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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소상공 물류업 육성을 위한 특례보증 실시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인천광역시는 11월 13일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신한은행을 통해 소상공 물류업 육성을 위한 특례보증 사업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례보증 사업은 물류업을 영위하는 기업에 대한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에서는 7억원을 인천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인천신용보증재단에서는 이를 재원으로 100억원의 정책금융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인천시 전체 14만8천 소상공인 중 사업자등록 후 3개월 이상 가동중인 물류업 및 기타 물류업과 관련된 2만5천(16.8%) 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지원한도는 기업 당 2억원 이내에서 인천신용보증재단의 심사기준에 의해 결정되며, 인천시 및 신한은행은 성장가능성이 우수한 기업을 추천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인천은 공항과 항만, 도로등의 인접으로 다른지역보다 물류산업의 비중이 높고 유리한 이점을 보유함에도 불구하고 부가가치 및 활용도가 낮은 실정이었으나, 이번 사업을 계기로 전문물류 기업을 육성하고 다양한 물류 스타트업 기업의 출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경제정책과(www.incheon.go.kr, 032-440-4212), 인천신용보증재단(www.icsinbo.or.kr, 1577-3790) 및 신한은행(www.shinhan.com, 1599-8000)에 문의하여 안내받을 수 있다.

정부 "포항 특별재난지역 선포 검토,'수능 연기'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포항 지진 피해 모습. © 페이스북 캡쳐 정부가 지난 15일 5.4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경북 포항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재정 당국이나 정부 경제 팀에서도 포항 지진 상황을 면밀히 보고 있다"며 "정부는 실시간으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수 가동했고, 경제팀은 특별재난 지역 선포 여부 등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이날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긴급 관계장관 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김 부총리는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같은) 조치가 이뤄진다면 피해 복구라든지, 국민들이 생업 종사할 수 있도록 여러 재정 지원을 할 것"이라며 "필요하다면 예비비까지 써서 지원하겠다는 빠른 시간내에 복구하 다는 정부의 의지를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김상곤 교육부총리는 사상 초유의 수능 긴급 연기 사태를 의식한 듯 "수험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내린 힘든 결정임을 이해해주시고 수험생은 정부를 믿고 일주일 동안 컨디션 조절을 잘하여 안정적인 수능 준비를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교육부가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