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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위원회, 2018년도 예산안 심사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 교육위원회(위원장 이태환)는 제46회 정례회 기간 중인 5일부터 6일까지 세종시교육청이 제출한 ‘2018년도 세종특별자치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 세출예산안’을 심사 의결했다.

2018년 세출예산안은 당초 교육감이 제출한 7,023억 775만 3천원에서 31억 337만 5천원을 감액하고, 30억 7,800만원을 증액하여 7,022억 8,237만 8천원으로 수정 의결됐다.

2018년 본예산 중 주요 감액 사업은 학교시설 현장지원팀 추진 및 운영 1억 6,800만원, 교육행정지도자과정 연수 1억 2,250만원 등으로 총 22개 사업 31억 337만 5천원을 감액했다.

반면, 기간제교사 인건비 부족분을 충당하기 위해 28억원, 통학로 차량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초등학교 1학년 학생에게 배부하는 '안전행복덮개' 사업에 5,000만원 등 총 6개 사업 30억 7,800만원을 증액했다.

이태환 위원장은 “ 학생 교육활동에 직접 연관이 없거나 사업의 타당성, 효과성이 떨어지는 예산은 감액하였다”고 밝히며, “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현장을 만들 수 있도록 교육위원들과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예산안을 의결했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위원회에서 심의한 예산은 13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15일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된다.



식후엔 커피보다 한방약차로 웰빙을... 사단법인 한국한방약차협회 조상우 회장 먹거리가 풍족한 세상이다. 오감을 만족하는 음식은 넘쳤지만 현대인의 건강은 비상이 걸렸다. 당과 색소가 잔뜩 들어간 청량음료, 한 끼 식사와 맞먹는 고칼로리 음료로 스트레스를 푸는 현대인들의 심리는 무엇일까. 스트레스를 받아서 기름진 음식을 먹기 때문에 자극적인 음료를 찾는 사람이 많다. 이러한 식습관은 정말 올바른 것일까. 올해 6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사단법인 인가를 받고 12월 9일 창립행사를 개최할 예정인 한국한방약차협회 조상우 회장에게 건강한 차 문화에 대해 들어봤다. 커피 아성 무너뜨릴 한방약차의 반란 우리나라가 올해 상반기에 커피류를 수입한 금액만 지난해보다 20% 이상 증가한 3억 5,200만 달러에 달한다. 한국무역통계진흥원의 ‘차 및 커피류 수출입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커피류(커피류 및 커피조제품 포함)의 수입금액은 6억 3,100만 달러였는데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3억 5,200만 달러에 달했다. 기간으로 따지면전년 대비 20% 늘어난 것으로 볼 수 있다. 점심 식사를 마친 직장인들이 손에든 것은 커피를 담은 종이컵이다. 커피가 우리나라의 차 문화를 잠식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차를 즐기는 웰빙 문화는가 발전하면서 그에 상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