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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가 경제다

제2회 부동산 산업의 날 기념행사 및 JOB FAIR 2017 성황리 개최

문주현 회장 부동산 산업 활성화가 나라의 미래 청사진

10, 2회 부동산 산업의 날 기념행사 및 JOB FAIR 2017 성황리 개최

 

저출산·고령화 문제가 대두되면서 부동산업계 또한 점차 주춤할 것이란 예상과는 달리 우리나라 도시 재생에 있어서 민간아이디어의 유입이 필요한 때라며 새로운 흐름을 내다보는 인물이 있다. 바로 부동산업계의 1세대 디벨로퍼, '미다스의 손' '샐러리맨의 신화' 등 화려한 수식어가 따르는 문주현 MDM 회장(한국자산신탁·한국부동산개발협회 회장)이다.

 

문주현 회장은 우리나라의 인구감소와 심각한 고령화로 경기침체가 예상되는 우려의 시선에서 나아가 국가적 개발산업 규제 완화를 통해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해법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즉 부동산업 규제 완화와 인센티브 제공을 통한 활성화야말로 나라의 미래 청사진이라는 믿음으로 랜드마크 빌딩 조성을 통한 도심 지형의 밑그림을 그리는 것이다.

 

문 회장은 랜드마크 빌딩이 생기면 기업의 입주를 통해 일자리가 생겨나고, 도시는 자연스럽게 활기를 되찾아 인간중심적이면서도 기능적인 도심설계를 통한 경쟁력이 강화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본 도쿄의 '롯폰기힐스'나 뉴욕의 '타임워너센터',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의 대형개발 사업처럼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기만 한다면 대한민국도 충분히 세계의 아이콘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 회장은 진취적인 디벨로퍼답게, 이제는 도심에서도 재생이 필요한 낙후된 지역을 중심으로 인프라를 재구축하기 위해 콤팩트 시티(compact city)’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콤팩트 시티는 직장이 포함돼 있으면서 주거로서의 기능이 해결되고 상업을 비롯해 의료와 복지 등 대부분의 일상성을 한 곳에서 유지하도록 필수 기능을 모아 공동화(空洞化) 현상을 해결하는 것이다.

 

문 회장은 부동산업을 단순한 개발논리로 보고 협소하게 접근할 것이 아니라 활성화 방법에 따라 국민의 미래가 바뀌고, 나라의 이미지가 향상된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집 이상의 삶, 사업 이상의 산업, 국민 이상의 국가로 접근해야 하는 게 부동산업의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가치 공유와 교류를 위해 한국부동산개발협회(KODA) 회장인 그는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와 인터컨티넨탈서울코엑스 일대에서 열리는 '2회 부동산 산업의 날 기념행사 및 JOB FAIR 2017' 행사를 총괄했다.

 

올해 2회째인 이번 행사는 '도시와 미래를 바꾸는 힘, 부동산 산업'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해 2월 국토부에서 발표한 부동산 서비스산업 발전방안을 위해 지정된 부동산 산업의 날’(매년 1111)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국토교통부 손병석 제1차관이 해외 순방중인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을 대신하여 참석했고,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김현아 국회의원, ()대한인터넷신문협회 이치수 회장(현 세계청년리더총연맹 상임고문 겸 세계연맹기자단 회장), 장관근 전 국회의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황기현 회장 등을 비롯 부동산산업 관련 정부, 공공 및 민간기관, 학계, 연구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2천 여 명의 인사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문주현 한국부동산경제단체연합회 회장은 부동산산업이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면서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많은 고민을 거듭했다··학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부동산산업이 고부가가치를 내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고 일자리창출을 통한 실업문제 해소 등 국가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동산산업 유공자 및 논문경진대회 수상자에 대한 국토교통부 장관표창 수여식 및 격려사, 부동산산업 윤리헌장 선서식 등이 진행됐다. 이밖에도 잡(job)페어, 학술 콘퍼런스, 우수 논문 경진대회 등 부동산업 부가가치 공유와 의견교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한반도 통일을 대하는 중국의 자세?
“중국은 이미 대북제재 이행을 완화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이며, 미국의 최대 압박 작전을 약화하고 있다. (…) 중국이 올해 봄까지는 대북제재 이행을 강화했지만, 미국과 북한, 한국 사이의 외교적 해빙 이후 대북제재 이행을 완화했다.” 이는 미국 의회의 자문기구인 ‘미·중 경제안보검토위원회(UCESRC)’의 연례보고서에 나온 내용이다. 만약 이 보고서의 보고 내용이 맞다면, 현재 북한과 중국은 전례 없는 유착관계에 있으며 이 둘의 동맹이 결국에는 북한으로 하여금 미국에 대항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 있다고 볼 수도 있다. 중국과 북한, 복잡한 관계 이 보고서는 현재 다양한 근거를 들어 중국이 북한에 대해 제재를 완화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우선 ▲북한 노동자들이 중국 동북지방의 일자리로 돌아가고 있다는 점 ▲북·중 국경지대에서 경제 활동과 관광이 활성화하고 있다는 점 ▲중국과 북한이 경제 개발을 논의하기 위해 고위 당국자 간 교류를 하고 있다는 점을 들고 있다. 특히 주목해야 할 부분은 중국이 북한의 ‘경제 발전’을 공식적으로 논의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중국이 향후 남북통일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미루어 짐작할 수가 있다. 하지만 보고서는 이러한

