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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해외유력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VTV현대홈쇼핑’ 한류 열풍으로 1천억원을 탈환!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해외유력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VTV현대홈쇼핑’ 한류 열풍으로 1천억원을 탈환!


한류 열풍으로 1천억원을 탈환을 목표로하는 ‘VTV현대홈쇼핑’ (류재준 영업본부장) 은 현대홈쇼핑과 베트남 국영방송 VTV(Vietnam Television)의 자회사인 ‘VTV Broadcom(방송기술업체)’, ‘VTV Cab(유선방송 사업자)’이 각각 50:25:25의 비율로 출자한 회사다.

‘VTV현대홈쇼핑’은 한류 열풍으로 한국 상품 선호도가 높은 베트남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해 라네즈BB크림, 플루 스크럽, 에코라믹 후라이팬, 썬라이즈 저장용기, 콘스타 블렌더, 세제혁명 등 국내 유명 K-뷰티 상품과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베트남 인구의 45%인 4천100만명에 이르는 인터넷 사용 인구를 공략하기 위해 현지 온라인 쇼핑몰(vtvhyundai.vn)도 동시에 오픈했다. 베트남 간편결제 시스템인 ‘원페이’를 도입했으며, 모바일 전용 어플리케이션도 선보일 방침이다. 이 외에도 현대H몰 글로벌관과 제휴해 현대백화점 상품을 포함한 다양한 한국 상품도 소개할 예정이다.

‘VTV현대홈쇼핑’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상담회에서 DM 코리아의 스테인리스 수저 및 래미의 필링빈과 밀접한 관계형성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긍적적 수출안이 검토 되어질 것을 예상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중기중앙회가 주관하는 이번 수출상담회는 총25개국의 80개 바이어사가 458개 국내 중소기업과 만나 총 1300회 이상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참가업체인 ‘VTV현대홈쇼핑’은 VTV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호치민, 하노이 등 베트남 전역에 24시간 홈쇼핑 방송을 송출한다. 첫해인 2016년에는 600만 가구를 대상으로 송출하며, 오는 2020년까지 IPTV와 위성방송을 포함해 약 1천300만 가구까지 송출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VTV와 공동 마케팅을 통해 TV채널 광고를 진행하고, 현지 심의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방송 심의 교육도 진행할 방침이다.


상담회에 참가한 ‘VTV현대홈쇼핑’ (류재준 영업본부장) 은 "최근 베트남에서는 한국의 문화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화장품 생활용품 등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면서 " 이를 통해 오는 2020년 연매출 1천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이 비용부담 없이 해외바이어를 만나 현지시장의 요구사항 등을 직접 듣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상담회를 마련했다"며 "참여 중소기업은 이번 만남을 일회성으로 여기지 말고 해외 비즈니스 관계형성에 지속 노력해 해외시장 개척의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