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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나노 영역으로 들어서는 산업안전보건 정책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은 나노기술 분야 종사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제조나노물질 취급 노동자 건강보호 가이드라인’을 발간한다.

나노기술 분야의 성장은 제조나노물질을 취급하는 노동자 수를 증가시켰다. 이로 인한 건강장해 발생 증가가 우려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제조나노물질과 건강의 상관관계는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다.

고용노동부는 사전예방원칙에 입각해 규명되지 않은 위험에서도 노동자를 보호하는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가이드라인도 이러한 정책의 일환이다.

가이드라인은 제조나노물질의 유해성, 노출평가 등 총 7장으로 구성되며, 사업주와 노동자가 제조나노물질을 이해하고 노출 감소전략을 수립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안전보건공단 관계자는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산업현장에는 지금껏 경험치 못한 새로운 형태의 위험들이 생겨나고 있다.”라며, “공단은 이러한 위험을 분석하고 예측하여 노동자들이 안전한 산업현장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개식용 금지 입법을 위한 국제 컨퍼런스 개최 개식용 금지 입법을 위한 국제 컨퍼런스 개최 개식용 종식 위해 대화하고 협력해야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24일 ‘개식용 금지 문제’에 대해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개식용 문화와 반려동물문화가 충돌하고 있다”며 “개식용이 문화라는 주장도 계십니다만, 문화와 제도는 변화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동물권 단체 케어 주최로 열린 ‘개식용 금지 입법을 위한 국제 컨퍼런스’에 참석해 “과거 아동체벌이 교육문화라는 이유로 방치됐지만, 아동체벌을 더 이상 문화라고 보지 않는 것과 다르지 않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작년 여름 카라의 주최로 개식용 금지 국제 컨퍼런스에서 발제자로 참석했던 기억이 난다”며 “그날 이후 개식용 문제의 해법을 찾기 위해, 식용견농장주 단체 관계자, 동물보호단체 관계자들과 개별적 만남과, 간담회를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이미 한국의 개식용산업과 개식용문화는 내리막길에 있다”면서 “하지만 갈등은 계속되는 형편이다. 이제 사회적 합의를 통해 갈등을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저는 그것이 정치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미 우리 사회는 숙의와 토론을 통해,


공정한 정규직 전환을 위한 협력사 채용비리 근절 나섰다!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협력사 비정규직 직원들의 정규직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협력사의 인력 채용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루어지도록 채용비리 신고센터를 공사 홈페이지에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공사가 정부의 비정규직 제로선언 이후 협력사 비정규직 직원의 정규직 전환을 추진하는 중에 구체적 전환방안이 도출되지 않은 상황에서 정규직 전환에 대한 기대로 협력사 비정규직 직원 채용 과정에서 많은 부정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마련한 대책이다. 공사는 비정규직 정규직화에 대한 정부 가이드라인 상 전환채용 대상자는 적정한 평가절차를 거쳐 전환 채용함과 더불어 5월 12일 정규직 전환 발표 이후 채용인원에 대해서는 전형절차를 강화하여 적정성을 판단하고, 자격기준 미달 사항 및 친인척 채용 등 부정채용에 관련된 것으로 신고 접수된 건은 강도 있게 조사하여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며, 향후 정규직 전환과정에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전환 제외할 것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공사는 채용비리 신고센터 개설과 더불어 각 협력사로 과업에 투입할 인원에 대한 채용전형방식 및 절차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해 줄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