박영선 의원, “신남북경협, 중소기업의 참여확대와 제도화 필요 ” 주장
박영선 민주당 의원(구로을, 4선)이 대표의원으로 있는 한국적제3의길과 생각연구소 공동주최로 ‘남북경협:중소기업 참여확대와 상생발전’ 세미나를 개최한다. 박영선 의원은 세미나를 준비한 배경에 대해 “신남북경협이 만약 대기업과 재벌중심으로 진행되면 그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고 장기적으로 한반도 신경제공동체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에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한반도 신경제공동체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중소기업의 남북경협 참여를 제도적으로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여 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남북경협 참여 확대와 제도화를 모색하기 위한 방안으로 과거의 중소기업 개별진출에서 공동진출 공동플랫폼 구성방안에 대한 대안이 제시될 예정입니다. 세미나는 조봉현(IBK경제연구소 부소장)의 ‘중소기업의 신남북경협 참여방안’, 조성찬(토지+자유연구소 북중연구센터장)의 ‘북의 토지제도 변화와 시장 동향’, 박세범(주식회사 헤니 대표)의 ‘북한 황폐산림녹화 제안서’ 발표와 패널토론으로 진행된다. 조봉현 부소장은 남북경협에 대한 중소기업의 의향과 참여구상, 추진 과제 등에 관해 발표한다. 조 부소장은 중소기업의 50%가

HRW가 말하는 북한의 인권은 어디까지인가. 상상이상으로 심각한 성폭력 실태
국제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이하 HRW)가 북한의 성폭력 실태를 폭로했다. HRW는 지난 1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보고서 발간 기자간담회를 주최해 북한의 성폭력 실상을 공개했다. 이 보고서엔 지난 2015년 1월을 기점으로 2018년 7월까지 탈북민 106명을 대상으로 인터뷰후 피해사례를 종합해 작성한 문서다. HRW가 지목한 대표적인 성폭력 가해자는 북한 당의 고위관리를 비롯한 구금시설의 감시원과 심문관, 보안원(경찰)과 보위성(비밀경찰) 요원, 검사, 군인등으로 주로 높은 위치의 인물들이며 대다수의 피해자들은 구금 시설에 갇혀있거나 생계유지를 위해 장사를 하다가 피해를 본 것으로 분석됐다. HRW 사무총장인 케네스 로스는 북한의 성폭력은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아무런 대응조차 못하며 묵인할 뿐이며, 북한여성들이 법적인 대응조차 불가능한 실정임을 주장했다. 북한에서 이런 성폭력, 성범죄가 만연하는 이유로 북한내 여성들이 성차별을 받고 있으며, 국제적인 기준의 여성법이 마련되지 않음을 꼽았다. 또한 정부 관리들이 권리를 이용한 성폭행을 일삼는다는 점 또한 북한 정부의 대응이 부족하다는 점도 지적된다. 이 보고서 발표에 따른 북한의 경우 예민하게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