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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통일부 트럼프 국회연설, 북한 반응 주시



통일부는 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날 국회 연설과 관련, 북한의 반응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과 관련한 북한의 직접적인 반응은 아직 없다"면서 "(북한의 반응을) 예단해 말하기는 어렵고 저희도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북한도 도발을 50여 일간 중단하고 있고 이전에 비해서 김정은(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대외활동도 줄어 나름대로 심사숙고하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내용에 대해선 "기존 발언 수위로 봐서는 절제됐다고 하는데 그래도 북한이 아파하는 부분들이 잘 정리해서 포함돼 있다"면서 "북한의 반응이 어떨지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인권문제를 지적한 내용 중 사실로 확인되지 않은 부분도 있다는 지적에 대해선 "미국 대통령의 연설 내용에 대해 평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본다"고 답했다.



부산시, 공유경제촉진사업으로 (주)GS건설과 사회적 문제 해결에 함께 나섰다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부산시는 청년과 나 홀로 어르신을 연결하여 새로운 가족관계를 형성하는 부산청년 쉐어하우스 ‘동거동락(同居同樂)’ 조성사업을 (주)GS건설과 공동 추진한다. 본 사업은 부산시 2017년도 공유경제촉진사업으로 부산시가 지난 7월 (주)GS건설 등 메이저 건설사에 사회공헌사업으로 제안되었으며, (주)GS건설은 단순 봉사활동이 아닌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 수 있는 좋은 취지의 사업이라 직원들이 직접 참여 의사를 밝혀 십시일반 모은 성금 5,000만원을 지난 8월 부산시 기부금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접수 처리되어, 시보조금 1,000만원을 더해 6,000만원으로 1차 시범사업이 추진된다. 최근 계속되는 취업난으로 취업준비 기간이 장기화되어 청년과 대학생은 주거비 등 생활비 부족으로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한편,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노인들의 고독사 문제와 노후주택의 임대소득 단절 등으로 사회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부산시는 이번에 공유경제 관점에서 접근하여 나 홀로 어르신과 청년이 함께 사는 주거공유사업을 통해 이런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삶에 활력을 높이는 모델을 만든다는 생각이다. 부산인구 3,478,109명(2017년 1

서울택시 13일부터 청색체크 셔츠 통일된 복장으로 승객 맞는다 13일(월)부터 서울택시 운수종사자들이 밝은 청색 체크무늬 셔츠와 검정색 조끼의 통일된 승무복을 입고 승객을 맞는다. 서울시는 서울택시 승무복이 부활한다고 밝혔다. 택시운수종사자 복장이 자율화 된지 6년 만이다. 총 255개 법인택시(3만5천 명)의 경우 지정 승무복장 착용을 연내 계도기간을 거쳐 내년부터 의무적으로 착용하도록 하고 개인택시의 경우 권장복장을 자율적으로 착용하도록 유도한다. 시는 그동안 승객민원과 택시노사의 지원 요구가 계속 됐지만 비용 부담 문제로 난항을 겪었던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승무복 착용을 위해 시비(16.1억원)를 확보해 시행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2011년 11월 정부의 규제완화 정책으로 택시기사 복장이 지정된 승무복에서 자율로 바뀐 이후 반바지, 슬리퍼, 본인확인이 어려운 모자착용, 혐오감을 주는 금지복장 착용으로 승객들의 불만족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불량복장은 책임의식 결여로 연계돼 난폭운전, 불친절 등으로 나타나는 문제가 많다는 의견도 제기돼 왔다. 2014년 구성된 택시 노·사·민·전·정 협의체는 택시서비스 혁신을 위해 지정 승무복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으나 비용부담 문제 등으로 승무복장 사업이 난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