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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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문화재 보유한 박물관 관리, IoT지능형 전시 유물 관리 시스템과 스마트폰이면 끝

㈜대왕시스템 백인기 대표/ 이기창 회장

 



문화재는 사람과 함께 숨을 쉬며 존재한다. 아름다운 문화재는 한순간에 방심한 틈을 타 망가질 수 있다. 사람 곁에서 문화재가 계속 존재의 가치를 뽐낼 수 있으려면 첨단 기술이 필요하다. 계속 닿는 공기를 철저히 관리하고 화재의 위험성을 원천 차단해야 한다. 야간에도 관광객이 모여드는 문화재라면 더욱 특별한 기술력으로 관리해야 한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화백컨벤션센터가 주관하며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수리기술자협회,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문화재방재학회 등이 후원해 개최된 ‘2017 국제문화제보존기술전(INTERHECO)’에 참여한 대왕시스템은 문화재를 최첨단 기술로 관리하는 노하우를 보유한 벤처기업이다. 백인기 대표는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인간과 문화재,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을 꿈꾸고 있다라며 사회적 이익에 기여하면서 친환경적인 기술 집약 제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대왕시스템은 3년 전에 태동했지만 잇따라 특허를 획득하며 인공지능 공기정화시스템사업부, LED 초절전 윙카시스템 사업부, LED 사업부, 리폼LED스탠드사업을 착실히 키우고 있다. 초절전왕카시스템, 공기정화시스템, LED바 특허, 지구온난화방지 및 가압유동충연소방법 및 장치제 특허를 획득해 대기업도 모방할 수 없는 기술력으로 중국까지 넘보고 있다. 내로라하는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이 대왕시스템의 중국 진출을 돕고 있다는 후문이다.

 

백 대표는 문화재를 전공한 인재들이 뭉쳐 만든 기업이다라며 차세대 사업으로 사물인터넷 즉, IoT 친환경 분야가 각광받을 것이다.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제품으로 무궁무진한 시장을 개척하는 선구자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문화재 관람객을 위해 등을 설치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직렬로 전구를 달면 배터리가 빨리 닳고 과열과 화재의 위험이 도사린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대왕시스템은 전구를 병렬로 연결했고 배터리의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유지비는 저렴하면서 빛의 세기는 뛰어나 여러 차원에서 문화재 보호 및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대왕시스템이 개발한 IoT지능형 전시 유물 관리 시스템은 문화재 보호에 획기적이고 선도적인 롤 모델이 될 수 있음을 예고했다. 주요 문화재를 보관하는 박물관이나 수장고의 공기 상태를 실시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공기오염도, 온도, 습도 등을 자동으로 조절하고 결과를 관리자에게 알려준다. 문화재에 해를 입히는 포름알데이드, VOCs(휘발성유기화합물),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등을 수시로 체크하며 제거한다. IoT지능형 전시 유물 관리 시스템으로 공기를 관리하면서 문화재에 곰팡이가 슬거나 변색지 않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백 대표는 “IoT지능형 전시 유물 관리 시스템에 박물관에 필요한 옵션인 소방 화재 신고, 도난 방지 등의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외부에서 박물관 내 상황을 통제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라며 박물관은 물론 문화재가 많은 절 등에 설치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대왕시스템의 매출은 고공행진 중이다.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약 5배 정도 성장했으며 내년도 주문 예약이 밀려 수직 상승을 예고하고 있다. 대왕시스템의 독창적인 기술력이 우리나라의 문화재 보존에 이바지해 안전사고가 더 생기지 않기를 바라본다.

 


여야, 오늘부터 12월 임시국회...개헌·선거구제 개편 난제 연합뉴스 여야는 11일부터 23일까지 임시국회를 열고 입법전쟁에 돌입한다. 민주당은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위해 국민의당의 협조를 이끌어 내는 과정에서 '예산안 처리 후 개헌과 선거제도 개편 협력'을 약속했다. 원내사령탑인 우원식 원내대표는 지난 8일 최고위에서 "이제는 예산안도 마무리되고 본격적인 개헌의 시간"이라며 "모든 당이 내년 지방선거와 동시선거를 목표로 개헌안 마련에 속도를 높이고 방향을 정해야 한다"고 힘을 실었다. 민주당은 임시국회 기간 중 총 4차례 개헌 관련 주요 의제를 집중 토론해 당내 총의를 모을 방침이다. 한국당은 검찰 개혁 없는 공수처 설치는 '옥상옥'이고, 국정원법 개정은 국가 안보를 포기하는 것이라며 반대하고 있다. 한국당은 대신 민생에 초점을 맞춰 규제프리존특별법과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등 경제활성화법과 파견근로자보호법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국민의당은 공수처 설치와 국정원 개혁에 원칙적으로 공감하고 있으며, 규제프리존법·방송법·5·18 특별법 등을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문제는 예산안 처리를 문제 삼은 한국당이 법안 처리 관문인 법제사법위원회 개의 여부가 미지수라는 점이다. 이와 관련, 경우에 따라서는 회의가 무산되거


“세상에 한줌 따뜻한 바람을 일으켜”…통합목회는 절실한 ‘시대과제’ 한 사람을 기억할 때 우리가 붙드는 건 아마도 그를 에워싼 평화롭고 따뜻한 기운이 아닐까. 햇살이 맑은 10월의 끝자락에서 정서영 목사를 만났다. 소외계층과 더불어 함께해온 그. 가을볕처럼 온기로 전해지는 잔잔한 감동들을 떠올리며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건물로 들어서자, 복도 밖에까지 전시된 사진 작품들이 먼저 손님을 맞아주었다. 사진 속 웅장한 자연 경관들에 감탄하며 ‘전문 포토그라퍼냐’는 질문에, 정 목사는 ‘신비로운 세상을 렌즈에 담는 것’이 유일한 취미이자 욕심이라며 쑥스러워했다. ‘존귀’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주하고 근황을 물었다. 정 목사는 한교연(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지 1주년을 한 달여 앞두고 있다. 한교연은 현재 39개 교단과 10개 단체들이 소속된 한국교회의 연합기관이다. 지난해 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사랑의쌀을 모아 쪽방촌에 보낸 일에 대해 대화의 포문을 열자, 연중행사가 된 사랑의쌀 나눔 행사를 위해 올해도 쌀 1만2000kg을 준비해놨다며 그가 웃었다. 연말에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생각 외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이 많다. 정부의 지원 밖에서 맴도는 이웃들을 찾아내는 게 교회가 할 일 아닌가.” 수많은