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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우리나라의 앞선 선박평형수 관리기술 세계에 알린다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16일까지 부산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중국·일본 등 총 18개국 30여명의 항만국통제관을 대상으로 선박평형수 관리협약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아·태 지역 항만국통제협의체(T-MOU)는 회원국 항만국통제관을 초청하여 매년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선박평형수 관리협약을 교육 주제로 선정하고 우리나라에서 교육을 진행할 것을 제안하였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교육을 위해 선박평형수 관련 정부와 민간 전문가들로 강사진을 구성하고, 협약 내용 등 이론교육 외 다양한 현장 견학 기회도 제공한다. 우선 부산항을 찾아 우리나라가 아시아 최초로 준공한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이동형 시험설비 를 견학하고, 거제 삼성중공업 조선소를 방문하여 실제 평형수 처리장치를 확인하고 학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우리부와 T-MOU, 국제해사기구 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아?태 지역 항만국통제 업무를 수행하는 각국 실무자들과의 인적 관계망을 형성하고, 우리나라의 우수한 선박평형수 관리기술 수준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의선 해양수산부 해사안전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선박평형수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기술력을 대외적으로 널리 홍보하고, 교육 대상국과의 우호를 강화하여 우리 조선기자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데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건설사업 발주 공무원도 “건설현장 안전교육 받는다"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11월 14일부터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는 전국의 건설기술자를 대상으로 『2017년 하반기 건설현장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교육은 전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이달 14일(화) 수도권을 시작으로 24일(금) 경상권까지 총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건설현장의 현장대리인, 안전 관리자, 건설사업 관리 기술자뿐만 아니라 공사를 발주하고 관리하는 공무원까지 건설업에 종사하는 모든 기술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상대적으로 안전에 취약한 동바리, 비계 등 가설구조물에 대한 안전 취약요소와 불량 철강재 확인방법, 주요 건설 사고현황과 사례, 예방대책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가설구조물 사고와 관련하여 가설구조물에 대하여 설계 및 시공 단계에서의 구조검토 방법, 구조 해석 시 오류 및 최근 사고 사례 등을 교육한다. 한편, 품질이 검증되지 않거나 원산지를 위조한 불량 건설 철강재가 시중에 유통 및 사용되고 있어 근원적으로 이를 차단하기 위해 건설용 강재의 품질관리 필요성과 정품 철강재 확인 방법 등을 교육할 계획이다. 또

이미용업소, 최종지불가격 알려주지 않으면 행정처분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대전광역시는 일부 미용업소의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미용업소(업주)가 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전에 이용자가 지불할 최종 지불가격을 알려주는 방안을 의무화 한‘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이 11월 16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미용서비스 최종지불가격 사전제공 의무화에 따라 이용업자 또는 미용업자는 3가지 이상의 이용 또는 미용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 개별서비스의 최종지불가격과 전체서비스의 총액내역서를 기재해 이용자에게 미리 알려야 한다. 다만, 행정처분의 대상은 이용 및 미용서비스 항목 3가지 이상인 경우만 해당되므로 제공하는 항목이 2가지 이하일 때에는 의무적 제공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전시 이숙 식품안전과장은“이번 이미용업소 지불요금 사전 제공 의무화로, 이미용 서비스 요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의미를 부여하면서“이번 서비스 요금의 사전제공 의무화 제도가 빠른 시일 내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13일부터 15일까지 대형미용업소를 대상으로 최종지불가격 게시와 개별서비스의 최종지불가격 내역서 사전 제공 등을 현장에서 중점계도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