수시적 합동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공동 사회 구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조손가구, 소외계층, 다문화 한부모가정 등을 대상으로 냉·난방기 점검 및 보수, 건축물 안전점검, 전기·통신 점검 및 보수, 위생설비 보수 및 유지관리 등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고, 사회봉사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노력 또한 계속하고 있다.


한편 표창을 수상 품질 유공자 15명 가운데 중소·중견기업 종사자가 60% 가량으로 지난해보다 10% 증가했다. 주최측 관계자는 "국내 산업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노력한 기업은 공사를 막론하고 활동을 장려하고자 한다. 지속적 경영혁신을 통해 새로운 바람을 만들어내는 중소기업들에 대한 지원 역시 계속해서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반도 통일을 대하는 중국의 자세?
“중국은 이미 대북제재 이행을 완화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이며, 미국의 최대 압박 작전을 약화하고 있다. (…) 중국이 올해 봄까지는 대북제재 이행을 강화했지만, 미국과 북한, 한국 사이의 외교적 해빙 이후 대북제재 이행을 완화했다.” 이는 미국 의회의 자문기구인 ‘미·중 경제안보검토위원회(UCESRC)’의 연례보고서에 나온 내용이다. 만약 이 보고서의 보고 내용이 맞다면, 현재 북한과 중국은 전례 없는 유착관계에 있으며 이 둘의 동맹이 결국에는 북한으로 하여금 미국에 대항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 있다고 볼 수도 있다. 중국과 북한, 복잡한 관계 이 보고서는 현재 다양한 근거를 들어 중국이 북한에 대해 제재를 완화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우선 ▲북한 노동자들이 중국 동북지방의 일자리로 돌아가고 있다는 점 ▲북·중 국경지대에서 경제 활동과 관광이 활성화하고 있다는 점 ▲중국과 북한이 경제 개발을 논의하기 위해 고위 당국자 간 교류를 하고 있다는 점을 들고 있다. 특히 주목해야 할 부분은 중국이 북한의 ‘경제 발전’을 공식적으로 논의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중국이 향후 남북통일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미루어 짐작할 수가 있다. 하지만 보고서는 이러한

박영선 의원, “신남북경협, 중소기업의 참여확대와 제도화 필요 ” 주장
박영선 민주당 의원(구로을, 4선)이 대표의원으로 있는 한국적제3의길과 생각연구소 공동주최로 ‘남북경협:중소기업 참여확대와 상생발전’ 세미나를 개최한다. 박영선 의원은 세미나를 준비한 배경에 대해 “신남북경협이 만약 대기업과 재벌중심으로 진행되면 그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고 장기적으로 한반도 신경제공동체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에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한반도 신경제공동체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중소기업의 남북경협 참여를 제도적으로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여 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남북경협 참여 확대와 제도화를 모색하기 위한 방안으로 과거의 중소기업 개별진출에서 공동진출 공동플랫폼 구성방안에 대한 대안이 제시될 예정입니다. 세미나는 조봉현(IBK경제연구소 부소장)의 ‘중소기업의 신남북경협 참여방안’, 조성찬(토지+자유연구소 북중연구센터장)의 ‘북의 토지제도 변화와 시장 동향’, 박세범(주식회사 헤니 대표)의 ‘북한 황폐산림녹화 제안서’ 발표와 패널토론으로 진행된다. 조봉현 부소장은 남북경협에 대한 중소기업의 의향과 참여구상, 추진 과제 등에 관해 발표한다. 조 부소장은 중소기업의 50%가

HRW가 말하는 북한의 인권은 어디까지인가. 상상이상으로 심각한 성폭력 실태
국제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이하 HRW)가 북한의 성폭력 실태를 폭로했다. HRW는 지난 1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보고서 발간 기자간담회를 주최해 북한의 성폭력 실상을 공개했다. 이 보고서엔 지난 2015년 1월을 기점으로 2018년 7월까지 탈북민 106명을 대상으로 인터뷰후 피해사례를 종합해 작성한 문서다. HRW가 지목한 대표적인 성폭력 가해자는 북한 당의 고위관리를 비롯한 구금시설의 감시원과 심문관, 보안원(경찰)과 보위성(비밀경찰) 요원, 검사, 군인등으로 주로 높은 위치의 인물들이며 대다수의 피해자들은 구금 시설에 갇혀있거나 생계유지를 위해 장사를 하다가 피해를 본 것으로 분석됐다. HRW 사무총장인 케네스 로스는 북한의 성폭력은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아무런 대응조차 못하며 묵인할 뿐이며, 북한여성들이 법적인 대응조차 불가능한 실정임을 주장했다. 북한에서 이런 성폭력, 성범죄가 만연하는 이유로 북한내 여성들이 성차별을 받고 있으며, 국제적인 기준의 여성법이 마련되지 않음을 꼽았다. 또한 정부 관리들이 권리를 이용한 성폭행을 일삼는다는 점 또한 북한 정부의 대응이 부족하다는 점도 지적된다. 이 보고서 발표에 따른 북한의 경우 예민하게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