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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MBC 새 아침드라마 [역류] 긴장감 넘치는 첫 방송 시청률 5.5% 기록! 순조로운 출발



13일(월) 첫 방송한 MBC 새 아침드라마 ‘역류’(극본 김지연·서신혜, 연출 배한천·김미숙)가 시청률 5.5%(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하 동일)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방송은 인물 간의 심리와 비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며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펼쳐 호평을 받았다.

김인영(신다은)은 결혼 상대인 강동빈(이재황)의 부모님께 처음 인사를 드리기 위해 동빈의 집을 방문하고, 강준희(서도영)와 그의 피앙새 채유란(김해인)과 마주한다. 유란은 인영을 보자마자 불안감에 휩싸이고 인영은 준희를 보고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 한다.

14일(화) 2회 방송에서는 인영이 동빈의 동생이자 태연가의 아들인 준희를 알아본 데 이어 ‘선화’라는 인물을 떠올리는 장면과, 인영을 알아보고 혼란에 빠진 유란의 모습이 그려졌다.

‘역류’는 사랑하는 사람과 필요한 사람이 엇갈린 인물들이 복수와 욕망을 위해 벌이는 위태로운 싸움을 그린 홈멜로 심리스릴러로, 매주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文대통령, 동남아 3國 순방 마치고 오늘 귀국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차 필리핀을 방문했던 문 대통령은15일 오전 마닐라 국제공항에서 김재신 주 필리핀 대사 내외와 글로리아 아로요 전 필리핀 대통령(현 팜팡가주)을 비롯한 필리핀측 주요인사들의 배웅을 받고 귀국길에 오른다. 문 대통령은 "그동안 대한민국 외교가 미·일·중·러 4대국 중심이었던 측면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순방으로 아세안과의 교류·협력을 4대국 수준으로 격상시키고 더 긴밀히 협력해 가기로 했다"면서 "북쪽으로는 러시아와 유럽, 남쪽으로는 아세안와 인도까지 우리의 경제 활동 영역을 넓히면서 다자 안보체제로 나아가기 위한 초석을 다졌다. 우리 정부의 사람중심 경제정책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도 실천적 대안이 되고 있다는 말씀도 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주한미군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THAAD) 배치로 인한 한·중 갈등에 대해 “사드 문제가 완전히 해결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문제가 ‘봉인’됐으며 다음 달로 예정된 중국 방문에선 이 문제가 거론되지 않을 것이란 기대를 드러냈다. 문 대통령은 필리핀 마닐라 젠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1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정부 발

올해 3% 반짝 성장, 내년엔 다시 2%대, 주요 산업 내년 상반기 업황 전망 불투명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올 하반기 깜짝 성장에도, 경기 회복세를 낙관하기 이르다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원장 권태신, 이하 한경연)은 11월 13일(월) 오후 1시 30분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2018년 경제 산업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신민영 LG경제연구원 경제연구부문장이 2018년 국내외 경제 전망을 발표하고, 산업별 전문가들이 7개 주력 산업의 전망을 이어나갔다. 송원근 한경연 부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 3분기 수출과 설비투자 확대로 인한 깜짝 성장으로 경제성장률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우리 기업이 체감하는 경기와는 온도차가 있다”고 말했다. 송 부원장은 “미 기준금리 인상, 한미 자유무역협정 개정, 가계부채 문제 등 장기 문제가 여전한 가운데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 기업의 투자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이 논의를 앞두고 있어 기업 환경도 예측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며, “경기가 회복세에 들어섰지만 외부적 요인의 의존도가 높고 하방 리스크도 여전하다. 중장기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경제의 잠재성장력 제고와 우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감안한 정책 보완이 시급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