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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서비스

2018 대학수능 수험생을 위한‘문화야 놀자’



대전시립미술관은 11월 17일부터 12월 17일까지 2018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능 수험생을 대상으로 기획전시 무료관람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그동안 학업으로 인해 문화예술을 접하기 힘들었던 수험생들에게 전통적 오방색 채색을 가미해 새로운 수묵 추상화 세계를 펼친 전영화 화백의 경이로운 작품세계와 우리나라 정물화의 특징을 여러 차원에서 연결해 정물에 대한 새로운 시각적 즐거움을 주는 작품을 직접 접하고 경험할 수 있다.

이상봉 대전시립미술관장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로 힘들게 지냈던 고3 수험생들에게 미술작품을 감상하면서 미적인 향수와 교양, 다양한 시각체험을 통해 개인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부 "포항 특별재난지역 선포 검토,'수능 연기'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포항 지진 피해 모습. © 페이스북 캡쳐 정부가 지난 15일 5.4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경북 포항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재정 당국이나 정부 경제 팀에서도 포항 지진 상황을 면밀히 보고 있다"며 "정부는 실시간으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수 가동했고, 경제팀은 특별재난 지역 선포 여부 등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이날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긴급 관계장관 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김 부총리는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같은) 조치가 이뤄진다면 피해 복구라든지, 국민들이 생업 종사할 수 있도록 여러 재정 지원을 할 것"이라며 "필요하다면 예비비까지 써서 지원하겠다는 빠른 시간내에 복구하 다는 정부의 의지를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김상곤 교육부총리는 사상 초유의 수능 긴급 연기 사태를 의식한 듯 "수험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내린 힘든 결정임을 이해해주시고 수험생은 정부를 믿고 일주일 동안 컨디션 조절을 잘하여 안정적인 수능 준비를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교육부가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