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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아·태지역 자금세탁방지 분야 전문가 부산으로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부산시는 지난해 6월 FATF 전체총회 개최에 이어 FATF TREIN과 APG 공동주최로 아시아·태평양 지역기구(APG) 국제회의가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부산 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 최초의 경제·금융분야 국제기구인 자금세탁방지국제기구(FATF) 교육연구원(TREIN) 설립을 계기로 FATF 아·태 지역 미국, 일본, 중국, 호주, 홍콩, 싱가포르 등 41개국 경찰, 검찰, 국세청 관계자를 비롯한 관련 금융관련 민간기관 전문가들 약 250명이 참석한다.

전 세계적 이슈로 대두되고 북한의 확산금융, 가상통화를 통한 자금세탁의 위험성에 대하여 기관 간 협업으로 효율적인 자금세탁 유형 분석, 효과적인 수사 방법, 처벌 방식 등 실질적인 자금세탁방지에 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진다.

또한, 내년 5월에는 FATF TREIN 주최로 가상통화를 통한 자금세탁·테러자금 조달 방지 논의를 위한 민·관 합동 전문가 회의(JEM*) 부산 개최가 확정되어 부산의 국제금융도시 위상은 더욱 강화 될 예정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TREIN은 FATF 산하의 세계 유일의 국제금융기구로서 매년 500여명의 전 세계 금융인들에 대한 교육과 자금세탁방지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수행하는 지식허브 역할을 통해 세계적인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TREIN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강화 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文대통령, 인니 국빈만찬 참석 극진대접 ( 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보고르 궁에서 열린 조코 위도도 대통령 주최 국빈만찬에 참석해 양국간 우의를 다졌다.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서민들이 이용하는 마트를 찾아 인도네시아 전통의상을 직접 구입해 선물했다. 양 정상은 마트에서 음료수를 나눠 마시며 소탈한 행보를 보였는데 국민과 소통을 강조하는 양 정상의 모습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는 평가가 나온다. 양 정상은 9일(현지시간) 오후 보고르 대통령궁에서 조코위 대통령 주관으로 열린 공식환영식과 식수 행사, 대통령궁 베란다에서 열린 단독 정상회담을 끝낸 직후 예정에 없던 한 마트로 향했다. 자카르타 서민들이 주로 이용한다는 이 마트에 도착한 조코위 대통령은 인도네시아 전통 직물 염색방식인 '바틱(Batik)' 의류를 선물했고, 문 대통령은 기쁘게 선물을 받았다고 한다. 양 정상은 바틱을 함께 입고 사진을 찍는 등 돈독한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조코위 대통령은 또 마트에서 사과주스를 사서 문 대통령에게 건넸고, 두 사람은 사과주스를 나눠 마시며 환담을 나눴다는 후문이다. 이후 양 정상은 보고르 궁으로 돌아가 확대정상회담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 유해화학물질 영향지역 모니터링 연구용역 착수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경기도가 유해화학물질 사업장 관리를 위해 영향지역 연구용역을 진행해 시범조사 사업장 선정 기준을 마련했다.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화학물질관리 모니터링 사업은 화학사고 및 민원지속 사업장을 선정해 주변 주거지역의 대기 오염도를 측정하고 관리하기 위해 진행된다. 도는 지난 7일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통해 시범조사 사업장 선정기준을 확정했다. 대상은 화학물질관리 데이터베이스의 상위 사업장으로 정량적 위험성평가 및 고농도 배출예상 사업장이다. 심한 악취로 인해 민원 발생 빈도가 높은 악취중점관리사업장 중 1개소도 추가로 선정해 시범 모니터링 하기로 했다. 당초 5월에 시작된 연구용역을 통해 ▲사업장 화학물질 취급현황조사 ▲유해화학물질 영향지역 환경안전망 대상 사업장 선정 (10개소 이상) ▲대상사업장 중 주변 대기 유해화학물질 농도 시범조사 선정 ▲향후 있을 화학물질 모니터링 비용을 산정할 예정이다. 연구결과는 내년 1월 열리는 최종보고회를 통해 결정된다. 연구결과에 따라 내년부터 도내 위험성이 높은 사업장에 대한 화학물질 모니터링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유해화학물질 모니터링 사업으로 화

제12회 인천지구 이북도민 고향의 날 행사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60여년 동안 고향을 그리워하며 살아가는 인천지역 실향민들의 망향의 한을 달래기 위해서 제12회 인천지구 이북도민 고향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북5도 인천사무소(소장:유현종)는 9일 남동구 간석동 베스트웨스턴 인천로얄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오중림 이북도민연합회장을 비롯한, 한상순 황해도지사,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제갈원영 인천광역시의장,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인천시 당위원장 김숙자 도민연합회 부녀회장,김승준 청년연합회장,최명순 북한이탈주민회장,최다빈 청년회장 등 이북도민과 북한이탈주민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제12회 인천지구 이북도민 및 북한이탈주민을 위한『고향의 날 행사』를 개최 했다. 이날 행사는 인천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50여만명의 실향민들이 60여년동안 고향을 가지 못하고 망향의 한을 담고 살아가는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오늘 하루 고향 친구들과 정다운 하루를 보내드리기 위해서 자리를 마련했다. 한편 올한해 이북도민과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헌신 봉사한 인물중 인천시장 표창에 ▲최덕화(덕경철강 대표.연백군2세) ▲차지언(화관무 이수자.황해도2세) 인천시의장 표창 ▲김윤철(함남) ▲이춘연(평북) 이북5도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